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사 전화 문자 연락이 오는데요!

신용카드 연체한 적 한 번도 없고, 아직 결제일이 되지도 않았거든요, 15일 결제일인데 며칠전부터 결제일 안내하는 전화가 와있고(받지를 못하고 나중에 번호 검색을 해봤는데 롯데카드 결제안내팀 뭐 이런 번호라고 하더라고요)

오늘은 결제일 안내라고, 결제 계좌를 확인해달라는 문자가 와있더라고요. 한 번도 이런 연락을 받은 적이 없는데 갑자기 이런 연락이 왜 오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카드 연체 이력이 전혀 없고 며칠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카드사로부터 사전 안내 연락을 받게 되면 의아하거나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러한 연락이 갑자기 오는 이유는 이번 달 청구된 카드 대금의 액수가 평소 본인의 평균적인 지출 규모보다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드사 시스템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회원의 평소 소비 패턴과 결제 계좌의 평균 잔액 추이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하며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합니다. 이번 달에 가전제품 구매, 명절 지출, 혹은 세금 납부 등으로 인해 일시불이나 할부 금액이 크게 잡혔다면, 시스템이 이를 인지하고 미납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안내 전화를 돌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카드나 금융기관에서 연체율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좀더 내부 방침이 강화되어 관리차원에서 사전 연락을 돌리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기보다는 연체 관리 차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체 이력이 없더라도 카드사들이 연체 예방과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해 결제일 전에 미리 계좌 잔액이나 자동이체 정보를 확인하라는 사전 안내 시스템(FDS 등)을 확대하면서 이런 연락을 받으셨을 수 있어요. 결제 계좌가 바뀌었거나 최근 고액 결제를 했거나, 카드사의 정상적인 마케팅·안내 메시지일 뿐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찝찝하다면 롯데카드 고객센터에 전화해 본인의 계좌 상태를 가볍게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