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 주식시장이 미친걸까요?

포모에 미친듯이 두드려 맞고 있어서 참는게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삼전에서 너무나도 일찍 그것도 맛만 아주 살짝보고 뛰어 내린터라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날이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도데체 주식시장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가요?

이러면 기회비용에서 버핏할배도 나가리 아닌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시장은 AI·반도체 중심 기대감과 유동성이 강하게 몰리면서 역사적으로도 매우 강한 상승 흐름이 나타나는 구간이라, 실제로 많은 투자자들이 포모를 크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 가깝습니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처럼 시장을 이끄는 종목이 계속 신고가를 갱신하면, 일찍 팔았던 사람일수록 상대적 박탈감과 기회비용 스트레스를 강하게 느끼기 쉽습니다.

    다만 시장이 강할 때는 누구나 쉽게 돈 버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뒤늦게 감정적으로 추격매수하다 크게 흔들리는 경우도 반복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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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7천 포인트를 갔어도 아직 시장은 저평가 입니다. 과열이라고 언급하는 분들은 그냥 숫자만 보시고 판단하시기 떄문입니다. 현재 상장된 기업들의 실적이 압도적으로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기업 이익 대비 시총 수준이 선진국 대비해서도 저렴한 수준이기 떄문에 아직도 더 올라갈 여력은 충분하다고 전문가들의 판단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코스피가 7000선을 넘어 8000포인트를 가시권에 두는 유례없는 폭등장을 보이면서 소외감을 느끼는 투자자들의 고통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현상은 AI 반도체라는 거대한 산업 패러다임이 국내 증시의 체급을 완전히 바꿨기 때문입니다. 과거 박스권에 갇혀 있던 한국 시장이 글로벌 AI 인프라의 핵심 기지로 재평가받으며 외국인 자금이 무차별적으로 유입되는 구조적 재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찍 매도하여 수익을 확정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오르는 주가를 지켜보는 고통은 손실을 보는 것보다 심리적으로 더 큰 타격을 주기도 합니다. 워런 버핏조차 기술주의 폭발적인 초기 상승 국면에서는 보수적인 관점 때문에 기회비용을 놓치기도 하지만 결국 장기적인 복리의 힘으로 승리해왔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국의 주식 시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FOMO에서 벗어나실 것을 권유합니다.

    분명 지금 투자 기회는 놓쳤지만 그래도

    다시 기회가 찾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 증시는 AI 반도체 실적 폭발과 정부의 밸류업 정책이 맞물려 유례없는 상승장을 기록 중입니다. 삼성전자를 일찍 매도해 느끼시는 포모(FOMO)는 고통스럽겠지만, 시장은 늘 기회를 줍니다. 지금은 감정적으로 추격 매수하기보다, 현금을 확보하며 다음 조정 장세를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버핏의 위대함은 수익률보다 기다림에 있음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