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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이 있다고 치면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돈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평생 먹고 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한달에 얼마를 쓰느냐에 따라 30억원의 가치가 달라집니다.만약 한달에 300만원을 쓴다고 가정하면 1년에는 3,600만원이 필요합니다. 30억원을 그대로 쓰기만 한다면 약 83년동안 쓸 수 있습니다.만약 한달에 500만원을 쓴다고 가정하면 1년에는 6,000만원이 필요합니다. 약 50년동안 쓸 수 있습니다.30억원은 큰 돈이지만 물가 상승과 예상치 못한 지출 등을 고려하면 마냥 쓰기만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물가가 오르면 돈의 실질 가치는 계속 떨어지기때문입니다.안정자산(예금, 채권) 원금 손실 위험이 적어 안정적으로 자산을 지키는데 도움이 됩니다.성장 자산(주식,펀드)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가격 변동성이 커서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30억원은 잘 관리하면 충분히 평생 풍족하게 보낼 수 있는 큰 자산입니다. 단순히 예금과 주식으로 나누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생활비 수준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안정적인 자산과 성장 자산의 비율을 잘 조절하여 운용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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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급격히 하락할 경우 해외여행 경비와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환율이 급격히 하락하면 해외여행 경비는 크게 줄어듭니다.환전비용 감소: 여행객들은 더 적은 원화로 같은 금액의 달러, 유로, 엔화 등을 환전할 수 있습니다.현지 소비 비용 절감: 현지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해 결제할 때도 환율 하락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같은 물건을 사도 결제 시점의 환율이 낮기 때문에 청구되는 원화 금액이 줄어듭니다.이러한 이유로 환율이 급락하면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환율 하락은 수입 물품의 가격을 낮춰 소비자 물가를 안정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수입물가 하락, 상품가격 하락하지만 환율 하락이 국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만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수출 기업의 경우,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화되어 수출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환율의 급격한 하락은 해외여행을 계획중인 소비자에게는 매우 유리하지만 국내 경제 전반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공존하는 복잡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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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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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물가가 다르고 급여도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 안인데도 지역마다 물가와 급여가 다른 이유는 기본적으로 지역 경제의 구조와 특징이 다르기때문입니다.물가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기업의 사무실과 상점의 임대료가 매우 높습니다. 또한 치열한 인력 경쟁으로 인해 인건비도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됩니다. 이러한 운영 비용은 결국 상품과 서비스 가격에 전가될 수밖에 없습니다.지방은 서울에 비해 물류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거나 거리가 멀어 운송비가 더 들 수 있습니다. 이는 농산물이나 공산품의 가격에 영향을 미칩니다.급여서울과 경기도는 IT, 금융, 서비스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은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높은 급여를 지급할 여력이 있습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제조업이나 농업 비중이 높은 지역은 급여 수준이 낮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대기업 본사나 고소득 전문직 일자리는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되어있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얻으려는 구직자들이 많기 때문에 기업을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더 높은 급여를 제시하게 됩니다.지역마다 물가와 급여가 다른 것은 각 지역이 가진 경제적 특징과 산업구조가 다르기때문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각 지역의 삶의 방식과 경제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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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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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식당들은 전국 어디든 가격이 똑같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아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식당들은 본사 차원에서 권장 가격을 제시하지만 각 가맹점의 사정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별, 매장별로 가격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프랜차이즈 가격이 지역별로 다른이유는 운영 비용의 차이때문입니다.서울, 특히 강남이나 홍대 같은 주요 상권의 임대료는 지방 도시에 비해 훨씬 비쌉니다. 높은 임대료는 결국 메뉴 가격에 반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건비와 물류 및 기타 운영비도 지역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들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동일한 가격 정책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배달가격과 매장가격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말씀하신대로 국밥과 같은 일반 식당 메뉴는 프랜차이즈가 아니더라도 서울이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프랜차이즈 식당이라도 모든 매장의 가격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특히 매장 운영형태(매장,배달)와 지역별 운영 비용 차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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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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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하나만 가지고는 돈 모으기가 힘든 세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직장 하나만으로는 돈을 모으기 힘들다는 생각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현실입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급여 인상은 더디다 보니 생활비만으로도 빠듯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일 외에 추가적인 수입을 만드는 것, 즉 N잡이나 사이드 프로젝트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무조건 여러 일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급여 외 수입원을 만드는 것은 분명 돈을 모으는 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작정 일을 늘리기보다는 자신이 가진 기술이나 재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여러 일을 병행하면 체력적으로 힘들거나 본업에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무리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과 목표에 맞게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큰 수익을 바라기보다는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수익을 창출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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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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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AI 육성 및 집중 투자선언은 성공할 수 있는 정책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새 정부의 AI육성 및 집중 투자 정책은 성공 가능성이 있습니다. AI기술은 생산성 향상, 새로운 산업 창출, 그리고 저성장 극복을 위한 중요한 돌파구로 여겨지며,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는 이러한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투자가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단기적 성과에 치우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국민이 AI기술의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AI산업의 선패는 결국 고급인력에 달려있습니다.인재 양성과 유출방지, 견고한 데이터 생태계 구축, 기술 주권 확보, 규제 혁신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건이 있습니다.AI투자가 기반 기술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려면 민간주도 정부 지원의 역할분담으로 자금지원, 세제혜택, 공공 데이터 개방 등 인프라 역할을 담당해야합니다.일상생활 밀착형 서비스 개발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을 운영하고 모든 국민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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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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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이 다음달 금리 인하를 시사한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파월 의장은 최근 미국 경제가 이중고에 직면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여기서 이중고는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과 동시에 고용 시장의 둔화를 의미합니다.현재 실업률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채용 시장의 부진이 심화될 경우 향후 대량 해고와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연준의 목표는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두가지입니다. 물가 안정만큼이나 고용의 안정성 또한 중요한 정책 목표이므로 고용 시장의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무시할 수 없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파월 의장은 최근 미국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이는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단순한 수요 초과가 아니라 관세라는 특수한 외부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연준의 통화정책은 주로 수요 측면의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관세로 인한 공급 측면의 물가 상승에는 통화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물가 상승이 관세 영향이라면 금리 인상을 고집하기보다는 다른 경제 지표에 더 무게를 두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파월 의장은 정책 변경을 신중히 검토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고 발언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금리를 내린다는 의미를 넘어 물가와 고용이라는 두가지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통화정책의 방향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기 침체 가능성 또한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연준은 과도한 긴축으로 인한 경기 침체를 막고 경제의 연착륙을 유도하기 위해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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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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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에 유리하려면 한 은행만 이용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을 받으려면 한 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정해서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은행은 거래 실적을 바탕으로 고객의 등급을 평가하고, 이에 따라 대출 금리 우대나 한도 증액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주거래 은행 집중시 혜택금리우대: 급여이체, 공과금 자동 납부, 카드 사용, 적금 가입 등 거래 실적이 많을수록 은행은 고객의 신용도를 높게 평가하여 대출 금리를 낮춰줍니다.대출한도 증가: 우량 고객으로 인정받으면 대출 심사 시 한도 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수수료 면제: 이체 수수료나 자동화기가 수수료 등 각종 은행 수수료를 면제받는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주거래 은행 혜택만 믿고 다른 은행의 대출 조건을 비교하지 않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대출 상품마다 금리와 조건이 다르므로 여러 은행의 상품을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거래 은행 혜택을 최대로 받는 것과 더불어 다른 은행의 더 좋은 대출 상품을 찾아보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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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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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저성장의 늪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저성장은 보통 경제 성장률 몇퍼센트를 기준으로 하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저성장을 정의하는 공식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1%대 혹은 2% 미만의 경제 성장률을 저성장으로 판단합니다. 특히, 국가 경제의 체력을 나타내는 잠재성장률이 하락할 때 저상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합니다.저상장 여부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바로 잠재성장률입니다. 잠재성장률은 한 나라의 노동, 자본 등 생산 요소를 최대한 활용했을 때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성장률을 의미합니다.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2010년대 중반 이후 꾸준히 하락하면서 전문가들은 현재의 1%대 성장률을 과거의 고성장기와 비교하여 저성장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경제가 성숙한 선진국은 개발도상국보다 성장률이 낮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국제통화기감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 등 국제기구에서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은 대게 1~2%대의 경제 성장률을 보입니다. 한국은 이미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기때문에 과거 7~8%대의 고성장률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단순히 한 해의 성장률이 낮다고 해서 저성장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수년간 지속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때 저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합니다. 최근 몇 년간 한국 경제의 성장률이 2% 밑돌면서 저성장 고착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즉, 한국 경제의 저성장 논의는 단순히 성장률 수치가 낮다는 것보다는 성장할 수 있는 경제의 기초 체력인 잠재성장률 자체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심각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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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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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국내 라면 후발주자인데요 그렇다면 어떤 과정으로 시장에 진출햇엇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오뚜기는 1980년대 후반에 청보식품을 인수하면서 라면 사업에 진출하며 국내 라면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당시 오뚜기는 카레, 마요네즈 등 주요 식품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었지만 라면 시장에서는 농심, 삼양식품 등에 비해 점유율이 낮았습니다.1980년대 후반에 부도 위기에 처한 청보식품의 라면 사업 부문을 인수했습니다. 이는 오뚜기가 라면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오뚜기는 청보식품이 출시했던 진곱배기 라면의 계보를 이어받아 1988년에 진라면을 출시했습니다. 진라면은 순한맛과 매운맛 두 가지를 동시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공략했습니다.오뚜기는 진라면을 출시하면서 당시 다른 라면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책정하여 가성비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끊임없는 맛과 품질 개선 노력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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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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