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79년만에 42도까지 올라가는 폭염을 맞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의 주요 요인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구 온난화 때문 입니다.지구 온난화라고 하면 단순히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올라가고 봄가을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는 걸로 이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지구온난화가 만들어내는 가장 큰 문제가 바로 기상이변 입니다. 이번의 프랑스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평소와 다른 기후환경상태가 발생하는 것을 기상이변이라고 합니다. 기후가 변화하는 것은 대기의 순환으로 만들어 집니다.대기의 순환은 극지방과 적도지방의 기압차이로 발생하게 됩니다. 극지방의 고기압에서 적도지방의 고기압으로 공기가 이동하며 대기가 지구를 순환하게 됩니다.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다 보니 극지방의 온도가 지속적으로 올라가 극지방과 적도지방의 온도차이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극지방의 온도가 올라가면 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에 극지방에서 적도지방으로의 대기 순환이 정체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대기가 정체가 되면 이번의 프랑스처럼 기온이 계속 더울수도 있고 특정지역엔 비가 계속 올 수도 있으며 특정한 곳은 계속 가뭄이 나타나는등 말그대로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이 발생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환기는 하루에 얼만큼,몇분씩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벌레 때문에 환기를 안하시면 안됩니다. 환기를 할때 벌레의 경우는 방충망을 닫고하면 되니 그건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환기의 문제가 되는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문제 입니다. 미세먼지는 방충망으로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일반적으로 환기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가 활발 하게 움직이는 시간이라 그 외의 시간은 대기가 정체되어 있어 문을 열어도 환기가 잘 되지 않습니다.보통 위의 시간에 10분정도만 하셔도 충분합니다.실제로 시험한 결과를 보면 10분만 해도 집안의 오염물질이 90% 이상 제거가 되는 것이 확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방충망을 닫고 해당 시간에 2시간 마다 10분정도씩 환기를 3번정도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친환경 정책을 시작한 때는 우리나라와 전세계에서 어떻게 되나여?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친환경정책 이라는 것은 세계적으로 사실 나온지가 50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90년대가 되어서야 시작했기에 30년도 안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발전위주의 산업 구조에서는 친환경 이라는 단어가 나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발전을 위해서는 대규모의 투자와 공장을 지어야 하기에 자연스레 환경은 뒷전이고 환경오염을 해서라도 발전을 우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세계적으로 환경정책이 시작되었던 것은 유럽의 선진국들이 어느정도 발전을 했을 1970년대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특히나 많은 공장들이 만들어내는 매연이 공기를 오염시키고 프레온가스가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환경 정책이 시작되었습니다.한국의 경우도 1990년이후 어느정도 국가가 개발도산국에서 선진국으로 되기 시작하던 시기에 세계 환경회의도 참석을 하고 쓰레기 종량제라고 하여 쓰레기 봉투를 구매하여 버리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친환경적책을 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반도체 기술이 그렇게 어려운가요??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아시는데로 반도체는 3나노미터라는 머리카락의 수만분의 1 크기의 회로를 그려서 만들기에 아주 정밀한 기술 입니다.우리나라가 반도체를 잘 만드는 이유는 손기술을 넘어 이를 만들기 위한 공정 제어기술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시설을 만들 수 있게 대규모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는 실리콘 웨이퍼 위에 회로를 그리는 과정인데 여기에 오차없이 그림을 그리고 불량률을 낮추는게 핵심입니다. 한국 기업들은 이러한 반도체기술을 수십년 전부터 연구해 왔고 세계 최고수준으로 항상 유지해 왔기에 현재가 있는 것 입니다. 그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돈을 벌어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왔기에 삼성과 하이닉스 같은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과정에서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가 동시에 중요한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물론 입니다. 현재의 배터리를 액상이라 이것보다 더욱 높은 효율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고체 상태로 되면 단일 면적에 더욱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게 됩니다.그래서 현재 전고체 배터리의 개발이 진행중입니다. 기존의 리튬카드뮴 배터리의 경우 전해질이 액체상태 입니다. 이 전해질 자체가 인화성이 높은 물질이라 외부의 충격에 의해 발화가 진행될 경우 열폭주 라고 부를정도로 연쇄적인 반응이 일어나기에 전기차의 화재 위험을 지적할때 항상 나오는 부분 입니다.하지만 전고체 배터리의 경우 불에 타지 않는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온도가 올라가도 폭발이나 화재의 위험이 극히 낮습니다. 그래서 현재 해당 전고체 배터리를 상용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가 전세계적으로 진행중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2)
응원하기
미세먼지하면 미세먼지랑 초미세먼지가 있는데 차이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한자 뜻 처럼 미세먼지보다 크기가 더 작은 먼지를 초미세 먼지라고 합니다.미세먼지를 PM10, 초미세먼지를 PM2.5 라고 하며 지름이 10 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먼지를 미세먼지라 하고 지름이 2.5 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먼지를 초미세 먼지 라고 합니다. 미세먼지의 경우 코털이나 기관지에서 걸러지지만 초미세먼지는 너무 크기가 작아 여기서는 걸러지지 않고 폐포나 혈과 깊숙히 까지 침투하여 특정 세포의 동작에 영향을 미치거나 쌓이게 되면 암을 유발할 수도 있고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여러분들은 일상 생활애서 불편한게 뭐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음 저는 아무래도 의류쪽에서 근무하다보니 의류와 관련된 부분에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실제로 가정에서 만들어지는 쓰레기들은 플라스틱, 캔, 금속, 비닐 등 분리수거를 잘 하고 있는 반면의류도 면, 폴리에스터, 나이론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지는데 이것은 분리하지 않고 그냥 의류수거함에 넣어버리니 이것들은 그냥 버려져서 환경을 오염시키게 됩니다.그래서 이러한 의류도 단순히 수거함에 모아 다른 나라에 전달할게 아니라 면, 실크 같은 천연재료로 만든 옷은 따로 분리하고 나일론, 폴리에스터 같이 화학재료로 만든 인조섬유들은 따로 분리하여 녹여서 재활용하는 등 분리는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쓰레기 분리수거함 처럼 의류도 면 으로 만든 옷과 그렇지 않은옷 두가지로 분리하면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0 (1)
1
정말 감사해요
500
스마트폰 OLED 화면이 오래 쓰면 잔상이 생기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OLED 의 경우 오래 사용할 경우 잔상이라고 하는 번인 burn-in 현상이 발생합니다.이는 LCD 와 다르게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유기 발광 다이오드 라고 해서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물을 사용해서 화면을 만들고 픽셀 하나하나가 각장 켜지고 꺼집니다.LCD 의 경우는 Liquid Crystal Display 액정표시장치 라고 해서 화면 뒤에서 빛을 쏘고 앞의 액정이 열리고 닫히면서 색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OLED 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기 때문에 두께가 얇아질 수 있긴하나 화면을 오래 켜두게 되면 수명이 닳아 점차 어두워지는 잔상현상이 발생한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특히나 상태바나 키보드 부분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빛을 내기 때문에 잔상이 쉽게 남는 부분 입니다.OLED 디스플레이의 번인 현상을 줄이는 방법은 다크모드를 사용하시고 화면 밝기는 50~60% 정도로 유지하시는게 좋고 화면 자동꺼짐도 20초 이내로 짧게 하는게 좋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우리나라의 친환경 에너지 발전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현재 우리나라의 발전원별 발전량은 화석연료(석탄,석유,천연가스) 55%, 원자력 발전 35%, 재생에너지 발전 10% 입니다. 세계 평균이 35% 정도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은 선진국들 대비 낮은 편 입니다.현재는 세계적으로 보았을때 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이 화석연료 중 석탄화력발전양 보다 많은 상황입니다.우리나라도 재생에너지 발전의 비율을 높히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중이긴 합니다. 하지만 쉽게 진행하기가 어려운데 원자력 발전에 비해 재생에너지 발전은 태양광이나 파력, 조력, 풍력 같은 경우는 원자력 처럼 원하는 시간대에 발전을 할수가 없고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설치에 있으서도 입지의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한계가 존재 합니다.또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산지가 70% 이상이라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짓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설치비용도 과다하고 만약 억지로 설치를 하고자 하면 가능하긴 하나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전부 전기세에 추가되기 때문에 전기요금이 상승하여 국민의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에 섣불리 재생에너지 발전을 늘리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나라는 높은 수준의 원자력 발전 기술이 있기 때문에 원자력 발전소를 발판으로 삼아 점진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을 추가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디자인과는 성인되고나서 뭐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보통 디자인과에 진학하게 되면 그 전에 꿈을 생각하고 들어가게 되는데 그냥 디자인만 좋아서 들어가셨다니 멋지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합니다.디자이너는 아시겠지만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UI/UX 디자이너가 요즘은 가장 인기가 많고 그다음으로는 제품이나 패키지 디자인 분야가 있습니다.상기 두 파트가 기업에서 요구하고 구직을 하는 분야라 취업하기도 좋고 수요도 많습니다.웹툰이나 애니를 제외하면 공간이나 VMD 파트도 있긴하나 보통 일반적인 디자인과에서 취업을 준비하면 UI/UX 나 제품디자인이 가장 많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