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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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오르면 보유하고 있는 미국주식액이 올라가나요

환윤이 천정부지로 솟고있는데 환율이 오르면 현재가지고 있는 미국주식 보유액의 평가금액이 올라가는 건가요? 좋아해야할일인지 슬퍼해야할일인지 ㅜ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이 오르면 미국 주식 액수가 올라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미국 주식이 오르는 것은 아니집니다.

    달러화는 그대로이지만 그 달러화의 환차로 인해서

    수익이 되는 것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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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오르면 보유한 미국 주식의 달러 기준 가치가 그대로여도 원화로 환산한 평가 금액은 상승하므로 원화 기준 자산은 늘어나는 이득이 발생하며 주가와 환율 상승이 겹치면 수익이 극대화되므로 긍정적인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유 중인 미국 주식의 가치를 원화 기준으로 환산한 '원화 평가 금액'은 환율이 오르면 주가가 그대로여도 상승하게 됩니다. 미국 주식은 달러 자산이기 대문에 환율이 상승하면 달러의 가치가 그만큼 높아져 한국 돈으로 바꿨을 때 가질 수 있는 액수가 늘어나는 원리입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100달러로 고정되어 있더라도 환율이 140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르면 원화 평가액은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자동 증가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환차익'이라고 부르며, 최근처럼 국내 증시와 미국 증시가 동반 폭락하는 패닉 장세에서 미국 주식 보유자들에게 강력한 방어막 역할을 해줍니다. 실제로 미국 기술주들의 주가가 하락했더라도 환율이 급등해 준 덕분에 원화로 표기되는 계좌의 전체 손실 폭은 생각보다 크지 않거나 오히려 상쇄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오르면 미국주식 자산의 평가액은 오릅니다. 미국주식의 자산은 달러표기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즉 미국주식이나 아니면 미국채권을 기반으로한 달러자산을 전체자산에서 상당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환율이 올라가면 해당 자산의 가치는 더 올라가는것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