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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나 박물관 갈 때 먼저 처음으로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해설을 하고 있는 김찬우 입니다.질문자님의 질문자체가 미술을 학문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가짐 입니다. 미술은 사실 학문이 아닙니다. 배워서 익혀야 이해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며 그 시작은 주술이자 유희였습니다.현재에도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데로 받아들이시고 마음가는데로 인식하시면 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명제에 너무 매몰되어 있는데 사실 이 문장은 우리나라에서 나온 역사깊은 명언이 아닙니다.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책을 아시는지요? 거기서 시작된 문장으로 당시 조선의 문장가 유한준이 남긴 명언인 사랑하면 알게되 알게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라는 문장에서 시작된 말입니다.물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모든 분야에 선뜻 적용해서는 오류가 많은 문장입니다. 특히나 미술에 있어 선이해를 바탕으로 해야한다는 고정관념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감상은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난해하다, 어렵다, 그것역시 작품이기에 명작이라고 반드시 나에게 감명과 환희를 주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모든 블럭버스터 영화가 나에게 감동을 주지 않듯이요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미술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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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쯤뒤 한반도 기후의 아열대화는 어느정도 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네 예상하신대로 전세계의 기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온대기후에 속해서 4계절을 가지고 있는 축복받은 국가 입니다.하지만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열대와 온대기후의 사이인 아열대 성 기후로 점차 변모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전 100년간의 지구 평균 온도가 2도 아래인데 갈수록 온도가 높아지고 있으므로 향후 100년에는 2도 이상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 됩니다.그렇게 되면 100년 후 한국은 아열대에 속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환경·에너지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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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몇점의 그림을 남겼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워낙 모나리자가 유명해서 화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는 당시 르네상스 시기가 그러했지만 철학자이자 발명가, 학자, 수학자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조각도 하였기에 실제로 남긴 회화는 그리 많지 않고 총 20점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나리자 다음으로 유명한 작품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그라치에 수도원 벽에 그린 최후의 만찬이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미술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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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를 하면 환경에 어떤 점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아쉽게도 모른 플라스틱이 재활용되는 것은 아닙니다.분리수거를 할때 투명 플라스틱만 따로 재활용하시는 것을 보셨을 것 입니다. 유색 플라스틱의 경우 내부의 색소 때문에 재활용율이 떨어집니다. 투명 플라스틱은 세척 후 재사용도 가능하며 이를 물리적으로 파쇠하여 섬유로 뽑아내서 옷을 만드는데 재사용하기도 합니다. 유색 플라스틱은 물리적인 파쇄 후 화학적으로 녹여서 다시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는 무색 플라스틱 보다는 질이 떨어지는 유색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환경·에너지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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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한번 접었다 펴면 왜 다시 원상복구가 어려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종이를 이루고 있는 구조가 파괴되어서 복구가 되지 않습니다.섬유는 셀룰로오스 란 물질로 만들어 집니다. 식물의 잎과 같은 구조인데 식물의 입도 쉽게 접히는 반면 접었다가 펴면 구조가 파괴되어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는 것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셀룰로오스를 접었을 때 접히는 곳에 있는 구조들이 파괴되면서 다시 기존 결합으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영구적인 손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재료공학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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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용하는 고무줄은 왜 쉽게 끊어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네 고무를 이루고 있는 분자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변의 산소, 오존, 수분 등과 반응하여 분자의 결합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햇빛아래에 있는 것이 자외선과 적외선에 의해 분자구조가 쉽게 변형되고 파괴가 되는데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산소와 수분, 오존 등이 있기에 분자사슬의 결합에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화학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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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가 폭발하는 경우를 방지하려면 제조사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사실 보조배터리 자체를 안정적으로 만들어도 사용자 역시도 사용할때 규칙을 지켜서 사용해야 합니다. 보조배터리 사고를 확인해 보면 배터리 자체의 결함으로 인한 사고도 있지만 사용자의 과실에 따른 사고도 절반가까이 되기 때문입니다.배터리 제조사는 배터리를 만들때 배터리 내부에 열폭주가 일어나지 않게 리튬 이온이 이동하는 분리막을 열에 강한 재료를 사용하면 쉽게 열폭주 상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싼 배터리에는 전해질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만 이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내부의 가스를 배출하는 기능을 탑재하기도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환경·에너지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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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으로 두 종류 이상의 원소가 결합된 순수한 물질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화합물 이라고 표현 합니다. compound 라고 표현 합니다. 물에 설탕이 녹는것은 화학적인 변화가 없이 단순히 두물질이 섞이는 것이므로 혼합물 이라고 합니다. 이를 mixture 라고 하고 자신의 성질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반면 화합물 compound 는 두가지 이상의 물질이 합쳐지는데 이때 원자들이 전자를 공유하는 형태로 결합하게 되는데 자신의 성질을 잃고 완전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내는 것을 화합물 이라고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화학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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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와 봄에 가스비가 20만원이라니 너무 많이 나오시는거 같습니다. 사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보일러 가동으로 사용되는 가스 입니다. 이러한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 커튼을 사용하시거나 외기가 들어오지 않게 단열 시공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전문 업자를 불러서 하셔도 당장은 돈이 좀 들어가겠지만 겨울을 생각해보면 결코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외부와 닿아있는 유리에 전부 에어캡을 설치하고 커튼을 설치한뒤로 실내온도가 2~3도 이상 올라가서 난방비가 많이 절약된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환경·에너지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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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 머리카락으로 붓을 안 만들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한때 사람머리카락으로도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붓이란 것은 필기용도 있지만 그림을 그리는 목적이 더 큰데 붓의 가닥이 크기가 일정하고 직모여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머리카락중 아이의 머리카락 만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성인의 머리카락은 굵기도 일정하지 않고 직모인 경우도 드물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머리카락이 균일하지 않에 붓으로 만들었을 때 표현력이 떨어져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반면에 합성 섬유를 사용하거나 토끼털 등은 굵기나 구부러짐 등이 사람모발보다 우수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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