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분명 나라 전반 경제는 매우 어렵다고 보입니다.
분명 나라 전반 경제는 매우 어렵다고 보입니다. 그런데도 증시는 미쳐 날뛰고 있네요. 그동안 저평가되고, 돈 있는자들의 장난질로 못 올라가던 주식들이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건 맞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나 불타고 있어 그 이후에 어떤 후폭풍이 올지 감도 안 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실물경기가 체감상 어렵더라도 증시는 미래 6~12개월 이익 기대를 선반영하기 때문에 유동성 확대 기대, 금리 인하 전망, 반도체 업황 개선 같은 요소가 겹치면 실물과 괴리된 강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기관·외국인 수급이 한쪽으로 몰리면 지수는 과열처럼 보일 정도로 빠르게 상승합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내수경제가 어렵지, 수출 경제는 상당히 좋습니다. 수출액만 봐도 현재 반도체는 역대급 매월 경신 중입니다. 자동차 수출도 좋고, 다만 내수 경제는 최악입니다. 실질 소득율 증가세가 낮고, 원화 가치 하락으로 수입 제품들의 물가가 지속 상승하여 구매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마 느끼고 계신건 내수 경제에 한해서 일것 같습니다. 증시는 내수 경제와는 무관합니다. 한국 산업은 대부분 수출 몰빵 구조라 수출이 좋으면 증시는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실물 경제와 증시의 괴리는 결국 거대한 조정이라는 형태로 메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빚으로 쌓아 올린 지수는 작은 충격에도 도미노처럼 무너질 리스크를 안고 있으며, 이는 소비 위축과 실물 경기 악화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긍정적인 면 뒤에 숨은 유동성의 부작용으로 직시하고, 언제든 대피할 수 있는 현금 비중을 확보하는 지혜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증시가 강하게 상승하는 현상은 일견 역설적입니다. 과거에 저평가됐던 우량주나 기술주들이 본래 가치로 회복되는 면이 있지만, 투기적 과열과 유동성 과잉 현상이 결합된 측면도 큽니다. 특히 글로벌 금리 인상, 경기 침체 우려, 물가 상승 압력 등 현실적인 경제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이어서 지금의 상승이 일시적 버블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런 불장 이후에는 시장 조정이나 변동성 확대, 일부 종목의 가격 급락 등 후폭풍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는 신중한 리스크 관리와 분산 투자를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현재 경제 상황은 우려되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증시는 굉장히 좋아보이는 형태를 보이지만 이는 대형주 일부가 이끄는 상황이고,
외국인과 연기금이 발을 빼는 순간 언제 하락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보는 시선이 많습니다.
경기는 좋다고 볼 수 없으며, 불안하게 증시만 상승하는 상황속에서
바라보시는대로 걱정섞인 시선으로 보되, 실적이 좋은 종목만 잘 챙기시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증시 상승은 돈 있는 사람들의 장난질이 아닙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도래로 D램 수요 폭팔과 가격 상승이 기반이죠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괜히 오르는게 아닙니다
글로벌 투자사 JP모건 예상은 내년 27년 기준 삼성전자 영업익 300조 이상 하이닉스 200조 이상입니다
이 두회사만 영업익 500조 예상인거죠
그래서 지금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가가 오르고 있지만 인공지능 AI 산업이 거품이 아니다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가격도 한참 싼거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주식은 미래 가치를 선반영하니 후폭풍 생각할때가 아니라 500조 영업익이면 얼마나 더 오를지 예상해봐야 하는 시기라는거죠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 체감은 둔화되어도 증시는 미래 이익과 유동성을 선반영하기 때문에 금리 인하 기대, 정책 변화, 대기 자금 유입 등이 겹치면 실물과 괴리된 급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업 실적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면 조정 국면에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으므로, 지수 수준보다 이익 증가율과 자금 흐름의 지속성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