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정답이 존재하기 어려운 질문 입니다.제 개인적으로는 가짜뉴스의 생산과 인공지능을 통한 이러한 가짜뉴스의 확산 및 수준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정보를 텍스트를 통해 전달 받을 때는 읽는 다는 과정속에 이미지를 내 안에 그리며 자연스럽게 시간과 노력을 사용하게 되고 내용을 정리할 시간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두가지 다른 의견을 읽어보고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이미지의 범람으로 텍스트를 읽지 않고 바로 이미지와 소리로 정보를 전달해버리기 때문에 과거의 텍스트와 같이 문맥을 파악할 시간이 존재 하지 않다보니 쉽게 맹신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영상의 한계를 파악하고 다양한 영상을 보더라도 이를 인식하고 받아들이는데 시간을 써야 하며 비판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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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녹지는 실제로 공기질 개선에 얼마나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실제로 도시의 녹지라고 알려진 도시안의 숲이나 공원, 가로수는 도심의 공기질을 크게 개선해 줍니다.그래서 공원근처나 가로수 인근의 대기질은 도심의 중심에 비해 아주 좋습니다.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의 경우는 도심의 중심에 비해 30% 이상 낮으며 나무 한그루는 연간 40g 정도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리고 3000평 정도의 도시숲은 연간 168 kg 의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며 산업단지가 많은 시흥에서 곰솔누리숲이라는 것을 조성하여 대기질을 분석한 결과 주거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50% 가까이 감소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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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리마일섬 원자력발전소사고는 어쩌다가 발생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생각하면 체르노빌과 일본 후쿠시마만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1979년에 발생한 미국의 스리마일섬 원자력 발전소 사고도 그에 상응하는 아주 큰 사고 였습니다. 원자력 발전사고를 들여다보면 한가지 이유라기 보단 복합적인 이유가 섞여 있습니다.스리마일섬 역시도 기계 오작동, 인간의 판단미스, 장비 결함이 동시에 적용하여 발생하게 되었습니다.기계적 오작동은 새벽 4시경 증기 발생기로 물을 공급하는 펌프가 멈춰 원자로의 열이 식지 않아 내부의 압력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압력을 낮추기 위한 벨브를 통해 압력을 제거 하였으나 이 벨브가 닫히지 않는 오작동이 연속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그리고 장비의 결함은 기계실에선 이러한 압력벨브가 닫혔다고 신호가 왔기에 닫힌 줄 알았으나 실제로 닫히지 않았고 기계실에선 문제가 해결된 줄 착각 하였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벨브가 열려 있었기에 냉각수가 전부 유출되어 원자로의 온도를 더욱 올라가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냉각수를 추가로 넣어야 하나 계기판에는 냉각수 수위가 높다고 표시가 되었고 이를 계기판으로만 확인하다보니 오히려 냉각수 펌프를 꺼버리는 오판을 하여 원자로가 녹아내리는 멜트다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방벽이 막아내어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처럼 방사능이 대량으로 외부로 유출되는 재앙이 일어나진 않았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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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게 투표권을 준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현재의 상상력으로는 현재의 인공지능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하지만 AGI 라고 하는 개인적으로 사고가 가능한 독립된 인공지능에게 추후 투표권을 부여한다고 가정 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AGI 의 경우는 스스로 자신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이기 때문에 이들의 투표권 자체도 무한히 늘어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의 투표권은 무의미 해질 수 있습니다. 일단 투표권 보단 AGI 라고 정의된 인공지능이 나타날 경우 이들에게 어떤 책임과 도덕성을 갖추게 하고 가동하게 할지가 가장 문제가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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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계속 에어컨틀기vs선풍기로 버티면서 제습기로 습도유지하기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에너지효율과 불쾌지수를 생각하면 에어컨만 계속 트는 것이 효율적 입니다. 제습기는 습기를 빠르게 낮춰줄 수 있긴하나 구조적으로 뜨거운 바람을 계속 생산해내기 때문에 습도는 낮아질지언정 온도는 계속 올라가기 때문 입니다.그리고 제습기와 선풍기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뜨거운 바람이 순환하는 거라 시원해지지 않으며 제습기의 소비전력도 꽤 높은편이라 두가지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에어컨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더 높은 전기요금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의 전력은 외부 실외기가 대부분 사용하기 때문에 실외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조절하느냐가 중요합니다.크기 실외기는 정속형 / 인버터 형이 존재하는데 근래 5년 사이에 구매하신 에어컨이라면 전부 인버터형 입니다.인버터형의 경우는 설정온도에 도달하게 되면 실외기의 속도가 줄어들어 지정한 온도보다 떨어질 경우만 작동하는 형태라 에어컨을 켰을 때 강풍으로 빠르게 설정온도까지 내려 실외기의 최고속도를 짧게 유지하는게 에너지 절약에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지정된 온도에 빨리 도달한뒤 온도를 고정해서 오래 사용하시는게 에너지 절약이 도움이 됩니다.정속형의 경우는 지정한 온도에 도달해도 같은 속도로 실외기가 가동하기 때문에 에어컨을 두시간 간격정도로 껏다 켰다 하는게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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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립마을은 실제로 외부 전력 없이 운영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일단 자립의 정의가 중요한데 아예 한전으로 부터, 국가로부터 독립된 전력자립은 불가능 합니다. 현재 존재하는 에너지 자립형 마을이나 공동체도 생산된 에너지를 한전과 연결된 상태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재생에너지의 경우 실시간 생산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태양광이나 풍력의 경우 발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기상이변이 발생하게 되면 며칠씩 전력을 생산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대형 발전소에서 오는 전기는 전압이 일정하지만 소규모 태양광 전력을 불규칙하다보니 정전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외부의 전력망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너무 리스크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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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스크린은 다른 판화 기법과 뭐가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저도 예전에 판화와 실크스크린의 차이를 궁금해했던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원리를 알고 두개를 하나의 판화로 묶는것이 맞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판화의 경우는 나무나 금속 판에 홈을 만들어 잉크를 묻히는 반면실크스크린은 판에 홈을 만들지 않고 구멍을 낸 뒤 이미지가 없는 부분은 막고 이미지가 있는 부분만 구멍을 내어 잉크를 밀어내는 방식으로 인쇄를 하게 됩니다. 이와 유사하게 리토그래피(석판화) 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판을 깍지 않고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화학적인 원리를 사용하여 인쇄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실크스크린의 장점은 기존 판화는 압력을 가해서 찍어내야 하기 때문에 종이에만 인쇄가 가능한데 실크스크린은 압력이 거의 필요 없어 다양한 재료에 인쇄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기존 판화의 경우 좌우 반전을 생각해서 작품을 만들어야 하나 실크스크린은 그대로 찍어내기 때문에 좌우반전을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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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구조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비행기 창문은 네모가 아니라 둥근형태를 사용하게 됩니다.비행기는 높이 날게되면 내부와 외부의 압력차이로 내부의 압력은 높고 외부의 압력은 낮기 때문에 비행기의 내부는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힘을 받게 됩니다네모난 형태의 경우 모서리에 집중되는 기압이 높아 모서리로 응력이 집중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네모난 부분의 모서리 부터 균일이 진행되고 파괴가 진행 될 수 있는데 이를 막기 위해 둥근 창문을 사용하여 이러한 응력의 집중을 막기 때문입니다. 둥근 형태는 각진 부분이 없기 때문에 응력이 집중되지 않아 쉽게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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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 배터리의 구조와 원리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과 한계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잘 알고 계신데로 전고체 배터리는 현재 배터리의 전해질이 액체인데 이것을 고체로 전환한 차세대 배터리를 말합니다.핵심 구조는 양극, 음극, 전해질로 기존의 형태와 유사하지만 전해질이 고체상태라는 것과 기존 액체상태 배터리에 있던 분리막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차이가 있습니다.고체 전해질이 분리막의 역할까지 수행하기 때문에 구조가 더 단순해 졌습니다.작동원리는 리튬이온이 양극에서 고체 전해질로 음극으로 이동한다는 점은 동일합니다일단 액체 상태의 전해질이 없기 때문에 누수의 위험이 없고 화재 및 폭발의 위험이 아주 낮습니다.기존의 액체상 배터리의 전해질은 가연성 물질이라 외부의 충격이나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열폭주 란 이름으로 불릴정도의 대형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고체상 전해질 입니다.그리고 고체형태의 전해질이라 기존 액체상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충전속도도 훨씬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체는 액체보다 이온의 이동속도가 느려 출력이 액체상보다 낮으며 양극 / 전해질 / 음극물질이 만나는 접촉면의 결합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가 배터리의 효율을 결정하게 되는데 이 계면의 결합이 시간이 지날 수록 약해지게 되어 에너지 효율이 빨리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재료가 고가고 생산이 어려워 가격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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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을 제조하는 것 처럼 보일만한 실험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1. 물론 가능합니다.하는 일 자체가 신약 물질의 ED 50(실험군의 50%에서 기대하는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양), LD 50(실험군에서 50%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물질의 양)을 확인하는 일이기 때문에 매번 하는 일 입니다.2. 워낙 제약회사에서는 화학, 생물, 의학, 약학 전문가들이 많기에 그들을 속일 수 있는 시험은 하기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시험팀별로 사용하는 약품도 정해져 있고 하는 업무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다른 업무를 하기도 어렵고 만약 다른 사람의 의심을 살만한 행동을 하게 되면 즉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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