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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증기"와 "김"은 다른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수증기는 물이 온도나 압력에 의해 변화하여 생긴 기체로, 색깔과 냄새가 없고 투명합니다. 수증기는 아주 작은 상태의 물 입자이기 때문에 눈으로는 관찰할 수 없고, 우리 눈에 보이는 액체 상태의 물방울인 김과는 다릅니다. 물이 수증기가 될 때 질량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증기가 되면서 입자들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기체인 수증기는 액체인 물보다 부피가 많이 증가하게 됩니다. 수증기는 냄새와 색깔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 존재를 알아 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김’은 우리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김은 수증기가 공기 중으로 나왔을 때 식으면서 작은 물방울로 변한 것입니다. 따라서 김은 기체가 아니라 액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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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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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지역의 오로라는 왜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태양은 양성자와 전자 등으로 이루어진 플라스마라는 입자를 항상 방출하고 있는데 보통 지구로 도달하게 되면 자기장 밖으로 흩어지지만 일부는 지구의 자기장에 이끌려 대기로 진입하면서 공기 입자와 충돌하며 오로라 현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오로라를 보러 갈만한 곳으로는 아이슬란드가 있습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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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우박은 비슷한거 같은데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우박은 눈의 결정 주위에 차가운 물방울이 얼어붙어서 지상에 떨어 지는 지름 5mm 이상의 얼음덩어리를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우박은 상층과 하층의 기온차이가 크게 나는 봄과 가을에 주로 발생하며, 지상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겨울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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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속에 신경전달 물질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작동원리를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 NT)은 신경 세포의 시냅스 말단에서 분비되는 신호 물질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로는 아세틸콜린,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등이 있으며 이는 시냅스를 통해 인접한 신경 세포의 전위를 높이거나 낮추는 역할을 한다.
학문 /
전기·전자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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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 지는데 나로호와 누리호의 차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나로호는 러시아 기술 엔진으로 발사한 한국 최초의 발사체인 반면 누리호는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엔진으로 우주로 향하는 최초의 발사체입니다. 나로호와 누리호의 가장 큰 차이는 엔진입니다. 총 2단으로 구성된 나로호 로켓의 1단(170톤)을 러시아가 개발하고 2단만 우리가 개발했습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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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에서 DNA 복제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세포주기의 간기의 S기에 DNA의 복제 과정이 진행됩니다. 유전물질을 정확히 복제해서 분배하는 기작은 세포분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DNA는 유전물질인만큼 복제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proofreading이라는 기작으로 mismatch된 염기를 교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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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연대측정법은 무엇이고 어떻게 측정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 탄소연대측정법은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의 한 가지이며, 시료 내에 들어있는 탄소-14 개수를 기계로 측정하여 그 연대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자연에서 탄소는 세 가지 동위원소 형태로 존재하는데, 그 중 약 99%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는 탄소-12와 나머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탄소-13은 안정적인 동위원소입니다. 하지만 다른 하나인 탄소-14는 약 5730년의 반감기를 지닌 방사성 원소이며, 탄소-14를 방사성 탄소(radiocarbon)라고 부릅니다. 탄소-14의 반감기가 약 5700년이기 때문에 10번의 반감기가 지나면 시료에 남아 있는 탄소-14의 양이 0.1% 미만으로 떨어집니다. 즉, 10번의 반감기가 지난 오래된 유물은 시료를 찾기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학문 /
전기·전자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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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가운데 엔돌핀이 많이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고 엔돌핀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엔돌핀이란 몸에서 분비되는 자연적인 진통 물질로 신경전달물질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운동, 흥분상태, 통증이 있거나 매운 것을 먹을 때 등의 경우에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서 생성되고 진통작용을 하는 마취제와 비슷하여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학문 /
화학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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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이 눈을 녹이는 원리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염화칼슘은 공기 중에 있는 물을 흡수해서 스스로 녹는 조해성이라고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염화칼슘 1g은 주변의 물 14g을 흡수하기 때문에 제습력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염화칼슘이 주변의 습기를 흡수하면서 녹을 때 열이 발생하는 발열반응이 발생합니다. 즉, 눈 위에 염화칼슘을 뿌리면 습기를 빨아들여 눈이 녹고, 또 염화칼슘이 녹으면서 발생한 열이 눈을 한 번 더 녹이게 됩니다. 눈을 두 번 녹인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녹은 눈이 다시 잘 얼지도 않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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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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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보존 법칙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물리학에서의 에너지 보존 법칙은 외부에서의 접촉이 없을 때 닫힌계에서의 에너지의 총합은 일정하다는 것으로 물리학의 바탕이 되는 법칙 중 하나입니다. 에너지 보존 법칙의 발견으로 모든 에너지들이 서로 에너지 손실 없이 변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물체가 일정 위치에서 지상으로 떨어질 경우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변환되면서 속도가 증가하지만,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의 총합은 일정하게 보존됩니다.
학문 /
물리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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