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게 적금을 드는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적금을 무리해서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적금은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도이지만,생활비가 부족해지거나 카드,대출을 쓰게 된다면 오히려 손해가 됩니다.저축때문에 생활이 흔들리는 상황이라면 우선 생활 안정이 더 중요합니다.다만, 청년도약계좌는 정부 지원금과 비과세 혜택이 있는 상품이라서 가능하면 완전히 해지하기보다는 납입 금액을 줄이거나 잠시 납입을 쉬는 방법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대부분의 경우 납입 금액을 줄이거나 일정 기간 납입을 하지 않아도 계좌 자체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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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 주식은 왜 자회사 가치 대비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자회사 가치만 단순히 합산한다고 해서 지주회사 가치가 그대로 반영되지 않기때문인데요.지주회사는 자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 가치를 바로 현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자회사 지분을 팔아야 현금이 되는데 실제로는 경영권 유지 때문에 쉽게 매각하지 못합니다.그래서 시장에서는 자회사 지분 가치를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할인해서 평가합니다.지주회사 자체도 경영 조직이 있고 운영 비용이 들어갑니다.즉, 자회사 이익이 바로 주주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중간 단계에서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치가 낮게 평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자회사가 돈을 벌어도 반드시 지주회사로 배당이 올라오는 것은 아니며지주회사 역시 그 이익을 주주에게 충분히 배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자회사 가치가 있어도 실제 수익으로 연결될지 불확실하다고 판단합니다.일부 지주회사 구조에서는 대주주가 적은 지분으로도 그룹 전체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이 경우 일반 주주에게 불리한 의사결정이 나올 가능성을 시장이 우려해 할인 평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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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 전쟁 종식 어느정도 걸릴까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단기간에 끝날지, 장기전이 될지는 아직 확실하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다만 많은 전문가들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몇 년동안 이어지는 장기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보고 있습니다.이유는 미국과 이란 모두 대규모 지상군 전쟁을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때문입니다.미국은 과거 중동 전쟁에서 장기전에 따른 비용과 부담을 크게 경험했고,이란도 군사력 격차때문에 미국과 정면 지상전을 하는 것은 매우 불리합니다.그래서 현재 충돌도 주로 공급, 미사일 공격, 제한적인 군사 충돌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상황이 크게 확전되지 않는다면 몇 주에서 몇 달정도 충돌이 이어진 뒤 협상이나 휴전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많습니다.다만 중동 지역의 다른 국가들이 개입하거나,호르무즈 해협 같은 주요 에너지 통로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긴장이 오래 지속될 가능성도 있습니다.이런 불확실성 때문에 국제 유가와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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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은 돈 의 가치가없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에서 재산이 얼마나 있으면 부자 소리를 들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 가계 자산 자료는 보통 통계청이나 한국은행 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이 자료들을 보면 대략적인 기준이 있습니다.한국 전체 가구 기준으로 보면보통가구3억~5억정도 자산중산층 상위10억정도 자산부자라고 불리는 구간20~30억 이상 자산상위 1%부자약 30~40억 이상 자산물론 여기에는 부동산, 금융자산, 자동차 등 모든 자산이 포함됩니다.한국은 특히 부동산 비중이 크기때문에 서울이나 수도권에 집을 가진 경우 자산이 크게 잡히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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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이 생겼을때 어떻게 사용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 금리가 높은 경우에는 빚을 먼저 갚는 것이 더 효율적일 가능성이 큽니다.예를 들어 대출 금리가 6~&%인데 투자 수익률이 불확실하다면빚을 갚는 것은 사실상 확정적으로 6~7% 수익을 얻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기때문입니다.부채가 줄어들면 심리적으로도 부담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반대로 대출 금리가 낮은 경우에는 투자를 고려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예를 들어 대출금리가 2~3% 수준이라면 장기적으로 주식이나 ETF같은 자산이 그보다 높은 수익률을 낼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빚을 유지하면서 투자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다만 투자 수익은 확정이 아니라는 점이 큰 차이죠.목돈의 일부는 빚을 상환해서 이자 부담을 줄이고,나머지는 투자나 비상금으로 나누는 방식도 있습니다.이렇게 하면 부채 부담도 줄이면서 투자 기회도 놓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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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금값은 언제까지 오를까요 계속 무한정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은 금을 거의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해야 합니다.금을 달러로 수입하기 때문에 국제 금값이 오르는 것뿐만 아니라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면 국내 금값은 더 크게 상습합니다.최근 전쟁과 경기 불안, 물가 상승 등으로 안전자산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한국에서도 금 투자 수요가 크게 증가했습니다.수요가 갑자기 늘어나면 국내 가격이 국제 시세보다 더 높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국내에서 금을 판매할 때는 유통 비용과 판매 마진 등이 포함되기 때문에 국제 시세보다 일정 부분 가격이 더 붙는 구조입니다.금값이 언제까지 오를지는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금 가격은 전쟁, 경제불안, 금리, 환율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현재처럼 세계 경제와 정치 상황이 불안한 시기에는 금값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지만경제가 안정되고 금리가 내려가거나 투자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면 금값이 안정되거나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지금의 금 상승은 경제와 국제 정세의 불안이 반영된 결과이며 이러한 불안 요인이 계속되는 한 금값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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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북한의 권력 세습 구조 차이와 공통점은?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이란과 북한은 권위주의 체제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권력 승계의 원천과 구조 면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북한은 혈연 중심의 '수령제'이며, 이란은 신권 정치에 기반한 '신정 체제'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북한은 김일성부터 김정은까지 3대째 이어지는 세계 유례없는 절대적 가족 세습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란은 최고 지도자가 종교적 권위를 가지며, 혈연이 아닌 종교 전문가 회의에서 선출됩니다. 공통점은 두 나라 모두 1인 혹은 소수 집단에 권력이 집중되어 반대 세력을 철저히 억압한다는 점입니다. 북한은 '백두혈동'이라는 신화적 정당성을 내세우고, 이란은 '이슬람 수호'라는 종교적 명분을 내세웁니다. 북한은 가문의 생존이 국가의 목적이고, 이란은 혁명 이념의 보존이 체제 유지의 핵심 동력입니다. 두 체제 모두 외부 정보 차단과 강력한 감시망을 통해 권력을 공고히 한다는 점은 매우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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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라면 어떤 방법으로 매수를 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초보 투자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은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를 누리는 것입니다. 이 방식은 한 번에 큰 금액을 사지 않고, 정해진 날짜에 일정 금액을 나누어 사는 적립식 매수입니다. 주가가 높을 때는 적게 사고, 주가가 낮은 때는 많이 사게 되어 결국 평균 매수 단가가 낮아집니다. 두 번째로는 개별 종목보다는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지수형 ETF로 시작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분할 매수'를 원칙으로 삼고, 투자금을 최소 3회에서 5회 이상 나누어 진입하는 습관을 들여보시기 바랍니다. 급등하는 종목을 따라가기보다는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소액으로 시장의 흐름을 먼저 익혀야 합니다. 증권사 앱의 '자동 매수' 기능을 활용하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기계적을 원칙을 지킬 수 있습니다. 대출금 상환도 병행해야 하니, 무리한 비중보다는 월급의 일부를 꾸준히 적립하는 방식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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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은 어떤 자산군을 의미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ETN은 증권사가 발행하는 상장지수증권을 의미합니다. ETF와 비슷하게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지만, 자산 구성 방식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ETF는 실제 주식이나 채권을 바스켓에 담지만, ETN은 발행사의 신용을 바탕으로 수익을 약속합니다. 주로 유가, 천연가스, 원자재처럼 ETF로 만들기 까다로운 기초 자산을 추종할 때 주로 활용됩니다. 오늘처럼 유가가 폭등할 때 유가 ETN이 상한가를 치는 이유는 레버리지 상품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ETN은 발행 증권사가 파산할 경우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신용 위험이 존재합니다. 또한 ETF와 달리 만기가 정해져 있어 장기 보유보다는 단기적인 변동성 매매에 더 적합합니다. 유가처럼 변동성이 극심한 자산군에서는 괴리율이 커질 수 있으니 매수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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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언제 까지 올라갈까요? 경제도 힘들어지겠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유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120달러 선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유가가 최대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 상황입니다. 유가 상승은 물가 상승을 유발하며, 이는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춰 경제 회복을 방해합니다. 역사적으로 유가와 주식 시장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에너지 비용 부담은 주가 하락 요인이 됩니다. 특히 제조 및 운송업 비중이 큰 기업들은 비용 증가로 인해 실적 악화와 주가 조정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전쟁이 종식되면 유가는 '전쟁 프리미엄'이 빠지며 다시 60~70달러 선으로 빠르게 급락할 수 있습니다. 미국 등 G7 국가들이 비축유를 방출하기 시작하면 유가 상승세가 일시적으로 꺾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고물가와 저성장이 겹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있어 소비 심리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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