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급여의 50%정도 저축을 한다면 잘 모으고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사회생활 7년차에 월 소득의 약 50%를 저축하고 계시다면, 30대 기준으로 보면 매우 우수한 저축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저축을 50%하신다는 것은 소득의 절반을 저축한다는 것이기때문에 지출 통제가 매우 잘 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즉, 30대 직장인의 평균보다 훨씬 높은 저축률입니다. 대부분은 소비, 주거비, 생활비로 꽤 빠르게 소득이 빠져나가는데 절반을 저축한다는 건 실질적인 재무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뜻입니다.30대 직장인 중에서는 매우 우수한 수준입니다.지금처럼 저축을 잘 유지하면서도 장기적인 자산 증식 방향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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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isa계좌가 나온다고 하던데요. 어떠한 혜택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가 발표한 슈퍼 ISA는 기존 ISA제도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국내 자본시장 투자 촉진을 목적으로 새롭게 설계되고 있는 ISA입니다.이 계좌는 기존 ISA규칙을 넘어서 세제 혜택을 더 늘리고 투자범위를 확대한다는 컨셉입니다.기존 ISA는 세제 혜택형 투자계좌,슈퍼 ISA는 더 많은 절세 혜택+ 투자 선택지 확대 계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기존 ISA는 순수익 200만원까지 비과세,초과분은 저율 분리과세(9.9%)적용이었는데,슈퍼 ISA는 비과세 한도 상향논의, 더 강력한 세제 우대 확대 계획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즉, 같은 수익이라도 세금을 훨씬 더 줄일 수 있는 구조로 개선됩니다.기존 ISA는 국내 주식, 국내 상장 ETF, 펀드, 예적금등 에 투자할 수 있는 계좌였습니다.슈퍼 ISA는 국내 고배당 ETF, 성장주형 투자 등 생산적 금융 상품들이 추가로 포함될 예정으로 국내 투자 옵션이 더 넓어지는 구조입니다.이는 정부의 목표가 해외자금, 부동산 자금 일부를 국내시장으로 유도하는 정책 방향이기때문입니다.현재 정부 발표 기준으로는 슈퍼 ISA안에서는 해외주식 직접 투자 제한이 유지될 가능성이큽니다.이 정책 방향은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목적이기때문입니다.다만 일부 증권사는 ISA안에서 국내 상장 해외 ETF도 거래 가능한 상품을 늘리고 있어 실제 활용 폭은 계좌 유형에 따라 약간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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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나 가전제품 등 사실때 적금 모아서 사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 핸드폰이나 가전제품 등 금액이 정말 만만치않습니다.100만원 이상은 기본인 것 같은데요.매달 급여를 받아서 사기에는 생활비, 고정비 등 지출비용이 많기때문에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저같은 경우는 매달 조금씩 적금식으로 적립을 해두곤합니다.가전, 전자기기, 가구 등 교체용 돈을 따로 모아두는 방식입니다. 매달 5만원~10만원정도씩 모으면 매달 생활비에 타격이 없을뿐더러 몇 년 후에는 꽤 금액이 모아집니다.자동이체를 해두면 알아서 빠져나가기때문에 자동이체를 추천합니다.그러면 구입할때 부담도 없고 괜찮더라고요.가구같은 것도 마찬가지로 길게보고 적금을 들어두면 구입해야할때 부담없이 구입가능합니다.아니면 중간에 써야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적금보다 케이뱅크나 토스뱅크등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목적별통장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모아서 사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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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것처럼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는 둘다 반도체 기업이 맞습니다. 다만 하는 일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삼성전자는 반도체를 만들어서 파는 회사입니다.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처럼 직접 공장을 가지고 칩을 찍어내는 회사입니다.전형적인 제조업 성격이 강합니다.엔비디아는 반도체를 설계해서 파는 회사입니다.GPU, AI용 칩을 직접 만들지 않고 설계만 합니다. 실제 생산은 삼성전자나 TSMC같은 파운드리 회사에 맡깁니다.전형적인 기술, 플랫폼 회사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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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후를 어떻게설계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이 불안은 정말 많은 분들이 똑같이 느끼고 계실텐데요.큰 돈을 만들어서 노후를 준비한다기보다, 현금이 끊기지 않게 만드는 구조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가장 기본은 국민연금입니다.평생 나오는 현금 흐름의 바닥 역할을 합니다.국민연금은 노후를 책임지는 돈이기보다 최소한의 생존비용 역할에 가깝습니다.회사를 다녔다면 퇴직연금입니다.하지만 국민연금과 퇴직연금만으로는 대부분 30~40년을 버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그래서 다들 개인연금, ETF, 예금, 적금, 일부 부동산 을 섞어서 준비합니다.내 돈이 몇년동안 버티느냐가 아니라 매달 얼마가 들어오느냐가 중요하겠습니다.목돈은 있는데 매달 들어오는 돈이 끊기는 상황이 가장 불안하죠.그렇기때문에 노후 준비의 방향은 자산을 현금 흐름으로 바꾸는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매달 들어오는 돈이 지속적일 수 있도록 준비해놓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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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같이 돈을 아끼며 사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돈의 문제가 아니라 삶을 어떤 기준으로 살고 싶은가의 문제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악착같이 모으는 삶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많이 쓰는 삶이 더 좋은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자기 상황에 맞는 균형을 만드는 사람이 좋은게 아닐까요.악착같이 모으기만 한다면 현재의 삶이 뒤로 밀릴수 있을 것 같고,여유롭게 쓰기만하면서 산다면 나중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그렇기때문에 급여를 받으면 저축과 투자할 돈을 떼어놓고, 생활비를 남겨놓고, 그리고 나서 남은 돈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사는 삶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정답은 없겠습니다만, 현재와 미래를 지키며 조금씩 나은 삶을 살려고 하면 좋은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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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에서는 미국의 CPI 지수가 어떻게 나와야 금리인하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금리 인하가 확실해지려면 CPI가 연준의 목표치인 2.0%에 더 가깝게 안착하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관찰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물가만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과열되었던 고용 시장이 식으면서 실업률이 소폭 상승하는 지표가 동시에 나타나야 합니다. 최근 물가는 안정세지만 고용 지표가 여전히 탄탄해, 연준은 인하를 서두르기보다 데이터의 누적치를 확인하려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관세로 인해 물가가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간 주된 이유는 기업들이 관세 부과 전 재고를 대량 확보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달러화의 강세가 수입 물가를 낮추는 역할을 했고, 국제 유가 하락이 관세로 인한 상승분을 상당 부분 상쇄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공식과 달리 현재는 정책 불확실성이 커서, 지표 하나에 반응하기보다 거시적인 경제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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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조금이나마 투자하고 싶은데 요즘 어디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은 고점 같은 코인은 변동성이 무서워 망설여지신다면, 다른 투자 방법을 고민해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파킹통장 및 예금 - 금리 인하 속도가 조절되면서 수익을 주는 온라인 은행의 파킹통장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적립식 ETF - 특정 종목이 두렵다면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변동성이 그리 크지 않으니, 심리적 측면에서 더 안정적입니다. 한 번에 큰돈을 넣기보다 여러 안전 자산에 소액으로 나누어 넣으며 '투자 습관'을 먼저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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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만 이렇게 떨어질까요? 왜 다른 자산이랑 반대로 움직이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만 유독 하락하는 것은 자산 간 동조화가 깨지는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되었기 때문입니다. 2025년 반감기 이후의 고점 형성 이후, 역사적인 4년 주기에 따라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하락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국장과 미장이 실적과 정책 수혜로 오르는 반면, 비트코인은 뚜렷한 실물 이익 근거가 부족해 금리 변동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금과 은 같은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쏠리면서, 위험자산 중에서도 변동성이 가장 큰 가상자산에서 먼저 유동성이 이탈한 결과입니다. 서울 부동산 등 실물 자산의 폭등은 투자자들이 불확실한 코인보다는 확실한 실물 자산을 선호하게 만드는 심리적 요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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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당분간 하락세가 지속되고 코스피도 하락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증시는 AI 산업의 기술 혁신과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장기적인 사응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우세합니다. 다만, 지난 수년간의 급등으로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만큼, 올해는 상승 폭이 둔화하거나 일시적인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스피는 반도체 업황의 강력한 회복과 기업 가치 제고 정책에 힘입어 역사적 고점을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들이 실적 개선을 주도하며 지수를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세계 정세 측면에선느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와 중동 유럽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변수가 될 것입니다. 달러화의 완만한 약세가 예상되면서 외국인 자금이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도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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