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날 경우 이온 음료를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운동을 할때 쥐가 나는 이유는 근육경련으로 땀을 흘리면서 몸속의 전해질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물이 아니라 전해질이 포함되어있는 이온음료를 마시게 되면 근육을 훨씬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몸의 근육이 정상적으로 수축하고 이완하려면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칼슘과 같은 전해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장시간 운동으로 땀ㅇ르 흘리게 되면 전해질 역시 배출되어 신경세포가 근육에 신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교란이 발생하여 근육이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과도하게 수축하여 풀리지 않는 상태, 이것이 쥐라는 이름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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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의 역사는 어떻게 거슬러가죠?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최초의 소화기는 아마 물을 직접 뿌리는 방식으로 사용이 되었을 것 입니다.왜냐하면 우리 인류가 불을 최초로 사용한 시기가 100만년 전인데 그때부터 불이 확산되면 이것을 끄기 위해 물을 길러다가 껐을텐데 이것이 최초의 소화기라 할 수 있을것 입니다.기록상으로 최초의 소화기는 1723년 영국의 화학자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현태가 아니라 물을 호스로 끌어다 쓰는 형태 였습니다.이후 현대식 소화기의 발명은 1818년 역시나 영국에서 조지 윌리엄 맨비 라는 발명가가 소방관이 직접 휴대하며 불을 끌 수 있는 장비의 필요성을 느껴 만들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현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분말 소화기의 경우는 1866년 프랑수아 칼리에에 의해 발명되어 최초에는 이산화탄소를 순식간에 발생시키는 형태 였으며 현재는 탄산수소나트륨의 분말가루를 압축질소로 밀어내는 방식의 소화기가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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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는 왜 특정 파장의 열만 붙잡아두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온실가스가 적외선만 선택적으로 흡수하는 이유는 온실가스가 가지고 있는 분자의 고유한 진동주파수 때문 입니다. 분자별로 진동을 일으키는 고유의 주파수가 있는데 온실가스가 가지고 있는 분자의 진동주파수가 적외선 파장의 빛에너지와 정확히 일치하여 공명 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가시광선의 경우는 주파수가 너무 높아 온실가스의 분자들은 그대로 통과를 시킵니다. 하지만 주파수가 낮은 적외선의 경우는 이산화탄소나 메탄과 같은 온실가스의 고유 주파수와 일치 합니다. 그래서 적외선을 흡수한 온실가스 분자는 격렬하게 진동하여 불안정한 에너지 상태를 가지게 되는데 이후 사방으로 다시 에너지를 방출하게 됩니다 .이때 절반은 대기권 바깥으로 방출디고 다시 절반 정도는 대기권으로 방출되기 때문에 대기의 온도를 올리는 온실효과가 일어나게 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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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왜 특정 지질구조에서만 발견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석탄과 다르게 석유는 액체와 기체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것이 증발하여 지상으로 탈출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캡슐과 같은 형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석유는 생성된 후 밀도가 낮아 주변의 물을 밀어내고 위로 올라오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이러한 상승을 막는 트랩 구조가 필요합니다실제로 석유가 매장된 곳은 동굴 형태를 떠올리기 쉬운데 실제로는 동굴이 아니라 스펀지 같은 틈새가 많은 바위속에 석유가 스며들어 있는 형태 입니다. 주로 사암이나 석회암과 같이 암석 내부에 틈새가 많은 돌 사이사이에 석유와 천연가스가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덮개암이라고 해서 기체나 액체가 통과할 수 없는 두껑이 필요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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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같은 그림은 왜 완벽한 대칭 구조로 그려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티베트 승려들이 수행의 일환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래로 오랜시간 함께 만다라를 만든 뒤 빠르게 다시 없애버림으로써 집착을 버리는 행위 입니다.만다라는 대칭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신을 직접 묘사하지는 않지만 우주의 절대적인 진리와 질서, 그리고 인간 내면의 조화를 시각적으로 형상화 한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다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원, 중심을 뜻하는 단어로 불교사상과 우주관을 담은 지도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삼라만상이라고 해서 우주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질서와 규칙속에서 한나의 오차도 없이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불교의 핵심 사상인 모든것이 연결되어있다는 연기법을 시각화한 것이기도 합니다. 어느것하나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평등하게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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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진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가장 먼저 바라보는 부분이 다른데,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위치는 어떤 기준과 심리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같은 사진을 보더라도 초점을 맞추는 곳이 다른 이유는 뇌가 본능적인 부분과 심리적인 부분의 시스템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이비다. 최초에는 본능적인 부분에 눈길이 가지만 이후에는 개인의 경험과 취향 등에 따라 눈길이 이동을 하게 됩니다. 본능적인 부분은 뇌가 주변과 비교했을 때 가장 도드라지거나 밝거나 대비가 강한 쪽에 눈길이 자동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동물의 경우는 얼굴과 눈을 먼저 찾고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전부 인류가 생존을 위해 위험요소를 빠르게 감지하던 본능에 따른 시각의 이동입니다.심리적인 부분은 개인의 경험과 기억에 의존해서 시선이 이동을 합니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심리적으로 끌리는 부분에 시선이 먼저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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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는 왜 폭염뿐 아니라 한파도 심해지게 만드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지구 온난화가 되면 단순히 지구의 연평균기온만 올라가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이 온난화가 지구 전체의 기후조절 시스템을 망가뜨린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지구의 대기순환 시스템은 지구 온난화가 망가뜨립니다.지구의 대기 순환은 극지방에서 적도의 온도 차이로 인해 이루어 집니다. 극지방은 고기압이고 적도지방은 저기압인데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대기의 순환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 때문에 지구에서 생성된 열에너지가 대기권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고 다시 지구로 반사되게 되면 지구 전체의 올라갑니다. 특히나 극지방의 온도가 빙하가 녹으면서 빠르게 상승하게 됩니다.그렇게 되면 극지방과 적도지방의 온도차이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극지방의 고기압이 약하게 되어 극지방에서 적도지방으로 가는 대기순환에 정체가 발생합니다. 이런 정체 때문에 특정 지역은 대기가 빠르게, 특정 지역은 대기가 멈추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문에 어떤 지역의 온도 변화가 극심하기도 하고, 어떤 곳엔 강우가, 어떤 곳엔 가뭄이 발생하는등 예상할 수 없는 기상이변이 동반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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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관람할 때 도슨트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사용해서 하면 더 이해가 잘되고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도슨트 프로그램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국립현대미술관에서 도슨트를 하고 있는 김찬우 라고 합니다.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딱 집에 질문주셔서 반갑습니다ㅎㅎ도슨트 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되어 있는 작품이나 유물을 설명해 주는 사람을 말합니다.라틴어의 오케레 라는 단어에서 유래한것으로 알려져 있고 1907년 미국에서 미술관이나 박물관 전문안내인을 뜻하는 제도로 전세계에 확산이 되었습니다.한국에선 1995년 처음 도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저는 미술관에 있다보니 매시간 한시간 간격으로 전시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고 있으며박물관의 경우는 유물이 바뀌지 않아 많은 도슨트 들이 상주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미술관의 경우는 계속 전시가 바뀌기 때문에 바뀔때 마다 작품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박물관보다는 다소 해설사의 수가 적고 사람별로 해설에 대한 내용이 틀리기도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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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패널 수명과 단독주택 설치 시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태양광 패널의 수명은 주택용 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보통 태양광 패널의 수명은 25~30년 입니다. 그리고 수명이 지난다고 해도 발전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25년이 지난다고 해도 초기 효율의 80% 정도라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태양광 패널보다 직류 전기를 교류로 바꾸어주는 인버터의 수명이 10년 정도라 자주 교체가 필요합니다. 10년보다 짧은 시간에 고장이 나기도 하기 때문에 좋은 성능의 인버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한번 교체할 때 수십만원 정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가정용의 경우 보조금을 받아도 자기부담금이 발생하며 패널의 크기 따라 다르나 보통 5년안에 투자금액을 전부 회수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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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할 때 중앙 자리보다 살짝 뒤쪽 가운데 좌석을 선택하는 것이 시각적으로 더 좋다고 하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극장마다 다르긴 하지만 아무래도 시각적으로 선명하고 편안한 화면을 보려면 중앙에서 살짝 뒤쪽을 선택하는 것이 아예 중앙을 선택하는 것보다 좋습니다. 정중앙 자리는 화면이 너무 커서 눈을 자주 돌려야 하지만 살짝 뒤쪽은 고개를 움직이지 않고도 전체 화면을 조망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영화관의 음향을 튜닝할때 관객석 기준 앞에서 3분의 2 지점에서 실행을 합니다. 그래서 정중앙보다는 약간 뒤쪽에서 소리가 더욱 균형감 있게 들리게 되고 화면도 전체적으로 볼 수 있으니 정중앙보다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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