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할리우드가 어떻게 영화를 대표하는 지역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헐리우드가 영화로 유명해졌던것은 당시 촬영에 유리한 환경이었기 때문입니다. 1912년 토머스 인스란 사람이 로스앤젤레스 인근에 인스빌이라는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왜 여기에 차렸냐면 남부 캘리포니아의 1년 내내 맑고 온화한, 즉 야외촬영에 유리한 기후에 로스앤젤레스 자체도 큰 도시로 도시적인 배경을 촬영할 수 있고 근처에는 눈덮인 산, 호수, 바다, 사막 등 거의 자연 스튜디오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다양한 장면을 촬영할 수 있었던 덕분입니다.또한 20세기 초반에는 기술의 부족으로 필름의 감도가 낮고 조명의 광량도 형편 없어서 영화를 찍으려면 밝고 강한 빛이 필수였는데 1년에 300일 이상의 일조시간이 보장되는 곳이 할리우드였고 이는 빛을 구하는데 애먹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라 앞서 말한 야외촬영에 유리한 기후와 자연 스튜디오의 특성과 맞물려 할리우드를 영화 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킨 것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역사
23.09.04
0
0
돌아가시고나서 지내는 49제는 어디서 유래가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사십구재(四十九齋)는 대승 불교식 장례의식으로, 고인이 죽은 후 초재부터 1주일(7일)마다 7번씩 지내는 재(齋)를 말합니다. 고인의 기일을 제1일로 삼아 계산합니다.49일이라는 숫자는 대승 불교의 전승에서 나왔습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이 일반적으로 칠칠일(49일) 동안 저승에 머무르며 명부시왕 중 일곱 대왕들에게 7일째 되는 날마다 심판받다가, 49일에 최종심판을 받고 환생한다 하여, 심판을 받는 날에 맞추어 49일 동안 7번 재를 지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역사
23.09.04
0
0
임진왜란에 대하여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외국에 존재하는 한국에 대한 호감을 가진 집단을 친한파 라고 부르곤 합니다. 임진왜란 당시에 친한파는 존재는 할것으로 생각되나 관련 자료로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본과는 백제 때부터 교류가 원활히 이루어 졌었고 조선시대때도 조선통신사 등 문화 및 종교 등 과거부터 많은 교류를 했었기에 일본 내부에 분명 친한파는 존재하였을 걸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임진왜란을 반대했던 정치인이나 관련 유명인사에 대한 자료를 잘 나와있진 않습니다. 아마 당시 군신관계가 워낙 확고한 일본이었기에 거역하는것 자체가 반역으로 일컷어져 목숨을 잃게되기 때문에 섣불리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많지 않았을것 같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역사
23.09.04
0
0
프랑스 사진작가 제이알은 어떤 작가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JR은 1983년 프랑스 파리 외곽에서 동유럽과 튀니지 이민자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0대였던 2001년부터 거리 그래피티 작업을 했고 지하철에서 우연히 주운 카메라로 동료들의 활동을 기록하기 시작하며 거리 예술가로 거듭나기 시작했습니다. 2011년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대담한 소망을 가진 창의적 리더에게 수여하는 테드(TED)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년 루브르 미술관의 의뢰로 루브르 피라미드 관련 대형 작업을 선보였습니다. 누벨바그 거장이자 페미니스트 영화감독 아녜스 바르다와 공동 제작한 다큐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2017)로 칸영화제 골든아이를 수상했습니다.도시는 그의 캔버스 입니다. 대형 초상사진을 공공장소에 부착하는 프로젝트가 그의 특기입니다. 그가 다녀가면 평범한 지붕과 계단은 다양한 인물의 초상이 됩니다. 도시의 산 역사이지만 도시로부터 소외된 노인들의 얼굴이 되고(‘도시의 주름’ 프로젝트) 미국인들의 얼굴을 통해 미국 총기 문화 산업을 조망하는 프로젝트로도 주목받았습니다(‘총기 연대기: 미국의 이야기’). 사진을 매개로 동시대의 주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대화를 일으키는 요즘 핫한 사진작가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미술
23.09.04
0
0
개미들은 비가 오는걸 알고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아쉽게도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은 없습니다. 과거 지진이나 큰 재해가 오기전에 동물들이 그 전조를 느껴 미리 대피한다는 이야기가 각국에서 나왔었습니다. 예를 들어 지진전에 생쥐가 미리 알고 도망친다 등 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해서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았으나 관련 근거 자료가 부족하여 동물이나 곤충이 재해를 미리 알고 예측해서 움직인다는건 증명되지 못했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토목공학
23.09.04
0
0
스페인전통음식인 하몽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하몬(스페인어: jamón)은 스페인의 생햄입니다. 소금에 절여 건조한 돼지의 다리로 만듭니다. 스페인의 마트에선 다리째로 팔기도 하고, 조각내서 진공 포장한 것을 팔기도 합니다. 대개 익혀 먹지 않고 얇게 썰어서 먹으며, 조각나 있는 것을 보면 마치 날 것과 같습니다한국에서는 흔히 하몽이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하몽"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1992년 "Jamon Jamon"이라는 스페인 영화를 "하몽하몽"으로 잘못 번역한 것이 굳어진 것이며 "하몬"이 맞는 표기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역사
23.09.04
0
0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글자 그대로 적극적으로 소음을 제거하는 기술입니다. 소리는 일정한 주파수로 진동하는 파동으로 우리가 듣는 음악뿐만 아니라 대화소리, 키보드 소리 등 모든 소리는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동에는 '간섭효과'라는 것이 있는데, 두개 이상의 파동이 서로 만났을 때 파동의 진폭이 더 커지는 것을 "보강 간섭" 사라지는 것을 "상쇄 간섭"이라고 합니다. 보강 간섭은 같은 진폭과 주파수를 갖는 파동이 만나면 동일한 파도가 하나로 합쳐지는 것처럼 진폭이 아주 커지는 현상이며, 상쇄간섭은 진폭과 주파수는 동일한데 그 진행뱡향이 거울상처럼 서로 반대 방향의 파동이 만날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액티브노이즈 캔슬링은 이 중 상쇄간섭 원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헤드폰에 있는 외부 마이크를 통해 외부 소음을 감지하여 그 소음의 파동을 분석한 후 소음을 상쇄할 수 있는 반대파동을 만덜어 이어폰 내부의 스피커로 보내는데, 이렇게 되면 파동이 약해져 무음 또는 저음이 되는 것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전기·전자
23.09.04
0
0
디카페인은 어떻게 정제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일단 크게 직접적인 화학적 용매를 이용한 방법과 물을 이용한 간접적 방법이 있습니다. 화학적 용매를 이용한 방법은 향미 보존은 좋으나 약품 냄새가 날 수도 있고 발암물질 논란으로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물을 이용한 간접적 방식은 그 이름도 청정하게 들리는 ‘스위스 워터 공법’과 ‘초임계이산화탄소 공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몹시 단순하고 무식한데스위스워터 공법1. 생두를 뜨거운 물에 넣는다.2. 생두의 수용성 물질을 다 뽑아낸다.3. 그 물질을 탄소필터를 이용해 카페인만 거른다.4. 그 나머지 추출액을 다시 생두에 잘 넣는다.실제로는 더 복잡한 과정을 거쳐 절묘하게 카페인만 걸러냅니다. 많은 물과 시설을 필요로 하고 캐나다의 스위스워터사의 특허가 걸려있어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합니다.한 가지 특이한 것은 공정상 맨 처음 생두는 카페인만 제거된 상태로 버려지고 이후 부터는 카페인이 제거된 물에 일반 생두를 넣어 삼투압을 이용해 카페인만 걸러낼 수 있답니다. 그러면 감쪽같이 카페인만 빠진 디카페인 커피로 변신하게 되죠. 그리고 로스터리들이 이 생두를 로스팅해서 디카페인 커피로 팔게 됩니다.다만 아쉽게도 스위스 워터 방식의 디카페인 커피는 향미 손실이 어느정도 있어 일반커피보다는 싱거운(?) 느낌이라는게 중론입니다. 바로 이부분과 비싼 가격이 디카페인 커피가 대접받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겠지요.초임계이산화탄소 공법간접적인 방식엔 또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초임계 이산화탄소 용법입니다.1. 생두에 증기를 쏘여 부풀게 합니다.2. 생두를 물에 담그고 고온과 고압 상태로 이산화탄소를 주입합니다.3. 고압으로 인해 이산화탄소는 액체상태가 되고 이것을 용매로 카페인을 녹입니다.4. 카페인을 포함한 이산화탄소를 분리한 뒤 생두를 건조시면 디카페인 커피가 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화학
23.09.04
0
0
조류는 눈물샘이 없는 가 같은대요. 강아지 같은 동물은 눈물을 흘리는 조류도 눈물을 흘리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눈이 있는 동물은 기본적으로 눈물샘을 가지며, 인간처럼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우시장에 팔려가는 송아지나 어미소, 또는 도축장에 끌려가는 소가 눈물을 흘리거나, TV 동물농장 등에서 눈물을 흘리는 개가 소개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들은 안구 건조 방지 등 생리적 이유로 눈물을 흘리지만 슬픔을 눈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흔한 예시로 악어의 눈물과 분만 중인 동물이나 알을 낳는 바다거북의 눈물이 있습니다. 바다거북의 눈물은 수분이나 염분 배출을 위한 것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3.09.04
0
0
어쿠스틱 음악 장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어쿠스틱 음악(영어: Acoustic music) 또는 언플러그드(영어: Unplugged)는 전기 악기가 일반화된 오늘날, 전자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피아노나 드럼세트 등의 악기를 연주하는 음악 장르입니다. 어쿠스틱은 '음향적으로 가공되지 않은 생소리'를 의미합니다.'가공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악기나 사람의 목소리를 어떠한 음향장비나 전자제어를 통한 변형없이 자연에 가까운 소리를 내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의 다른 표현으로는 '생음악', ‘언플러그드 (Unplugged)’라고도 합니다. 말 그대로 전기 코드를 꼽지 않고 소리가 나는 악기들로만 구성된 음악이라는 것이죠.어쿠스틱 기타(일명 통기타), 어쿠스틱 피아노, 드럼 등의 악기와 관현악에 쓰이는 모든 악기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섹소폰, 클라리넷 등은전부 '어쿠스틱악기'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음악
23.09.04
0
0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