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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박상진이라는 인물은 어떤 인물이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한국의 독립운동가. 김좌진, 홍범도, 김원봉, 박용만, 김홍일, 지청천, 이범석, 양세봉 등과 함께 무장독립투쟁의 대표적 인물 중 1명으로 꼽힙니다. 1895년 일제의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 강제 시행 등에 대항하여 의병을 일으켰던 허위(許蔿)의 문하에 들어가 1902년부터 수학하면서 척사적 반세 민족 의식을 키웠습니다. 1904년 양정의숙 전문부에 입학해 법률학 및 경제학을 전공하다가 1910년 판사 시험에 합격하여 평양법원으로 발령이 났으나 거부하고 부임치 않았습니다. 1912년 대구에 상덕태상회(尙德泰商會)를 설립해 곡물상을 가장하여 독립투사들의 연락처로 삼고 군자금 마련에 주력하였고 1915년 1월 유림들을 규합해 대구 비슬산에 있는 안일암에서 '조선국권회복단'을 조직하였으며 7월에는 1913년에 이미 조직되었던 채기중 등의 '풍기광복단'과 합작하여 '대한광복회'를 조직해 총사령으로 활약했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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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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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은 얼마나 효율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원자력 발전소가 바닷가 근처에 있는 이유는 원자로를 식히기 위한 냉각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원자력 발전의 효율성은 다른 발전방식과 비교를 통해 알 수 있는데요 미국에너지정보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주요 에너지별 발전 효율은 원자력이 92%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가스 55%, 석탄 54%, 풍력 37%, 태양광 2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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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스님들이 머리를 깍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경전에 따르면 머리카락은 인간의 번뇌를 상징하는 번뇌초 또는 무명초라고 합니다. 출가자에게 있어서 머리나 수염은 곱게 단장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수행을 방해하는 16가지 요인을 갖고 있기 때문에 깎아버려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고 합니다.따라서 스님들이 머리를 깎는 이유는 번뇌를 없앤다는 의미를 지니는 것이지요. 삭발을 함으로써 지금까지의 자신을 버리고 불문(佛門)에 들어가 마음과 몸을 맑고 깨끗하게 하여 깨달음을 얻고 다른 사람까지도 구제하겠다는 숭고한 서원을 표시하는 것입니다.삭발은 쓸데없는 욕심과 교만을 버리고 유혹에 빠지지 않으며 수행하는데 번거로움을 덜어 오직 한마음으로 정진하기 위해 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철학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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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봐왔기 때문에 당연시 여겼는데요 왜 전기코드는 두 개로 구성이 되어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전기는 전류의 통로가 폐회로를 구성해야하는데요. 그래서 전원부와 전기 기구사이에는 2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콘센트 구멍이 2개 입니다.콘센트는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두구멍이 있는데요. 3개의 구멍이 있는것들은 플러스(+)와 마이너스(-) 그리고 정전기난 각종 위험에 대비하기위한 접지선으로 이루어져 총 3개의 구멍이 있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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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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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술보다 폭탄주(혼합주)를 먹을 때 왜 더 빨리 많이 취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바로 농도 때문입니다.알코올 농도가 20%인 술이 위에서 가장 빠르게 흡수됩니다. 소위 폭탄주라고 해 양주와 맥주를 한 술 잔에 섞어서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알코올 농도가 약 20%가 되기 때문에 빨리 취합니다. 술을 탄산화시켜도 흡수가 촉진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화학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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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마스크를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마스크는 하회탈과 같은 가면과 의료용 마스크 로 구분을 할수 있습니다. 질문자께서는 의료용/보건용 마스크의 역사가 궁금하신것 같습니다독을 막기 위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는 습관은 고대 로마 시대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17세기에는 흑사병이 미아즈마 때문이라고 믿은 의사들이 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흑사병 의사 복장을 하였습니다 19세기 말부터 유럽 의사들이 수술할 때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1910년 만주 페스트 때 의사 오진덕은 서양의 면 마스크를 개량하여 보급하였는데, 이 때 의사와 군인뿐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1918년 스페인 독감이 전세계적으로 범유행했을 때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세계적인 기준이 되었습니다요즘은 많이들 쓰고 있진 않지만 코로나가 한창일 당시 마스크는 마치 피부처럼 우리안면을 덮고 있던 시기가 있었죠, 다시 코로나가 유행하고 변이가 발견된다는데 몸조심 하시길 빌겠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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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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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유럽에서 인기있는 스포츠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1. 손쉬운 접근성국제 축구연맹 FIFA가 밝힌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시청자 수는 약 35억 명으로 이는 세계 인구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오늘날 단일종목의 경기대회가 이렇게 많은 시청자와 팬들을 갖고 있는 경우는 쉽게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축구가 이만한 인기를 끌게 된 원인으로는 손쉬운 접근성이 꼽힙니다.1.1 비용의 저렴함여러분은 접근성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우리가 어떤 취미를 즐기기 위해선 비용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스키와 같은 빙상 스포츠부터 스킨 스쿠버 다이빙 같은 수상 스포츠까지 이런 취미들은 분명 즐겁고 익사이팅 하지만 즐기기 위해선 나름의 비용이 필요하죠. 반면 축구는 공과 공터만 있다면 즐길 수 있다는 비용의 저렴 성이 있습니다. 물론 현재 한국의 환경에서 전문적인 선수를 지망하는 학생들을 둔 학부모님들의 경우 축구를 시키는데 드는 비용이 장난이 아니긴 합니다만, 단지 선수가 되는 것이 아닌 축구를 '즐긴다'는 행위 그 자체에는 그렇게 큰돈이 들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1.2 제3세계의 빈민가부터 선진국의 발전한 도시까지아직 미국, 유럽 등 경제적으로 부유한 대륙에 비해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은 아프리카, 남미 등의 제3세계 국가부터 발전한 선진국의 도시까지 공 하나와 공터만 있으면 된다는 축구의 매력은 수많은 어린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정식 축구의 룰은 11명 대 11명이 경기장에서 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어렸을 때 으레 그랬듯 사람이 좀 모자라거나 서로 맞지 않아도, 적당한 골목길이나, 공터, 놀이터에서 몇 명씩 짝을 지어 금을 그어놓고 경기를 하기도 했죠. 한편 남미나 아프리카의 어린아이들에게 축구란 단지 축구가 아닌 경제적으로 열악한 자신의 처지를 바꾸고 성공을 꿈꿀 수 있는 신분 상승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유럽은 우리나라에 태권도 도장처럼 흔하게 유소년 축구클럽을 볼 수 있고, 축구 인프라가 가장 발달해 있습니다. 그래서 선수도 많고 축구의 수준도 높습니다.1.3 두터운 선수층이런 손쉬운 접근성으로 인해 축구는 두터운 선수층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전 세계 등록선수 기준 축구선수의 수는 2 약 2,500만 명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2. 세계 각국에 있는 축구의 전통과 역사성영국을 중심으로 현대 축구의 룰이 다듬어졌고 프랑스인 쥘리메에 의해 시작된 월드컵으로 축구의 세계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현대적인 축구 문화가 등장하기 이전에도 동, 서양 문화권에 축구와 비슷한 공을 차고 논다는 개념의 놀이들이 있었습니다. 한국을 예로 들면 삼국사기에도 등장하는 김춘추와 김유신의 <축국> 장면이 있고, 이탈리아에는 칼치오 스토리 코라는 전통 공놀이가 있었습니다. 현재 이탈리아인들이 축구를 칼치오라고 부르는 말의 어원이 되기도 했다죠. 멕시코에서도 고대 마야인들이 고무공을 갖고 놀았던 전통놀이가 있었죠. 물론 이 공놀이들은 현대축구의 모습과 상당히 다릅니다. 특히 칼치오 스토리 코의 경우 축구라기보단 격렬한 몸싸움이 마치 럭비+씨름+레슬링을 보는 느낌이기도 합니다이밖에도 수많은 사례가 있는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문화권을 떠나 공을 차고 만지고 노는 놀이는 어느 문명에나 존재했던 보편성을 갖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공놀이에 대한 인류의 보편적인 경험은 현대 축구가 세계적으로 보급될 때, 문화권을 떠나 친숙함을 줄 수 있었고 축구의 세계화가 순조롭게 이루어지는데 기여했습니다.3.TV 중계 기술, IT 기술 등 세계적 차원의 기술 발달1954년 스위스 월드컵은 유로비전으로 유럽 전역에 TV 중계되었습니다. 그래서 최초의 월드컵 TV 중계 대회라는 기록을 갖고 있죠. 1970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위성중계 기술이 도입되어 전 세계에 축구가 TV 중계되기 시작합니다.오늘날 우리는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나 스마트폰, dmb 등으로 편하게 축구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중계방송기술과 IT 기술 발달은 축구의 인기 확보와 축구의 세계화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단지 축구 시청자와 팬의 확보뿐만 아니라, 중계와 시청률을 기반으로 한 방송사들의 중계권료 수입, 광고효과를 주목한 세계적인 축구 스폰서 기업, 마케팅 기업들의 등장으로도 이어져 축구라는 종목 자체에 거대한 자본과 팬을 유입시켜 축구의 규모 확대와 세계화에 기여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냈습니다.4. 간단한 축구의 법칙한 자기 개발서에서 나온 말 중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그 습관을 만들기 쉽게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간단함은 그만한 장점을 갖고 있다는 의미죠. 여기서 축구의 장점이 발휘됩니다. 축구는 축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 봐도 몇 경기만 보면 간단하게 그 승패의 규칙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골대에 공이 들어가면 골인이 되고, 그 골을 많이 넣는 팀이 승리한다는 간단한 법칙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물론 축구도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매우 규정이 복잡하기는 하지만 (오프사이드 룰부터, 반칙의 범위, 기타 규정 등) 직관적으로 볼 때넓은 피치 위에서 골이 들어가면 점수가 나고, 이긴다는 점은 초보자의 입장에서 간단해 보입니다. 이런 간단한 직관성은 축구가 가진 매력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역사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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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의 역사가 궁금합니다. 우리나리도자기 청화백자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청화백자(靑華白磁)는 본래 14세기 초 중국에서부터 생산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세조시기부터 18~19세기까지 만들어진 조선백자의 일종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순도 높은 백자에 청색의 코발트 안료로 무늬를 그리고, 그 위에 투명유약을 입혀 환원염(還元焰)에서 구워낸 도자기를 말합니다. 청자와는 전혀 다르니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용도는 서민들이 쓰는 민무늬가 아닌 화려한 무늬를 가졌고 생산이 어려운 만큼 사치품에 가깝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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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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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주요생산되는 원자재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에서도 원유, 석탄, 천연가스 등 원자재가 생산되고 있으나 그 비중이 전체 수요의 1%에도 미치지 못해 대부분의 원자재는 사실상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인적자원 말고 거래될수 있는 원자재는 없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화학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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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미적은 미래가없다 는 말은 어디서 온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결론 부터 말하자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란 문장을 말한 인물은 없습니다. 단재 신채호나 위스턴 처칠이 한말이라곤 하나 신채호 의 발언은 출처가 없고 처칠의 말 역시 이러한말을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대신 스페인의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가 자신의 저서 In the Life of Reason(이성의 삶 속에서)에서 언급한 Those who cannot remember the past are condemned to repeat it(과거에서 배우지 못한 사람은 과거를 되풀이한다)가 좀더 비슷합니다. 해당 어록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추모 현장 등에도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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