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중2-1 식물과 광합성 챕터 개념 질문

아침에 광합성을 하면서 양분을 만들고, 항상 호흡을 하며 양분을 연소시켜 에너지를 만들잖아요.

질문.1 그럼 광합성하면서 나온게 포도당이고. 포도당에서 녹말로 변하고. 녹말에서 관 타고 이동할려고 설탕으로 변하고.또 저장되는 과정에서 지방•포도당•녹말•단백질의 형태로 변하는데, 그냥 처음 포도당으로 생산됐을 때 부터 녹말이 아니라(녹말로 저장하는 식물 제외) 설탕-> 저장하려는 형태로 바로 바꾸면 안돼나요?

질문.2 광합성을 하며 생긴 이 ”양분“이라는

단어 자체가 좀 이해가 안갑니다. 양분이라는게 제가 잘못 사전적의미를 아는 걸 수도있는데, 양분을 그냥 바로 쓰면 안돼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공부를 열씸이 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포도당을 여러 단계로 나눠 저장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던 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것은 세포가 손상을 막기 위한 방법 입니다.

    식물은 광학성을 통해 포도당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바로 당분으로도 만들 수 있지만 녹말 이라는 형태로 변형해서 저장을 해놓습니다.

    왜냐하면 광합성을 통해 포도당과 당분을 만들게 되면 식물내의 당성분이 너무 높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식물의 세포내에 당분이 너무 많아져 세포안과 밖은 수분 농도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수분차이로 인해 세포내의 수분의 농도는 낮아져서 외부의 수분이 내부로 들어오는 삼투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다량의 당분은 삼투현상이 심화시킬 수 있어 세포벽이 터져 세포가 죽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물을 합성한 포도당을 물에 녹지 않는 전분의 형태로 변환 시켜 세포 채내의 수분 농도를 조절하는 형태로 바꿔서 저장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밤이 되면 임시로 보관한 녹말을 녹여 당분형태로 바꿔 온몸으로 전달합니다

    식물에게 양분은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낸 어떤 것인데 식물의 경우 포도당이지만 이것을 녹말이라는 형태로 바꿔놓고 저녁에 당분으로 분해를 하기에 용어가 1:1로 매칭되지 않아 헷갈릴 수 있습니다.

    포도당 자체도 양분이고 이 포도당을 활용하여 만들어지는 녹말->당분 모두 양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보상으로 38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