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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사계절 내내 푸를 수 있는 이유는 뭔가요?
소나무와 같이 사계절 내내 푸른 나무들을 상록수라고 부릅니다. 이때 상록수는 나뭇잎을 이루는 세포액 하나하나의 농도가 짙은데요, 이로 인해 추운 날에도 광합성을 지속할 수 있어서 늘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또한 수명을 다한 나뭇잎도 조금씩 나누어서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 푸른 잎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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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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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는 어떻게 피어나는 것 인가요?
클로버의 잎은 원래 세잎으로 되어 있지만 기후변화에 따라서 잎이 네 잎인 것이 생길 수가 있는데 이를 네잎클로버라고 부릅니다. 네 잎의 모양은 유전이 되는 것은 아니고 저절로 생겼다가 없어지는 이른바 돌연변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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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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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중에서 퇴행진화라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진화의 한 종류로 '퇴행적 진화'가 존재하는데, 이는 계통 발생 과정에서 발생하는 퇴화를 의미합니다. 과학자들은 퇴행적 진화에서 유기체가 주요 특징을 잃을 수 있고, 단순한 형태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진화가 뒤로 돌아가지는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세포 원생동물은 기생 생활에 필요하지 않은 특징을 퇴화시키며 해파리를 포함하는 집단인 크니다리아에서 진화했습니다. 과거에는 육지생활을 하다가 현재는 바다에서 생활하는 물개와 돌고래도 퇴행적 진화의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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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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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뿌리에 생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생장점은 보통 식물 줄기의 끝부분과 뿌리의 끝부분에 존재하며 새로운 줄기와 잎을 만드는 부분을 의미합니다. 이외에도 아직 가지로서 자라지 않은 겨드랑이눈 등의 눈 끝에도 생장점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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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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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를 예측할 수 있는 생물들이 실제로 있나요??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 들을 수 있는 주파수의 한계는 16Hz에 불과하지만 동물의 경우 8Hz 이하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어 지진파를 미리 알아챌 수 있거나 지구의 자장이나 기압, 전자파 등의 변화를 몸에서 감각기관이 알아채는 능력이 높기 때문에 사전에 알아내는게 아닐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쥐의 경우 해일과 지진, 산사태 등의 지각 변동 상황을 미리 알아차리는 민감한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진이나 해일의 조짐 또는 배의 부분적인 파손 등의 조짐이 있다면 쥐가 떼를 지어서 이동하거나 얼굴을 긁는 등의 이상행동을 하게 됩니다. 배를 타는 선원들의 전해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출항전 배에 쥐가 없다면 그 배는 태풍을 만나거나 침몰하는 배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쥐는 재해를 미리 알아채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개의 경우에는 지반이나 건물에 이상이 있을시 극도로 흥분하여 큰 소리로 울면서 도망가려는 행동을 보입니다. 건물 붕괴 당시 사람은 전혀 듣지 못하는 초고주파를 개는 듣기 때문에 벌어지는 행동입니다. 메기와 뱀은 지진파를 느끼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지진이 오기 몇 일 전부터 지진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뱀의 경우 120km 밖의 지진파를 느끼면 동면을 하다가도 밖으로 나갈 정도입니다. 메기의 경우 지진파를 느끼면 수면 위를 박차고 오르는 등 불안한 행동을 지속하게 됩니다. 새들의 경우 폭풍이 올 때면 낮게 저공 비행을 하는데 이 또한 기압의 영향을 먼저 몸으로 느끼기 때문에 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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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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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들은 날씨가 더워지면 어떻게 견뎠을까요??
공룡의 체온 조절 체계에 대한 가설로 '골디락스 가설'이 있는데, 이 가설의 내용은 내온성과 외온성의 중간에 위치하는 '중온성'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생물은 에너지를 생산과 유지라는 두가지 분야에 투자하며, 이때 생산은 성장, 지방 저장, 생식 활동 등을 말하며 유지는 먹이 활동, 세포 분열, 체온 유지 등을 말합니다. 외온성 동물은 유지에 투자하기 보다는 생산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고, 내온성 동물은 생산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중간인 중온성은 유지와 생산에 투자하는 비중이 비슷하단 소리입니다. 물론 공룡은 외온성 동물에서 진화하였으니 초기 공룡은 외온성 동물에 가까웠을것입니다. 그러다 대사량이 높아지며 잉여 에너지가 생겨도 유지에 투자하는 에너지가 낮기에 생산에 투자하는 에너지가 많아졌을 것입니다. 즉 공룡은 생산과 유지 둘다 골고루 투자를 한다는 것이며, 따라서 공룡은 빠른 성장, 다양한 구조물, 활발한 신진대사라는 특징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공룡의 체온문제도 해결되는데, 내온성 동물처럼 많이 만들 필요도 없고 외온성 동물처럼 열을 만들지 않은것도 아닙니다. 큰 공룡은 거대 항온성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작은 공룡은 깃털같은 구조물로 체온을 유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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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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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지의 행성에서 생명의 탄생은 어려운일인가요??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의 다른 별에도 지금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탄생하고 생존할 수 있는 환경적인 여건이 조성된다면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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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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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들은 겨울에 어디로 이동하나요?
실내에서 주로 활동하는 모기로는 빨간집모기가 많이 관측된다고 합니다. 빨간집모기는 기온이 13도 이상이 되면 흡혈 활동을 하기 때문에, 보통 기온이 9도 이하로 떨어지면 실내 지하 구조물 등으로 내려가 월동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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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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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을 하지 않고 살아있는 생물체가 있나요??
과거에 산소로 호흡하지 않는 단세포 미생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다세포 생명체가 산소없이 살아가는 경우는 발견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도로시 후천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교(TAU) 생명과학부 동물학 교수 연구팀은 10개 정도의 세포로 이뤄진 아주 작은 기생충인 '헤네구야 살미니콜라'를 연어 근육에서 발견하고 관련 논문을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이 생명체가 복잡하고 불필요한 유전자를 버리고 단순한 유기체로 진화했다고 말했으며, 기존 생명체 진화설을 뒤집어 놓는 정반대 동물의 존재를 밝힌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발견된 동물이 비록 기생충이지만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살 수 있기때문에 고등 동물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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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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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이나 흑인 그리고 황인종의 경우에 모두 염기서열이 동일한 가요?
서로 다른 인종이어도 염기서열의 99.9%는 동일합니다. 나머지 0.1% 염기서열 중 변이를 일으키는 염기 위치가 어느 부위인지에 따라서 피부색, 인종, 생김새 등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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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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