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계좌 어떤걸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남편분은 개인사업자이므로 절세 효과가 큰 연금저축/IRP를 최우선으로 운용하여 과세표준을 낮추는 전략을 유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 명의의 ISA는 3년 만기 후 비과세 혜택이 핵심이니, 수익률이 낮다면 개별 종목보다 시장 지수 ETF로 교체해보시기 바랍니다. 8세 자녀는 10년 이상 장기 투자가 가능하므로 세금 250만 원 공제에 매몰되기보다 우량 지수 ETF를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자산 전체의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변동성을 고려하여 전체 자산의 일정 비중 이하로 엄격히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월 20~30만 원 수준이라면 복잡한 전략보다 미국 S&P500 등 저비용 ETF를 모든 계좌에서 꾸준히 매수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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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이용중인데 isa 계좌를 개설하려는데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토스증권에서 제공하는 ISA 계좌는 키움증권과 제휴하여 운영되는 중개형 ISA가 맞습니다. 따라서 토스 앱 내에서 '계좌 개설' 메뉴를 통해 키움증권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실 수 있습니다. ISA는 1인 1계좌만 가능하므로, 이전 삼성증권 계좌가 시스템상 완벽히 해지 처리되었는지 먼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지 직후에는 금융결제원 전산 반영까지 영업일 기준 며칠이 소요될 수 있어 바로 개설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계좌 해지 확인서를 받았다면 2~3일 정도 기다리신 후 다시 앱에서 개설 시도를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기다렸는데도 불구하고 개설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는다면 토스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해지 상태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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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어떤 이유로 반년사이에 주가가 10배나 상승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대우건설의 급격한 주가 상승은 전통 건설주에서 '원전 모멘텀 수혜주'로 시장의 포지셔닝이 완전히 재평가 된 것이 핵심입니다. 지난해 대규모 영업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이른바 '어닝 쇼크'가 오히려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해석을 낳으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체코 원전 수주 기대감과 미국의 원자력 발전 용량 확대 등 글로벌 원전 수요 급증이 실질적인 미래 성장 동력으로 시장에 반영되었습니다. 건설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저평가 구간을 벗어나 프리미엄이 붙은 결과입니다. 단기간의 폭발적인 상승은 미래 가치를 선반영한 측면이 크므로, 실적 개선이 수주로 실제 증명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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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에서 대출조회를 했는데 모든 금융기관이 다 조회가 되던데 신용점수에는 영향이 안 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토스 등 앱에서 진행하는 대출 한도 조회는 신용점수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한 사전 절차입니다. 이는 정식 대출 신청이 아닌 단순 정보 확인 단계라 신용평가기관에 조회기록이 남지 않으니 안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받으시는 대출 관련 전화는 조회 과정에서 동의한 '선택적 마케팅 제공' 항목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앱 설정 메뉴에 들어가서 마케팅 수신 동의를 즉시 해제하시면 원치 않는 광고성 연락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실제 대출 실행 시에는 신용도가 평가되지만, 단순 한도 조회는 신용도와 무관하여 아무런 불이익이 없습니다. 혹시 불안하다면 나이스나 KCB등 신용평가사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실제 신용 조회 기록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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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시 집 매매 대출 승인이나 한도에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자동차 할부 금융은 DSR 산정 시 부채로 포함되므로, 대출을 받으면 향후 주택담보대출의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다만 60개월 할부로 진행하시고 3~5년 뒤 집을 구매하신다면, 그 시점엔 대출 잔액이 크게 줄어들어 영향도 비례해서 감소할 것입니다. 주택담보대출 승인 여부는 대출 보유 자체가 아니라 현재 소득 대비 부채 비율과 신용점수가 핵심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연체 없이 성실히 상환한다면 신용점수 관리에도 도움이 되어, 오히려 향후 주택담보대출 심사 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집 구매 시점이 가까워질 때 여유 자금이 생긴다면 할부 잔액을 중도 상환하여 DSR 한도를 확보함으로써 대출 가능 금액을 늘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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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주식 질문입니다. 미국직투 vs 한국증권 미국지수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직투 시 매년 250만 원 비과세 한도를 이용해 평단을 올리는 전략은 양도소득세 절감을 위한 유효한 방법이지만, 매년 번거로운 관리가 필요합니다. 국내 상장 미국 지수 ETF는 매매 차익이 배당소득세로 부과되므로, 직투와 비교해 세금 구조가 다름을 인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 명의 계좌에서는 무엇보다 10년 주기 증여세 공제 한도를 활용해 증여 신고를 제때 하는 것이 절세의 핵심입니다. 직투는 미국 본토 ETF에 직접 투자해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으나 관리가 복잡하고, 국내 ETF는 연금 계좌 활용이나 절세 관리가 상대적으로 간편합니다. 자녀의 투자 기간은 매우 길기 때문에 잦은 매매보다는 꾸준한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운용 편의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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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 단기 차용증 작성시 이자를 매달 지급이 아닌 일시 상환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급적 이자 지급 방식을 명시하는 것이 좋으나, 차용증에 원금과 이자를 만기일에 일시 상환하기로 약정하는 것은 법적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국세청은 증여 여부를 엄격히 판단하므로, 실제로 약정대로 돈이 오간 금융 거래 내역을 증빙으로 남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법정 이자율을 적용하는 것이 세무 리스크를 방지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니 이 점을 반드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1억 원을 연 4.6%로 빌릴 경우 1년 이자가 460만 원이라 증여세 과세 기준보다 낮아 세무적으로 비교적 안전합니다. 이자 지급 방식과 관계없이 차용증은 공증을 받아주거나, 내용증명으로 발송해 두면 나중에 입증 자료로서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만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합쳐서 한 번에 어머니 계좌로 이체한 후, 이체 내역을 캡처하여 보관해 두시면 향후 소명 시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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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대출 받으려고 하는데 진행도중에 다른은행으로 바꾸면 전산에 잡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같은 은행으로 이동하면 전산에 이전 신청 기록이 공유되어 진행 상황이 확인됩니다. 다른 은행으로 변경할 경우 대출 진행 상황이 직접 공유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모든 은행은 신용조회 기록을 고유하므로 단기간에 조회가 반복되면 신용점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정책대출은 주거래은행의 혜택보다는 상품 자체의 조건과 담당자의 업무 처리 능력이 훨씬 중요합니다. 여러 곳에 중복 신청하면 심사 과정에서 반려되거나 서류 처리가 복잡해질 수 있으니 한 곳을 정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은행으로 옮길 생각이라면 기존 신청을 명확히 취소한 뒤 새로운 곳에서 상담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대출은 결국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니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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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장주 ‘채비’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PBR 14배가 넘는 상장 초기 밸류에이션은 현대차그룹과의 협력 등 미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된 결과입니다. 신규 상장주는 상장 직후 수급에 의한 변동성이 매우 크기 대문에, 현재의 급등세를 쫓아 추격 매수하는 것은 리스크가 매우 큽니다. 충전기 제조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는 분명한 강점이지만, 충전 시장의 경쟁 심화와 초기 투자 비용 회수는 실적을 통해 증명해야 할 과제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기차 충전 산업은 필수 인프라로서 성장 잠재력이 높으므로, 가격 변동이 진정된 후 기업의 실제 실적 추이를 확인하며 분할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단기적인 변동성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향후 공시되는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률의 개선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며 매수 타이밍을 잡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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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이 고점이냐 아니냐에 대한 의견이 많던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2026년 4월 현재, 국내 증시는 시가총액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반도체 중심의 강력한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국면입니다. 역사적 신고가 경신과 급격한 상승세로 인해 고점 논란이 뜨겁지만, 여전히 반도체 업황 개선이라는 실적 기반의 성장이 지속 중입니다. 현재는 주도주가 빠르게 순환하고 변동성이 커서 개인 투자자가 진입 시점을 잡기에 매우 까다로운 시장이 맞습니다.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계심으로 인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때마다 등락이 반복되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따라서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는 시장의 조정 흐름을 관망하며 분할 매수 전략을 세우는 것이 자산을 보호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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