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예사 시험의 난이도는 어떤 수준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술전공자라면 해볼만 합니다.하지만 준학예사를 따도 자격증이 바로 나오지 않고 1년의 실무 경력을 가져야 자격증이 나오고 실제로 학예사를 가진 사람이 많기 때문에 취업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객관식 2과목과 논술형 2과목이 있는데 미술사 석사가 있다고 하면 둘다 충분히 하실만 합니다.도슨트 특성상 학예사, 준학예사 분들이 많은데 어렵다 라고 말한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모두 전공자이기 때문인 것도 있겠지만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의 경우도 준학예사를 많이 준비하다보니 합격률이 낮아보일 뿐이지 실제 전공자들은 많이들 합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워낙 미술계의 일자리가 부족하고 학력인플레이션이 심한 영역이라 준학예사가 취업의 결정적인 당락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화이팅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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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사인이나 서명은 왜 위작 감정에서 결정적 증거가 되지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작품을 감정할때 크게 안목감정과 과학감정 모두 사용하여 감정을 하게 됩니다사실 서명 하나만 가지고 감정을 하지 않습니다. 안목감정의 한 부분일 뿐이며 그림의 화풍보다 글자를 모방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에 서명하나만 가지고 진위여부를 가리진 않습니다. 그래서 서명은 오히려 신뢰도가 떨어지는 안목감정 부분 입니다. 그리고 화풍보다 오히려 서명의 일관성이 떨어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도장과 같은 낙관은 변화하지 않지만 수기로 표현하는 경우 나이가 들고, 심경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서명을 가진 작가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보다는 x선 촬영이나 물감과 캔버스 재료의 탄소연대측정법을 통해서 감정을 하여 객관성을 추가하게 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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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창의성은 혼자 있을 때 더 높아질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저도 한때 궁금해서 자료를 찾아본적이 있습니다. 차이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막상 찾아보니 의외로 창의력이란 것은 혼자있을 때 가장 극대화 되었고 함께 있을때는 아무래도 약화된다고 확인이 되었습니다.많은 사람이 모여 브레인스토밍을 하면 다양한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와 창의적일 것 같지만 여럿이 모이면 타인의 시건과 평가를 의식하다보니 튀는 아이디어를 무의식적으로 제안하기 때문에 창의력은 오히려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혼자 있을 때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혼자만든 아이디어는 독창적이나 현실성이 떨어지거나 편견에 갖히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집단의 아이디어일 경우 창의성은 떨어져도 집단지성에 의해 아이디어의 실현가능성과 현실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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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자체가 순간적으로 발전량을 빠르게 늘릴 수 있는 구조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보통 순간적으로 빠르게 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발전소 별로 다릅니다. 전력망에서 전기 사용량이 순간적으로 늘어나거나 줄어들때 전기에너지를 만드는 터빈을 최대한 빨리 관성을 통해 조절하거나 발전소 별로 연료 조절을 통해 출력을 올리게 됩니다.발전소의 전기생성원리는 발전원 별로 각자의 방식으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것인데 거대한 터빈이다보니 연료가 떨어져도 관성에 의해 계속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변환시키고 있기 때문에 관성으로 일정시간은 추가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발전소에 따라서 터빈을 돌리기 위해 수력, 풍력, 태양광, 원자력, 화력 등이 있지만 수력 발전의 경우 수문을 순식간에 열어 터빈을 가동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반면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는 우라늄의 핵분열로 증기를 만들어 터빈을 돌리기 때문에 가장 오래 시간이 걸립니다. 또한 원자력 발전 특성상 안전을 위해서도 천천히 출력을 올리거나 내려 전력을 조절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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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티핑포인트는 왜 한번 넘으면 되돌리기 어렵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기후변화에서 임계온도를 보통 1.5도로 정하고 있습니다.이 임계온도, 티핑포인트를 넘기면 온실가스를 줄여도 원래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운 이유는 지구 스스로가 온도를 높히는 쪽으로 작동하기 시작하기 때문 입니다.임계점을 넘기전에는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이 인간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이지만 임계점, 티핑포인트를 넘어가면 지구 스스로가 온실가스를 뿜어내고 열을 흡수하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인간이 통제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구체적으로 지구의 빙하와 눈은 햇빛을 거울 처럼 반사하여 지구를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데 온도가 올라 빙하가 지속적으로 녹으면 이러한 반사율이 떨어지고 녹은 부분의 땅은 온도를 흡수하여 주변의 빙하가 녹고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악순환이 가속됩니다.그리고 북극과 남극에는 영구동토층이라고 해서 녹지 않고 항상 얼어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이러한 영구동토층 속에는 엄청난 양의 탄소와 온실가스가 매장되어 있어 이 곳이 녹게 되면 자연스레 대기중에 온실가스의 농도가 올라가게 되어 지구의 온난화가 가속화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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뱔을 그릴때 오망성 육망성 뭐가 정답?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별의 꼭지점은 보통 5개 홀수 입니다.실제로 별은 둥근 구체 이지만 지구에서 망원경이나 눈으로 보면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별 모양으로 보이게 됩니다.그래서 보통 그 꼭지점을 5개로 표현하는 오망성의 이미지를 가지게 됩니다.컴퓨터의 표준문자에서도 꼭지점의 갯수가 5개인 오망성으로 그려져 있다보니 대부분의 이미지에서도 5개를 사용하게 됩니다.6망성의 경우는 별보다는 마술이나 종교적 문양으로 분류해서 별을 표현할때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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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이나 키위로 고기를 재울 때 단백질 분해 효소인 브로멜라인과 악티니딘 성분이 고기 속 단백질의 펩타이드 결합을 끊어 연육 작용을 일으키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백질의 펩타이드 결합을 가수분해하여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게 됩니다.파인애플과 키위 속에 들어있는 브로멜라인과 악티니틴은 효소들로 단백질 속에 들어오게 되면 펩타이드 결합을 화학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단백질은 아미노산들이 아미노기와 카르복시기 사이의 결합인 펩타이드 결합을 통해 길게 고분자로 연결된 상태 입니다. 이 효소들은 펩타이드 결합 사이에 물분자를 끼워넣어 가수분해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그러면 길고 질기던 고기 단백질이 페타이드 가 분해되면서 부드럽게 변화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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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의 내부재질이 건강에 나쁜 성분이 있지는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금속 텀블러의 재질은 스테인리스스틸이라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아 안전합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텀블러라면 환경호르몬이 방출될 수 있습니다.요즘은 플라스틱도 BPA free 라고 해서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고온의 물질을 담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경우 플라스틱의 분자 구조에 영향을 가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유해물질이 용출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스테인리스의 경우는 철과 크롬 니켈과 합금을 통해 만든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성분이 전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새로운 텀블러의 경우는 금속을 연마하기 위한 연마제가 남아있을 수 있어 사용하기 전에 키친타올 등으로 제거를 한 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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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은 감이 익으면서 단맛이 강해지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어릴적 감을 좋아해서 떫었던 감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달해지는 것을 신기해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른 과일의 경우 익기전에 쓴맛 까지 나진 않은데 감의 경우는 익기전에 거의 쓴맛이 나다가 시간이 지나면 달달해지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감의 경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떫은 맛을 내는 탄닌이 화학적 결합을 통해 구조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덜 익은 감의 경우는 크기가 큰 탄닌이 존재합니다. 이것을 먹게 되면 침속에 있는 단백질과 결합하여 떫은 맛이 느껴지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감이 익게되면 감 내부에서 에탄올이 생기게 되고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화하게 됩니다. 이 아세트알데히드가 탄닌 분자들과 결합하여 침이나 물에 녹지 않는 형태의 탄닌으로 변화를 시키게 됩니다.그래서 잘 익은 감을 먹으면 침에 녹지 않기에 탄닌의 쓴맛이 느껴지지 않아 단맛이 느껴지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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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랑 새우와 같은 갑각류가 뜨거운 것에 의해 익어지는 붉은 빛을 내는이유가 무엇인가여?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저도 고향이 부산이라 어릴때 새우를 먹거나 게를 쪄먹을 때 색깔이 짙어지는 것을 보고 신기해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꽃게나 새우같은 갑각류의 껍질속에 있는 아스타잔틴 이라는 색소 때문입니다.살아있을 때는 아스타잔틴은 다른 단백질과 강하게 결합이 되어 있는 붉은색이 아니라 청록색, 푸른색, 검정색등 주변의 색과 비슷한 보호색을 띄고 있습니다.하지만 열을 가하게 되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열변형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아스타잔틴을 잡고 있던 단백질이 열변성에 의해 사라지게 되면서 붉은색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이 아스타잔틴은 열에 강한 성질이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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