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식이 어마무시하게 떨어졌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수 하락의 일차적인 배경은 미국의 고용 지표 쇼크에 따른 금리 이상 재부각과 글로벌 반도체 기술주들의 투매 현상 등 대외적 거시경제 요인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국내 증시가 유독 대만이나 일본 등 주변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낙폭의 강도가 깊고 외국인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는 데에는 내부적 요인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국내 선거 결과나 그에 따른 정책적 불확실성은 기업들의 중장기 투자 계획과 규제 환경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 중 하나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정치적 지형 변화에 따른 세제 개편이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 여부를 매우 민감하게 평가하여 자금 집행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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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지금 사도 될런지 긍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삼성전자 주가가 30만 원 선 안팎까지 급등해 있어 이전의 가격과 비교하면 진입하기 두려운 심리가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삼성전자의 매수를 고려해 볼 만한 객관적인 근거와 긍정적인 요인들은 여전히 명확합니다. 가장 강력한 상방 모멘텀은 인공지능 서버 수요 급증으로 고대역폭 메모리 매출이 본격화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 중이라는 점입니다. 차세대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제품 가격 상승을 유도해 향후 구조적인 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정점에 서 있는 만큼 증권가에서도 미래 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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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오르면 보유하고 있는 미국주식액이 올라가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보유 중인 미국 주식의 가치를 원화 기준으로 환산한 '원화 평가 금액'은 환율이 오르면 주가가 그대로여도 상승하게 됩니다. 미국 주식은 달러 자산이기 대문에 환율이 상승하면 달러의 가치가 그만큼 높아져 한국 돈으로 바꿨을 때 가질 수 있는 액수가 늘어나는 원리입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100달러로 고정되어 있더라도 환율이 140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르면 원화 평가액은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자동 증가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환차익'이라고 부르며, 최근처럼 국내 증시와 미국 증시가 동반 폭락하는 패닉 장세에서 미국 주식 보유자들에게 강력한 방어막 역할을 해줍니다. 실제로 미국 기술주들의 주가가 하락했더라도 환율이 급등해 준 덕분에 원화로 표기되는 계좌의 전체 손실 폭은 생각보다 크지 않거나 오히려 상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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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피하락이 엄청나게나올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시가총액 대장주로서 이번 글로벌 반도체 투매 쇄신의 직격탄을 비껴가지 못하고 장 초반 각각 9%와 8%대의 기록적인 폭락을 기록 중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환율 급등 부담과 자금 회수를 위해 국내 반도체 전방 산업 주식을 기계적으로 강하게 쏟아내고 있어 장중 변동성은 계속해서 크게 출렁이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 수준이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어 7600선 부근으로 낙폭을 약간 만회하려는 시도가 있으나 이를 성급한 '줍줍'의 기회로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지수의 하락 원인이 국내 기업의 내부 악재가 아닌 미국발 거시경제 충격과 글로벌 수급 이탈이기 때문에 패닉 셀링이 완전히 진정되는 바닥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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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가 대통령 다음으로 중요한 인사인 거 같은데, 헌법상 국무총리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대한민국 헌법 제 86조와 제 87조에 명시된 국무총리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 각부를 통할하는 행정부의 2인자 역할입니다.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정치적 국정 운영 방향을 행정부 전체에 실무적으로 적용하고 조율하는 실질적인 행정 총괄 책임자의 지위를 가집니다. 헌번상 국무총리는 국무위원에 대한 임명제청권을 가지며, 이는 대통령에게 특정 인물을 장관으로 임명해 달라고 공식적으로 건의하는 권한입니다. 동시에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국무위원에 대해서는 대통령에게 해임을 건의할 수 잇는 해임건의권도 헌법을 통해 보장받고 있습니다. 또한 국무총리는 대통령직속 기관과 행정각부의 수장들이 모여 국가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최고 정책 심의 기관인 국무회의의 부의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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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드맥스 etf 추천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일드맥스 ETF는 기초자산의 주가 흐름과 변동성에 따라 배당류로가 원금 보존 여부가 완전히 결정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자금이 가장 많이 몰리는 상품은 비트코인 옵션 연계형인 MSTY와 암호화폐 거래소 기반의 CONY입니다. 이 상품들은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극대화될 때 압도적인 분배금을 주지만 역으로 자산 가치가 급락할 때 원금 손실 위험이 가장 큽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본주의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들은 엔비디아 기반의 NVDY나 아마존 기반의 AMZY를 선호합니다. 빅테크 우량주들은 자체적인 이익 체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지수가 조정력을 받을 때도 상대적으로 주가 방어력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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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억 전망이 궁금합니다. 언젠가는 오겠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10억 원이나 100억 원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은 글로벌 유동성의 극단적인 팽창을 가정한 가설일 뿐 현실적인 금융 공학 측면에서는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10억 원에 도달하려면 현재 시가총액의 수십 배에 달하는 수경 원 단위의 천문학적인 자금이 전 세계적으로 유입되어야 하는데 이는 전 세계 자산 총량을 고려할 때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자산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내재 가치나 자체적인 현금 흐름이 발생해야 하지만 비트코인은 비생산적 자산이므로 오직 다음 매수자가 더 높은 가격에 사줄 것이라는 기대에만 의존합니다. 과거 1억 원 돌파는 제도권 상장지수펀드 승인이라느 단발성 대형 이벤트에 따른 결과물이며 향후 이와 비견될 만한 추가적인 대규모 자금 유입 모멘텀은 사실상 고갈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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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이 폭락한것 같은데여 어떻게 보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난 주말 미국 뉴욕 증시의 급락은 예상을 뛰어넘은 고용 지표 쇼크와 인공지능 거품론에 대한 우려가 결합하며 발생한 현상입니다. 미국의 5월 비농업 일자리가 시장 예상치를 두 배 이상 웃돌자 여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소멸하고 도리어 금리 인상론까지 대두외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위험자산 전반에 강력한 매도세가 출회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연간 실적 전망치가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자 반도체 지수가 10% 이상 폭락하는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엔비다아가 6% 이상 하락하고 마이크론이 13% 넘게 밀리는 등 단기 고점 부담이 있던 대형 기술주들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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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목표가는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SDA의 향후 주가 방향성과 목표주가는 전기차 수요 정체 추려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성장세가 맞물리며 기관별로 시각이 나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제시하는 평균 목표주가는 약 42만 원에서 50만 원 선이며, 글로벌 투자은행의 경우 보수적인 곳은 35만 원부터 긍정적인 곳은 80만 원대까지 편차가 큰 편입니다. 단기적인 하방 압력 요인은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의 성장 둔화 지속과 이에 따른 배터리 출하량 정체 현상으로, 이는 당분간 주가 상단을 누르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ESS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인해 배터리 부문의 단기 수익성 회복 속도가 시장의 기대보다 다소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하방 리스크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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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를 시작하려는데 지금이 적절한 시기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거시경제 환경의 일시적 충격으로 인해 증시 변동성이 극대화된 현재 시점은 장기 투자를 시작하기에 오히려 매우 적절하고 유리한 시기입니다. 최근의 폭락과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국내 기업들의 본질 가치 훼손이 아니라 미국 고용 지표 쇼크에 따른 금리 우려와 환율 급등이 겹치며 발생한 패닉 셀링입니다. 시장 전체의 주가수익비율이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내려앉은 상황이기 때문에,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우량 자산을 저렴하게 매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당장 큰 금액을 한 번에 밀어 넣기보다 매달 일정 금액을 나누어 들어가는 적립식 투자는 지금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 가장 완벽한 방어 전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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