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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케이드라마도돈되는데 해외 수익은 진짜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K드라마의 해외 수익을 실제 국내 방송사나 제작사에 큰 도움이 되는 구조입니다. K콘텐츠 수출액은 연간 수십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다른 주력 수출 품목과 견줄 만큼 큰 규모입니다. 해외 방송사 또는 OTT 플랫폼에 판권 판매는 가장 전통적이고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해외 방송사나 넷플릭스, 디즈니+와 같은 OTT 플랫폼에 드라마의 해외 방송권이나 독점 스트리밍 권리를 판매하여 수익을 얻습니다. 특히 OTT가 K-콘텐츠에 막대한 투자를 하면서, 이로 인한 수익이 제작사와 방송사에 직접적인 매출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면, OST 굿즈, DVD, 웹툰, 소설 등 2차 저작물 판매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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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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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오코이노믹스 시대인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은 지오코이노믹스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오코이노믹스는 지정학과 경제학을 결합한 개념으로, 국가들이 경제적 수단을 활용해 외교적 목표나 국가 이익을 달성하려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전쟁이나 군사력이 국가 간의 원천이었다면, 이제는 무역, 금융, 기술 공급망 같은 경제적 도구들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주요 국가 간의 경제적 갈등이나 제재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공급망 불안정으로 이어져 우리가 구매하는 상품의 가격을 올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국가가 자원 수출을 제한하면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이는 곧 우리 식탁의 물가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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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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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세션이라면서 경제지표는 괜찮은데왜 체감은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바이브세션은 정확히 그런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조어입니다. 이는 분위기를 뜻하는 Vibe와 경기 침체를 뜻한 Recession을 합친 용어로, 객과적인 경제 지표는 괜찮은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경기 침체를 느끼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고물가입니다. GDP나 고용률 같은 거시 지표가 좋아도, 개개인은 매일 마주하는 생활비와 물가 상승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식료품, 주거비 등 필수 소비재 가격이 크게 오르면 아무리 소득이 늘어도 그만큼 소비 여력이 줄어든다고 느끼게 됩니다. 통계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더라도, 이미 높아진 물가 자체가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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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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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서기장의 방한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베트남은 어떤 발전적 관계를 가지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양국 정상은 2030년까지 교역액을 1500억 달러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1992년 수교 당시 5억 달러에 불과했던 교역 규모가 170배 이상 증가한 성과를 바탕으로 합니다. 양국은 재생에너지, 원전, 핵심 광물 공급망 등 첨단 기술 및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습니다. 베트남은 텅스텐,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어, 한국은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에 진출한 약 1만 개의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베트남 측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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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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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추종 레버리지 etf 적립식 매수 전략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적립식 투자는 주가가 하락할 때 더 많은 수량을 매수하게 되므로,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하락장에서 일반 ETF보다 더 큰 폭으로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후 시장이 회복될 때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상승장에서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수익률이 크게 증폭되면, 이 수익이 재투자되어 복리 효과가 더 빠르게 나타납니다. 매수 타이밍을 고민하는 대신, 꾸준히 일정 금액을 투자함으로써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변동성이 큰 레버리지 ETF 투자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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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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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pbr은 왜 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PBR은 투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이는 기업의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현재 주가가 회사의 순자산에 비해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말씀하신 대로 기업이 사업을 계속한다면 PBR이 의미 없을 수 있다는 생각은 일면 타당하지만, 투자자들은 여러 이유로 PBR을 활용합니다. PBR이 1 미만이라는 것은 현재 주가가 회사의 순자산 가치보다 낮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회사가 당장 모든 자산을 청산하고 빚을 갚았을 때 주주에게 돌아올 돈보다 현재 주가가 낮다면, 해당 주식은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단순히 PBR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저평가된 것은 아닙니다. 기업의 성장성이 낮거나,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ROE 즉 자기자본이익률과 함께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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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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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민생지원금에 대한 논의는 왜 나온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소득은 정체되거나 오히려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서민들의 삶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명목 소득은 그대로일지라도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실질 소득을 줄어들기 때문에,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이 켜졌습니다. 민생지원금은 이러한 고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제시되었습니다.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계층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입니다. 민생지원금을 지역화폐나 소비쿠폰 형태로 지급할 경우, 대형마트나 백화점보다는 골목 상권에서 소비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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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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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할부 금리는 보통 어떻게 정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기본적인 금리 결정 요인은 바로 개인의 신용점수입니다. 금융사들은 고객의 신용도를 평가하여 금리를 차등 적용합니다. 신용도가 높을수록 연체 위험이 낮다고 판단하여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차량 할부 상품은 주로 자동차 제조사의 계열 캐피탈사, 카드사, 그리고 은행에서 제공합니다. 제조사 계열 캐피탈사는 제조사와 연계하여 프로모션 금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신차를 구매할 때 특정 차종에 대해 무이자 할부나 아주 낮은 금리를 제시하는 경우가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금융사도 대출해 줄 자금을 외부에서 빌려오는데, 이때의 이자율이 바로 조달 금리입니다. 여신전문금융채 금리와 같은 시장 금리가 오르면 금융사의 조달 비용이 증가하여 할부 금리도 함께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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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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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인하가능성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은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에서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90%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금리가 떨어지면 달러 가치도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리인하> 투자 매력감소: 금리가 낮아지면 달러를 보유하고 있을 때 얻는 이자 수익이 줄어듭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다른 나라의 통화나 자산으로 자금을 옮기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달러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서 달러 가치는 하락하게 됩니다.달러 유통량 증가: 금리가 낮아지면 기업이나 가계의 대출 부담이 줄어들어 돈을 더 많이 빌리고 쓰게 됩니다. 이는 시중에 달러 공급량이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와 달러 가치를 떨어뜨립니다.하지만 달러 가치는 미국 금리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국의 금리, 경제 상황, 지정학적 리스크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금리 인하가 곧 달러 가치의 급격한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 기조는 달러 가치 하락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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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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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기술 다 넘겨받았다던데 진짜 우주산업 기대해도돼?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누리호의 설계, 제작, 발사 운용 등 전주기 기술을 완전히 이전 받았습니다. 이제는 정부 주도의 개발 단계를 넘어 민간 주도로 우주 발사 서비스를 상업화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게 된 것입니다.이번 기술 이전은 단순한 기업의 성장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판도를 바꿀 중요한 사건입니다. 민간 주도로 우주 산업을 키우는 것은 전 세계적인 흐름이며 미국의 스페이스X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입니다.민간기업은 시장 경쟁을 통해 효율적인 생산 방식을 도입하고 발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필요에 따라 발사 일정이 정해지던 과거와 달리 민간의 수요에 맞춰 위성을 더 자주 더 저렴하게 발사할 수 있게 됩니다.우주 발사체, 위성, 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생태계가 형성되면서 관련 산업이 동반 성장하고 고부가가치 일자리가 창출될 것입니다.물론 아직은 시작 단계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민간 기업의 역할이 더욱 커지면서 한국이 진정한 우주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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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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