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철로에 불을 붙이는 경우가 있다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철로에 불을 붙이는 걸 아마 영상으로 보셨을거 같습니다.한국에서는 철로에 불을 붙이지 않기 때문입니다.철로에 불을 붙이는 이유는 극단적인 한파가 오는 지역에서 철로가 얼어붙거나 변형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이곤 합니다. 이는 미국의 시카고에서 올린 영상 때문에 유명해지긴 했지만 모든 국가에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금속의 경우는 온도가 낮아지면 부피가 줄어들게 되는데 영하 20도 이하가 되면 너무 수축하여 철로가 연결된 부위의 틈이 벌어져서 탈선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선로를 변경하는 지역에서 철로가 연결된 부위가 많은데 이곳에서 탈선을 막기위해 열을 통해 강제적으로 철을 열팽창 시켜 탈선을 막는 방법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연꽃실크라는 것이 있던데 이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실크는 일반적으로 누에고치에서 뽑아내서 만들어내는 재료를 말합니다.연꽃 실크는 사실 흔하게 쓰이는 재료는 아닌데 연꽃안에 있는 섬유질을 추출하여 만드는 실로써 엄밀하게는 실크가 아니지만 실크처럼 부드러워 연꽃 실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연꽃으로 부터 섬유를 추출하는 과정이 전부 수작업이라 가격이 비싼것 입니다. 특히나 수확한 줄기의 물기가 마르면 실이 끊어지게 되어 빠르게 작업을 24시간안에 해야해서 특히나 가격이 비쌉니다. 그리고 워낙 수확양이 작다보니 가격이 비싸며 실제로 일반 실크와 물성상 큰 차이는 나지 않는데 희소성때문에 가격은 10배이상 비쌉니다. 그래서 명품브랜드에서 럭셔리 의류에 소량 사용하는 것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탄산음료에 멘토스 캔디를 넣으면 왜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한때 유튜브에 엄청나게 올라왔었던 멘토스 콜라 실험영상이었습니다.이는 화학적인 폭발이 아니라 물리적인 부피 향상에 가까운 현상입니다.멘토스는 내부에 아주 많은 구멍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콜라가 들어가게 되면 콜라에는 이산화탄소가 강한 압력으로 녹아있는데 멘토의 구멍이 콜라의 이산화탄소를 기체로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콜라에 녹아있는 이산화탄소가 멘토를 만나 순식간에 기화되어 부피가 늘어나는 현상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중3 / 미술 학원 지금 다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절대 늦지 않습니다.입시미술을 하고자 하시면 학원을 다니는게 좋지만 수채화 정물화 풍경화 전부 다 배울 필요 없습니다. 순수미술 진학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학과, 디자인 학과를 가고자 하시면 만화학원에 가시면 됩니다. 순수미술과 애니메이션 학과는 실기과목이 완전 다르거든요예고 입시를 노리기에는 시간이 좀 짧긴 하지만 내신이 받쳐준다면 한번 해볼 순 있고 일반고 이후 미대를 준비한다면 시간은 넉넉한 편 입니다. 꿈이 있다니 멋있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0 (1)
응원하기
그림 커미션이 너무 인기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제가 봤을때 그림 실력은 괜찮습니다. 자신만의 얼굴형을 표현하는 스타일이 보여서 개성도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요즘 아시겠지만 커미션 시장은 거의 죽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공지능의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그래서 커미션을 하기보다 유료 구독을 통해 스스로 인공지능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내다보니 커미션 시장이 사장되고 있습니다.아쉽지만 커미션 시장 보다는 굿즈를 만드시거나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설명하는 컨텐츠로 장르를 바꾸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음악은 잘 나가서 나아지고있는데 미술은 왜 그러지 못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미술계에 소속되어 있다보니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을 자주 하고 합니다.쉽게 결론을 낼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굳이 원인을 찾아본다면 대중성 / 소비방식 / 시장구조로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미술의 경우 음악과 다르게 조용한 감상 이 전제 됩니다.음악의 경우 특히나 케이팝의 경우는 화려하고 가수의 외모와 패션 자체가 즐길거리가 되어 인기가 많고 빠져들기 쉽지만 미술은 아무래도 다양한 작가가 존재하지만 작가자체보단 작품으로 말을 하고 작품 자체도 멈춰있기 때문에 음악 처럼 대중화되고 인기를 가지기가 어렵습니다.미술은 음악과 다르게 직접 가서 봐야만 하는 공간적 제약을 가집니다.음악의 경우 휴대폰으로도 어떤 장소를 가서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지만 미술은 휴대폰으로 보는것과 실물로 보는것의 차이가 큽니다.그리고 시장구조 역시도 음악은 스트리밍 뿐 아니라 콘서트, 앨범 등 작은 금액으로도 쉽게 즐길 수가 있지만 미술은 전시를 보는것 자체는 콘서트에 비하면 무료 전시도 있고 거의 공짜에 가깝지만 실제로 구매를 하고자 하면 제한된 숫자의 작품과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이라 쉽게 작품 컬렉팅을 하며 즐길 수도 없습니다. 대중성이 극히 낮다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유화와 수채화가 주는 인상이 크게 다른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재료의 성질 그대로 유화의 경우 기름안에 염료가 녹아있고 수채화의 경우는 물에 염료를 녹여 그림을 그리는 형태이기 때문에 기름과 물의 차이로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유화의 경우는 재료에 스며들기 보다 재료의 위에 쌓여서 표현되기에 빛이 통과하지 못해 두껍게 느껴지게 되고, 수채화의 경우 재료에 스며들기 때문에 빛이 통과하기 때문에 가볍게 느껴지게 됩니다.유화의 경우 빛이 물감을 통과하지 못하고 물감 표면에서 반사되기에 화면 전체가 단단하고 무게감있게 표현할 수 있는 반면에 수채화는 종이 자체에 스며들어 빛이 물감을 통과하여 종이에서 반사가 되기 때문에 흰색 여백이 많이 느껴져서 밝고 가볍게 느껴지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서울에서 볼만한 전시 추천해주세요 흔한거 말고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유영국 선생님의 전시 정말 좋았습니다.삼청동 주변이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도 와보셨는지요 현재 동시대 현대미술의 인기작가중 한명인 데미안 허스트 전시가 6/28 일까지 하고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리고 이번주 금요일 6/19 일부터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란 전시를 하는데 제목은 어려우나 유영국 선생님 이후의 한국현대미술에 대한 전시라 현재 동시대한국미술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알 수 있는 전시라 추천 드립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장마철 방안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아닌데도 날씨는 여름이고 슬슬 습해지는게 느껴집니다.사실 가장 좋은건 아시는데로 제습기나 에어컨을 활용한 기계적 제습이 가장 효과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친환경적인 방법으로도 제습이 가능합니다. 물먹는 하마의 경우는 밀폐된 공간에서만 효과가 있어 실내자체를 제습하는데는 효과가 떨어집니다.옷장의 제습은 신문지를 옷 사이사이에 넣어 제습을 하셔도 되고 방안의 경우는 숯을 활용하면 숯이 수분을 머금에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에는 문을닫고 보일러를 23도 정도로 한시간정도 가동하면서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습기가 아주 빠르게 제거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냉장고를 가득 채우는 것이 좋다는 말은 어느 정도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냉장실은 60%, 냉동실은 80% 이상 채우는 것이 효율적 입니다. 냉장실의 경우는 내부의 냉기를 공차가운 공기가 위에서 아래로, 뒤에서 앞으로 순환하며 온도를 유지합니다. 그래서 냉장실에 60% 이상으로 꽉막혀 있으면 공기의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강제로 순환을 시키기 위해 전력을 추가로 소모하기 때문입니다.냉동실의 경우는 80% 이상 꽉 채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냉기는 순환보다 안에 들어있는 음식물 자체가 냉기를 직접 머금고 전달하기 때문에 안에 비어있는 것보다 꽉 차있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문을 열때 내부가 꽉 차있으면 냉기가 바깥으로 빠져나오기 어렵게 되어 내부의 온도유지에 유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냉장실의 경우는 안쪽에 컴프레셔가 있어 공기를 앞으로 밀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벽면을 막지 않는 것이 유리 합니다. 그리고 냉동실에 공간이 비어있다면 패트병 등으로 채워놓으면 전기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