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조만장자면 몇대가 억고놀수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조만장자라는 단어는 숫자가 너무 거대해서 실감이 나지 않는 것이 당연하며 누구나 현실적인 괴감을 느낄 만한 규모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자산은 스페이스X의 성공적인 상장에 힘입어 현재 약 1조 1000억 달러, 한국 돈으로 무려 1500조 원에 달합니다. 이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체감하기 위해 월 급여 250만 원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극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한 달에 250만 원씩 한 푼도 쓰지 않고 저축한다고 가정했을 때, 1억 원을 모으기 위해서는 정확히 3년 4개월이 걸립니다. 같은 방식으로 1조 원을 모으려면 무려 3만 3333년이라는 인류의 역사보다 더 긴 세월 동안 쉬지 않고 저축해야 합니다. 머스크의 자산이 1500조 원을 모으려면 이 과정을 다시 1500번 반복해야 하므로 약 5000만 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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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은 과연 무엇인가? 이대로 유지될것인가?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이라는 분산 원장 기술을 기반으로 발행되는 디지털 자산이자 새로운 금융 네트워크입니다. 초기에는 대안 화폐를 표방했으나 현재는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디지털 금과 같은 자산의 성격이 더 강해진 상태입니다. 실제 현실에서 원화나 달러 같은 법정화폐로 거래되는 구조 대문에 내재가치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주식이나 채권도 결국 달러나 원화로 사고팔며 가치를 평가받는다는 점에서 본질적인 거래 방식은 유사합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시스템 도입과 제도권 금융의 ETF 승인 등은 이 시장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가치 산정 기준이 없다 보니 단기적 가격 변동성이 극심해 게임이나 도박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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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이제 끝난건가??????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스페이스X의 상장 첫날 기대했던 '공매도 스퀴즈'나 폭발적인 주가 급등이 연출되지 않고,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장중 5만 6천 원을 찍은 후 5만 2천 원 선으로 밀려나며 마감해 실망감이 크실 것 같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모멘텀이 완전히 끝났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며, 오늘 시장에서 나타난 주가 흐름에는 명확한 수급적 사실이 존재합니다. 오늘 스페이스X 상자 이벤트가 다가오면서 그동안 주가에 반영되었던 기대감이 실현되는 과정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대규모 '재료 소멸성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는 점입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아무리 거대한 호재라도 실제 상장 당일이 되면 뉴스에 파는 물량이 나오기 마련인데, 장 초반 5만 6천 원까지 급등했을 때 고점 매물이 집중되면서 주가 상단을 강하게 누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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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홀씨 대출도 주거래 실적으로 인정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새희망홀씨 대출은 정부가 지원하는 서민금융 상품이지만 보증기관이 아닌 '은행 자체 재원'으로 실행되는 신용대출이므로 해당 은해의 주거래 실적으로 고스란히 인정됩니다. 각 시중은행은 고객등급을 산정할 대 예금 잔액뿐만 아니라 대출 잔액과 매월 발생하는 이자 납부 이력을 아주 중요한 여신 거래 실적으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새희망홀씨 대출을 이용 중이라면 매달 대출 잔액에 비례해 주거래 점수가 쌓이게 되며, 이는 은행의 프리미엄 고객등급 선정에 직접적인 기여를 합니다. 고객등급이 상승하면 타행 이체 수수료 면제, 통장 발급 수수료 면제, 창구 업무 우선 처리 등의 실질적인 주거래 우대 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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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가 상승 가능할까요? 70만원선에서 매수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국내외 주요 대형 증권사들이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최고 100만 원에서 120만 원 선까지 연이어 상향 조정하고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파격적인 목표주가 상향의 핵심 근거는 단순한 완성차 제조 마진을 넘어 보스턴다이내믹스 중심의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부문의 가치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글로벌 하이브리드 차량의 역대 최고 수준 믹스 개선과 엔비디아 GPU 확보를 통한 자율주행 인프라 확장성이 현대차의 장기 밸류에이션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증권사들이 제시하는 목표주가는 대개 향후 12개월 이상의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 궤적을 반영한 수치라는 점을 냉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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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사 전화 문자 연락이 오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 연체 이력이 전혀 없고 며칠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카드사로부터 사전 안내 연락을 받게 되면 의아하거나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러한 연락이 갑자기 오는 이유는 이번 달 청구된 카드 대금의 액수가 평소 본인의 평균적인 지출 규모보다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드사 시스템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회원의 평소 소비 패턴과 결제 계좌의 평균 잔액 추이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하며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합니다. 이번 달에 가전제품 구매, 명절 지출, 혹은 세금 납부 등으로 인해 일시불이나 할부 금액이 크게 잡혔다면, 시스템이 이를 인지하고 미납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안내 전화를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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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섹터 관련해서 질문하겟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첨단 산업 섹터들이 엔터테인먼트 섹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는 가장 본질적인 이유는 '실적의 예측 가능성'과 '자산의 형태'에 있습니다. 반도체, 2차 전지, 인공지능 산업은 기업 간의 장기 공급 계약이나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향후 몇 년간의 매출과 이익을 수치로 명확히 예측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집니다. 대규모 제조 설비와 특허 기술 같은 눈에 보이는 유형 자산과 기술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업황이 나빠지더라도 기업 가치가 떨어질 수 있는 하방 마지노선이 견고합니다. 반면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소속 아티스트의 평판, 흥행 여부, 대중의 트렌드 변화라는 무형의 요소에 매출의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조를 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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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일에 바로 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상장 전부터 시장의 수급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 매출 대비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다는 경고음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투자정보업체 모닝스타를 비롯한 일부 보수적 분석 기관들은 스페이스X의 적정 가치를 현재 공모가 135달러의 절반 수준인 63달러 선으로 책정하며 거품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회사는 2025년 기준 49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당장 눈앞의 재무제표 수치만 놓고 보면 PER300배라는 수치는 매우 고평가된 영역이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장 초기 주가를 강하게 지지하거나 밀어 올릴 수 있는 기계적이고 제도적인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 또한 중요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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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적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 시대의 적금은 자산을 불리는 '재테크 수단'이라기보다는 자산을 지키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기반 시설'로 접근해야 합니다. 물가가 매년 빠르게 오르는 고인플레이션 시기에는 시중은행의 적금 금리가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실질 자사 가치가 갉아먹히는 것이 엄연한 사실입니다. 투자 관점만 본다면 주식이나 ETF, 펀드 같은 자산 배분 수단이 인플레이션을 방어하고 장기적인 복리 효과를 누리기에 훨씬 유리한 구조를 가집니다. 하지만 투자 경험이 적은 상태에서 무작위로 시장에 뛰어들면 변동성을 견디지 못하고 원금 자체를 잃는 리스크에 직면하게 됩니다. 저금의 진정한 가치는 재테크의 가장 중요한 무기인 '종잣돈'을 단 1원의 손실도 없이 100% 안전하게 모아준다는 확정성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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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자 주식 얼마까지 올라갈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50만 원이나 80만 원이라는 수치는 삼성전자가 실제로 도달했던 적이 있으며, 심지어 주당 250만 원을 넘나들던 '황제주'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8년에 삼성전자가 일반 개인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1주를 50주를 쪼개는 '50대 1 액면분할'을 단행하면서 현재의 몇만 원대 가격이 형성된 것입니다. 만약 과거 액면분할 전 주가로 환산하여 계산해 본다면, 현재 주가가 약 10만 원 선에 도달했을 때 그것이 곧 과거 기준 주당 500만 원의 가치와 정확히 같은 셈이 됩니다. 따라서 현재 액면분할된 상태에서 주가 자체가 액면 그대로 50만 원이 되려면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현재보다 5~6배 이상 커져 수천 조 원에 달해야 하므로 단기적으로는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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