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변비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변비해결방법에 대하여 문의를 주셨습니다.문의자 분께서는 변비약 장음료 뭘 먹어도 그때만 효과 있다고 이렇게 표현을 해주셨는데요. 결국은 약과 같은 것은 일시적인 효과만을 줄 뿐 생활 습관 개선이 병행되지 않는다면 일시적으로 호전되었다가 다시 악화되는 양상이 반복될 것입니다. 이에 변비를 예방하는 습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지도록 합니다.식사시 지방 섭취를 줄이고,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섭취를 하도록 합니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에는 채소류가 있습니다.2. 화장실을 가야 할 때 참지 마세요.일이 바빠서 혹은 상황이 안되서 참다보면 그것이 변비로 변하게 됩니다. 신호가 왔을 때는 반드시 화장실로 가도록 합니다. 또한 화장실에 가서 핸드폰 등을 보면서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은 절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변 보는 것에만 집중하도록 합니다.3.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여줍니다.최소한 스트레칭부터 걷거나 달리는 유산소 운동까지 해준다면 변비해소에 도움이 됩니다.4. 유산균을 섭취하여 주세요.유산균을 섭취하면 장 내 유해균을 억제하며 유익균을 증식시켜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이 수분섭취입니다. 수분 섭취를 많이 자주 하도록 하여 적절한 수분 공급이 되어야 변비가 해결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3.21
0
0
오른쪽 옆구리쪽이 아픈대 왜그럴까여?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옆구리 쪽이 아픈 경우 많은 경우 요로관계 질환과 관계 있습니다. 신우신염이라고 하는 요로감염에 의한 신장염증 혹은 신장 결석도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또한 맹장염이 있을 때도 마치 옆구리가 아픈 것처럼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그 외에도 대상포진과 같은 질환의 경우도 오른쪽 옆구리를 침범했다면 옆구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옆구리 통증이 있는 경우 심각한 질환의 가능성은 높지는 않으나 그래도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환들이 많은 만큼, 금일 악화되지 않는지 잘 살펴보시고 익일 병 의원 내원하여서 신체진찰을 겸한 진료 받으셔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3.21
0
0
혈관없어서 목에 뚫는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혈관이 없어서 목에 라인을 잡았는데 상처가 작아질지, 계속 아플지, 피부가 괜찮을지 문의 주셨습니다.정확히 어떤 것인지 알 수 없으나, 혈관을 잡기 어려워서 중심정맥관을 잡았다는 것으로 보입니다.우선 중심정맥관을 제거하게 되면 구멍이 닫히게 되며, 흉이 거의 남지 않으며, 어느정도 옷으로도 가려져서 실 생활 하는데 있어서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중심정맥관의 거치 중에는 경우에 따라 통증이 있을 수 있으나, 크게 아파지는 경우는 드물고, 만약 크게 아플 경우에는 담당 의사에게 말하며 드레싱을 다시 해달라고 하거나, 필요시 확인 후 제거해야 할 수 있습니다.피부 발진의 경우에는 중심정맥관 자체에 의해서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중심정맥관을 고정하는데 사용하는 테이프들에 의해서 발진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간지럽지는 않은지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대체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담당 의사가 지시하는 것에 따라주시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의료상담 /
피부과
21.03.21
0
0
알러지성 비염도 유전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소아청소년과 김창윤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레르기성 비염이 유전되는지 여부에 대해 문의 주셨는데요.알레르기성 비염은 유전적인 질환으로 부모 중 한쪽이 알레르기성 비염인 경우 약 50%에서 유전되며 양쪽 다 알레르기성 비염 있을시 75% 정도에서 유전적 양상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부모 모두 알레르기성 비염이 없어도 자녀에게서 알레르기성 비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최근의 환경 및 대기오염에 의한 호흡기 과민반응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의 유병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결국 두개 다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도움이 되셨을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3.21
0
0
돌 지나지 않은 아기 마스크 써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소아청소년과 김창윤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돌 지나지 않은 아기 마스크 써도 되냐에 대한 문의 주셨습니다.우선 두돌 되지 않은 아기의 경우는 호흡기 발달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로, 마스크 등으로 안면을 가릴 시 질식이 위험성이 높습니다. 실제 의무 대상도 아니며, 오히려 마스크를 써서 코로나를 막으려다 아기가 잘못될 수 있으니, 혹시나 마스크를 씌우게 되시더라도 아기가 힘들어한다면 바로 벗겨주시기 바랍니다.관련하여 기사, 질병통제예방센터, 질병관리청 정보를 아래 첨부하였습니다---------------------------------------------------------------------------------------------------------"2세 미만은 마스크 쓰면 안돼"...질식·뇌손상 가능성정부는 현재 2세 미만 유아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고 있다. 질식의 위험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그럴까. 전문가의 답변은 "그렇다"이다.안종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아감염면역과 교수는 7일 "24개월 미만은 질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 등에서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안 교수는 "(마스크가) 완전히 덮으면 호흡하는 힘이 약해 질식의 위험이 있다"며 "물리적으로 숨을 막아버리는 원리가 될 수 있어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혜진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역시 "2세 미만의 영유아는 질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천 마스크를 쓰는 것도 권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703_0001083419---------------------------------------------------------------------------------------------------------아기에게 얼굴 가리개 또는 마스크를 씌우지 말 것2살 미만 유아 마스크 착용 금지.얼굴 가리개는 유아돌연사증후군(SIDS) 또는 우발적인 질식이나 목졸림 위험이 있습니다. 아기가 움직이면 플라스틱 얼굴 가리개가 코와 입을 막거나 끈이 목을 조를 수도 있습니다.CDC는 마스크 대용으로 안면 가리개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출처: CDC(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https://korean.cdc.gov/coronavirus/2019-ncov/need-extra-precautions/pregnancy-breastfeeding.html)--------------------------------------------------------------------------------------------------------- 24개월 미만의 영유아,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벗기 어려운 사람,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려운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 의무화 대상에서 예외가 됩니다. ※ 단, 아동 간 발달상태가 다르므로 24개월 이상의 영유아일지라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경우 부모 또는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감독이 필요출처 : 질병관리청 (http://ncov.mohw.go.kr/shBoardView.do?brdId=7&brdGubun=72&ncvContSeq=4026)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3.21
0
0
토하고 열나면 장염인가요?체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토하고 열나고 울렁거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문의 주셨습니다.우선 단순히 위염 혹은 장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다만, 구토 및 열은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다양한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이에 밤새 지켜봤는데 호전 보이지 않으면, 다른 질환과의 감별을 위해서라도, 또한 탈수로 인해서 많이 힘드실 수 있기에 수액을 맞기 위해서라도 응급실 내원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의료상담 /
내과
21.03.21
0
0
체했을 때 손을 따는 것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체 했을 때 손가락을 따는 것은 체한 것을 해소하는 것과는 사실 인과관계가 없습니다.다만, 실제로 체했을 때 손을 땄더니 효과가 있었을 수 있는데, 이는 체한 것을 낫게 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플라시보 효과(위약 효과)로 작용하여 마치 체한 것이 호전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또한 손가락을 따기 전 후 손가락 및 바늘이 소독이 되지 않았다든지 위생적이지 않을 시 감염의 위험이 높고, 오히려 봉와직염등의 질환이 유발 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패혈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그러니 손을 따는 것은 하지 않으시길 권유드립니다.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3.21
0
0
맹장염에 걸렿는지 안고싶어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좌측 옆구리 통증이 있어서 문의 주셨는데요.말씀 주신것처럼 맹장의 경우 오른쪽 아랫배에 있기 때문에 좌측 옆구리가 아프진 않습니다.복부도 아니고 좌측 옆구리가 아픈 것이라면 우선 요로계통 쪽 이상을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으며, 그 중 신우신염 혹은 요로결석의 가능성이 있으니, 우선 가까운 병의원 내원하시여 검사 진행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3.21
0
0
신생아 코감기 치료방법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소아청소년과 김창윤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기가 코감기에 걸려 많이 속상하시겠어요..우선 코감기에 걸리게 되면 병의원에서 기본적으로 항 히스타민제를 처방해주지만 생각보다 코감기의 경우 잘 낫지 않습니다.아무래도 코에 코가 가득하여 그렁그렁 하다보니 보호자 분 마음으로는 뚫어주고 싶은 마음에 소위 '코뻥'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코뻥을 자주 사용할 경우 코점막에 손상을 주어 좋지 않습니다.그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은 네뷸라이저 기계에 생리식염수를 넣어서 코에 가까이 대어주면 콧물을 흘려 내려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3.21
0
0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는지 자가 진단을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대한 자가 진단에 대해 여쭈어 보셨습니다.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들을 모았습니다.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증상과 원인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증상은 체력 소모가 심하여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열발생이 많아져서 더위를 참기 힘들고 땀이 많이 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식욕은 좋아서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이 흔한 증상이지만, 간혹 식욕이 너무 좋아져서 식사량이 많이 증가되는 경우는 체중이 오히려 증가하기도 한다. 집중력이 저하되어 안절부절 하거나 불안감을 느끼고 신경이 예민해져서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가벼운 운동에도 숨이 차고 안정시에도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며 노인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심박동이 불규칙해지기도 한다. 위장관 운동이 빨라지면서 자주 배고픔을 느끼고 묽은 대변을 자주 보거나 심한 경우 설사가 나기도 한다.여성의 경우에는 월경이 불순하거나 월경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고 임신이 잘 되지 않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손발이 떨리는 증상은 흔히 나타나며 팔다리에 힘이 빠져서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드물지만 남자에서 갑상선 중독성 주기성 마비라고 하여 하지가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증상이 오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경우 눈이 튀어나온다고 알고 있지만, 그레이브스병에 의한 기능항진증 환자의 25% 정도에서만 안병증이 동반될 수 있고 심한 경우는 3~5% 정도이다.위와 같은 증상들에 해당하신다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까운 내분비내과 내원하시어 진료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출처 : 서울아산병원 메디컬칼럼; http://m.amc.seoul.kr/asan/mobile/healthstory/medicalcolumn/medicalColumnDetail.do?medicalColumnId=33898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3.21
0
0
2080
2081
2082
2083
2084
2085
2086
2087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