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주식 질문입니다. 미국직투 vs 한국증권 미국지수

아이가 8세이며,현재 미국 주식을 사주고 있는데요.

공부하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미국주식은 250까지만 비과세라 수익이 많아지면 매년 250씩 매도후 바로 다시 사서 평단을 올리란 얘길 들었습니다.

나중에 돈 찾을때 세금절감을 위해서 말이죠.

이게 맞는 말인가요?

아니면 차라리 직투가 아닌 타이거s&p500같은걸 사주는게 나은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아이 주식에 대한 내용이니다.

    일단 미국 주식을 매수하시게 되면 주변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250만원 내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매도 -> 재매수 이게 세금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인 것은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250만원까지가 비과세이기 때문에 매년 250만원을 매도해 확정을 지어 두시면 향후 돈을 찾을때 250만원씩 확정되어둔 세금 만큼 절세가 가능합니다.

    아이가 어리다면 미국 직투 주식이 훨씬 좋습니다. 달러는 기축통화로서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향후 수년간 투자를 함으로써 환율 상승등의 효과도 볼 수 있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직투 시 매년 250만 원 비과세 한도를 이용해 평단을 올리는 전략은 양도소득세 절감을 위한 유효한 방법이지만, 매년 번거로운 관리가 필요합니다. 국내 상장 미국 지수 ETF는 매매 차익이 배당소득세로 부과되므로, 직투와 비교해 세금 구조가 다름을 인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 명의 계좌에서는 무엇보다 10년 주기 증여세 공제 한도를 활용해 증여 신고를 제때 하는 것이 절세의 핵심입니다. 직투는 미국 본토 ETF에 직접 투자해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으나 관리가 복잡하고, 국내 ETF는 연금 계좌 활용이나 절세 관리가 상대적으로 간편합니다. 자녀의 투자 기간은 매우 길기 때문에 잦은 매매보다는 꾸준한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운용 편의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대로 미국 직접 투자 시 연간 250만원까지 비과세 수익이고 나머지는 양도소득세를 내게 됩니다. 250만원 초과분에만 적용되는 양도소득세율은 22%입니다.

    모두 실현 수익에 해당되니 혹시 250만원 이상 실현 손익이 있다면 미실현 평가손실 주식을 매도 후 즉시 재매수 하면 실현 손실만큼 과세 수익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로 배당은 15% 원천과세 됩니다.

    미성년자를 대신해서 주식을 사 모으시고 장기간 진행 예정이시면 말씀 대로 한국 증시에 상당된 미국 주가 지수를 벤치마크로 하고 있는 ETF 구매를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