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타올로 열이 있는 후라이팬을 닦으면 안 좋다고 하던데, 형광물질이 묻어나서 몸에 해로울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실제로 열이 오른 프라이팬에 형광증백제가 포함된 휴지나 키친타올을 사용할 경우 형광증백제가 묻어나올 수 있습니다. 보통 기름을 닦을 때 사용하기 때문에 기름과 형광증백제가 반응하여 기름에 녹아날 수 있습니다.하지만 국내에 판매중인 키친타올은 형광증백제 사용량이 아주 적고 무형광 제품들도 있기에 해당제품을 사용하시면 되긴 합니다.그러나 형광증백제 보다 가열된 프라이펜이기 때문에 키친타올 자체가 녹아서 들러붙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궈진 상태의 프라이팬에 마찰을 하면 테플론 자체가 떨어질 수 있기에 가열된 상태로 문지르는 행위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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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플론 코팅 프라이팬은 왜 음식이 잘 달라붙지 않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테플론은 폴리테트라플로오로에틸렌 PTFE 의 약자 입니다. 이 테플론은 내부에 탄소 C 와 불소 F 가 서로 공유결합을 통해 강력하게 이어져 있습니다. 워낙 강력하다보니 음식과 같은 유기물들은 여기에 절대 달라붙을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달라붙지도 못하고 미끄러질 정도로 탄소와 불소 결합이 강합니다. 두 원자의 결합이 워낙 강력하고 안정하다보니 테플론은 반데르발스포스라 불리는 정전기적 인력도 거의 없기에 다른 물질들이 여기에 결합할 수가 없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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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감자나 오렌지로 바데리를 만드는 방법은 어떻게 하난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저도 해본적은 없지만 어릴적 책으로만 보고 이론으로만 아는 내용이지만 요즘 유튜브를 보니 다양한 제작영상과 활용방법들이 잘 나와있어서 기분이 묘했습니다. 산화와 환원 반응을 통해 레몬을 배터리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배터리의 구성요소는 양극, 음극, 전해질, 분리막 입니다.그래서 레몬과 같은 과일 뿐 아니라 양극, 음극으로 사용할 금속도 필요합니다.레몬의 즙이 전해질로써 전자가 모여있는 곳이며 음극으로 사용할 아연과 양극으로 사용할 구리가 필요합니다.못 형태면 가장 좋습니다. 레몬의 양쪽에 아연과 구리못을 꽂은 상태로 전선을 이어 전구에 연결을 하면 전구의 불이 밝아지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레몬즙이 전해질처럼 활용하는데 내부에 이온이 들어있습니다. 두가지 금속은 하나는 전재를 받으려는 성직이 있고 하나는 내어놓으려는 성질이 있는데 이 산화환원 반응을 활용하여 전자를 전구로 보낸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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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으로두면 글자가 잘보이는 연한 색갈이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배경과 배경위의 색깔은 어떻게 조합하냐에 따라 가시성과 시인성의 차이가 극명합니다.보색관계로 시인성을 올릴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명도 차이(밝기) 를 통해서 배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기본적으로 밝기의 차이를 활용하여 하얀색 배경에 검정색 글자가 색상은 없지만 명도차이가 가장 크기에 우리눈에 가장 시인성 좋게 읽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색상별로 웜톤, 쿨톤으로 요즘 많이 나누고 있는데요즘 날씨가 춥다보니 겨울철에는 웜톤인 아이보리, 베이지 색도 느낌좋게 쓰여집니다.그리고 더울때는 쿨톤 계열들이 좋은데 민트나 스카이 블루 색상이 잘읽히고 더울때 일수록 눈에 잘 들어오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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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나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좋지 않네요~ 사람마다 이런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요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술을 마셨을 때 우리몸이 아프고 소위말하는 두통과 배탈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은 아세트알데히드 입니다.이것은 알콜이 몸에 들어와서 간에서 분해가 되어 만들어지는 것인데 이것이 혈관을 타고 온몸을 이동하면서 혈관을 확장시켜서 두통을 만들고 위로 가서 배탈을 일으키게 됩니다.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기 위해서는 ALDH 효소라는 것이 필요한데 이 효소의 분해 능력이 개인별로 차이가 있기에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 입니다. 이 효소가 성능이 좋다면 아세트알데히드를 쉽게 분해하여 숙취를 시간과 강도를 줄여줄 것 입니다. 그것이 안된다면 상대적으로 긴시간 동안 고생을 해야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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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내몰링 또는 젠트리피케이션의 설명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유통관리사는 아니지만 한때 공부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사실 젠트리피케이션과 둥지내몰림은 유사해 보이지만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진 현상이 아니라 원인과 결과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젠트리피케이션은 낙후된 지역에 외부자본이 들어와 활성화가 되면서 지역의 상권이 살아나는 현상입니다. 최초에는 월세가 저렴하여 개성있는 가게들이 들어왔다가 인기가 많아지니 건물가격은 올라가고, 땅값역시 상승하게 됩니다. 이후 프렌차이즈 들이 들어오게되면서 지역은 극도로 활성화 되고 전국적으로 유명해 지는 현상입니다.둥지내몰림은 젠트리피케이션의 결과 입니다. 그중에 부정적인 결과 입니다.땅값이 올라가고 건물의 가치도 올라가게 되면서 새로운 건물주나 기존의 건물주들은 더많은 돈을 주는 세입자에게 공간을 내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세입자들은 높은 월세나 임대료를 낼 수 없어 타지역으로 이동을 하는 것이 둥지내몰림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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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환경 실험 추천!!!!!!!!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환경보호와 화학을 융합하여 할 수 있는 시험은 바로 딱 하나가 떠오릅니다.플라스틱이 일반 플라스틱과 바이오플라스틱으로 구성된 것은 아시는가요?일반 플라스틱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일어나지 않아 잘게 쪼개지기만 하여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인류와 동물 생태계에 축적되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바이오 플라스틱(생분해 플라스틱) 입니다. 이 바이오 플라스틱은 특정조건의 토양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되는 플라스틱 입니다. 원재료가 일반 플라스틱의 나프타가 아니라 옥수사나 사탕수수의 전분을 통해서 얻은 재료를 통해 만들어지기에 생분해가 일어나는 것 입니다그래서 이 생분해가 실제로 일어나는지 실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일반 PET 와 생분해성 플라스틱 PLA 를 함께 땅속에 묻고 얼마나 분해가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시험은 시간은 좀 오래걸리지만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험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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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에 들어가는 우라늄 농축과 우라늄 무기의 농축도는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같은 우라늄이지만 농축농도의 차이가 있습니다.자연계에서 발견되는 우라늄은 우라늄-235로 농도가 0.7% 정도 인데 이것을 농축시켜서 원자력발전에 사용하거나 더 농축을 시켜 핵폭탄에 사용을 합니다.원자력 발전에 사용되는 우라늄 농도는 3~5% 정도이고핵폭탄을 만들기 위한 우라늄은 20% 를 초과하여 최대 90%까지 핵무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우리나라도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은 보유하였다고 평가받는 것이 우리나라는 원자력 발전소를 국내에 26기 운용중이며 다른 나라에 6기를 수출 할 정도로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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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온도에 변화하는 섬유나 물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KATRI 시험연구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찬우 입니다. 방화셔터 관련된 재료의 시험은 저희원에서 불가하지만 시험은 해본적 있습니다. 아마 아시겠지만 요즘 질식소화포(불티방지포)를 활용하여 방화셔터를 만들고 있기에 관련해서 내열성 시험은 해드리고 방화셔터 시험은 KTR 에 위탁해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안쪽에서 열이 발생하였을 때 질식소화포도 열의 온도에 따라 틀리겠지만 실리카소재에 코팅이 되어 있지만 내부의 열원이 붉게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것보다 훨씬 다이나믹한 색변화를 원하시는 건가요?그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굿즈로 유명한 색상이 변하는 술잔을 아시는지요? 거기 사용되는 무기계 안료를 활용하면 특정온도에서 색상이 바뀌는 재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질식소화포에 사용한다면 코팅된 표면 위에 다시 코팅을 하는거라 염료가 잘 붙을지 의문이 들긴합니다.하지만 온도에따라 분자구조가 바뀌면서 색이 바뀌는 유기나 무기계 염료가 존재하기에 그쪽으로 알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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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정확하게는 석유의 원재료가 되는 원유에서 만들어집니다.검정색 덩어리인 원유에서 휘발유, 경유 등을 끓는점을 활용하여 분리를 하게 됩니다. 그중에서 플라스틱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주요 재료는 나프타 라고 합니다. 원유에서 가장 먼저 분리되는 것이 나프타 입니다.이 나프타 역시도 아직 분자량이 크기 때문에 플라스틱을 만들기위한 주요 재료인 에틸렌이나 프로필렌을 만들기 위해서는 열분해를 통해 크기를 줄입니다.거기에서 뽑아낸 에틸렌이나 프로필렌을 합쳐서 원하는 플라스틱의 모양을 성형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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