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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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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에서는 미국의 CPI 지수가 어떻게 나와야 금리인하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는 건가요?

며칠전에 발표도니 미국 CPI 지수가 4년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기본적으로 물가가 안정되면서 실업률이 높아져야

금리인하에 대한 가능성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어떤 공식적인 면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은데

최근 미국의 환경을 보면 CPI 지수가 어떻게 나와야지

금리인하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예측할 수가 있나요?

그리고 대부분 관세로 인해 미국의 CPI지수는 오를 것이다 예상을 했는데

계속 그 예상이 빗나가는 이유는 무엇 때문이라고 할 수 있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현재 경제전문가

    정현재 경제전문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CPI가 4년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실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은 여러 경제 지표와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됩니다. 기본적으로 물가가 안정되면서 실업률이 높아지는 상황은 통상 금리 인하 조건으로 작용하지만 최근에는 인플레이션 압력, 글로벌 공급망 문제, 노동시장 상황, 경기 회복세 등의 요소가 함께 고려되어 공식적인 기준이 아닌 상황별 판단으로 금리 정책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려면 근원 CPI(에너지·식품 제외 물가 상승률)가 일정 수준 이하로 안정되고 실업률이 상승하는 등 경제가 완만한 침체 조짐을 보여야 합니다. 특히 최근 발표된 근원 CPI 상승률이 2.5%로 4년 10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으나, 경기 둔화 신호가 명확하지 않고 노동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는 점이 금리 인하 신호를 약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고용이 안 좋고 물가가 낮게 나와야 미국 기준금리 인하를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관세 영향이 적다는게 물가가 낮게 나오는 이유겠죠

    일단 파월 임기가 5월이면 끝나서 미국 기준금리 인하는 빨라야 6월이라고 다들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기준금리 인하 1-2회 정도 할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구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려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에 근접해 안정적으로 둔화되는 흐름이 확인되고, 동시에 고용과 임금 상승 압력이 완만해지는 조합이 나타나야 합니다.

    관세로 물가가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가는 경우는 기업이 비용을 흡수하거나 수입선이 다변화되고, 에너지 가격 하락이나 공급망 개선 같은 상쇄 요인이 함께 작용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CPI가 완전히 하락하는 것도 안좋으며 너무 올라가는 것도 안좋습니다.

    금리인하를 위한 CPI 지수는 2%대 초반이 가장 이상적인 금리인하를 할 수 있는 지수입니다. 전체적인 CPI 변동보다는 근원물가가 중요한데 이 근원물가는 식료품이나 에너지를 제외한 실질적인 물가 지표를 알수 있습니다.

    이 물가가 지난달 대비해 0.2%이내로 상승해야 금리인하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금리 인하가 확실해지려면 CPI가 연준의 목표치인 2.0%에 더 가깝게 안착하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관찰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물가만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과열되었던 고용 시장이 식으면서 실업률이 소폭 상승하는 지표가 동시에 나타나야 합니다. 최근 물가는 안정세지만 고용 지표가 여전히 탄탄해, 연준은 인하를 서두르기보다 데이터의 누적치를 확인하려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관세로 인해 물가가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간 주된 이유는 기업들이 관세 부과 전 재고를 대량 확보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달러화의 강세가 수입 물가를 낮추는 역할을 했고, 국제 유가 하락이 관세로 인한 상승분을 상당 부분 상쇄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공식과 달리 현재는 정책 불확실성이 커서, 지표 하나에 반응하기보다 거시적인 경제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CPI가 목표치 2%대에 근접하며 안정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동시에 고용 과열 신호가 완화 될 때 인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관세 인상에도 CPI가 예상보다 덜 오르는 이유는 기업의 마진 흡스, 공급망 다변화, 버시스 물가 둔화 등 복합 요인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 CPI가 최저치를 기록했음에도 금리 인하 시점이 불투명한 것은 연준이 물가 안정뿐만 아니라 고용 시장의 탄력성까지 동시에 고려하는 복합적인 의사결정 체제로 전환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관세 인상이 물가 상승으로 직결되지 않은 이유는 강달러 현상에 따른 수입 물가 하락 상쇄 효과와 기업들의 선제적 재고 확보, 마진 흡수 노력이 맞물린 결과로 보이며,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은 물가의 추세적 하락과 노동 시장의 완만한 둔화가 동시에 확인될 때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현재 상태에서 미국 CPI 지수가 어떻게 나와야 금리 인하의 가능성이 높아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현 상태에서도 CPI 지수가 낮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금리 인하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관세가 실제 미치는 영향이 전문가의 전망치 보다 못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서cpi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일려면 물가가 연준목표에 근접하고 근원 cpi도 함께 안정되는 흐름을 보여줘야합니다. 단순히 전원 대비 물가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는 추세가 확인 될 때 연준이 물가 압력 완화가 지속적이라고 생각해서 금리 인하를 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 연준은 물가만 보는게 아니라 고용이나 임금 상황등을 종합 판단하기 때매 cpi 하나만으로 금리인하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관세가cpi를 올릴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가는 이유는 관세영향이 전체 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고, 미국은 공급망이랑 물가통제등 요인들이 물가를 움직이는데 훨씬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즉 관세가 일부 상품에 가격에는 미치는 영향이 미치더라도cpi전체를 크게 밀어올릴 정도의 효과를 지속으로 주지는 못하고, 물가 동인 복합 문제이기 때문에 단일 변수로 cpi방향을 예측하는 건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물가상승률이 2% 중반으로 내려와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과거의 데이터를 봤을때는 물가가 내려가고 실업률이 올라가게 되면 금리 인하로 이어졌었는데 요즘 경제사회 에서는

    관세 정책이나 전쟁, 임금 상승률과 같은 변수가 존재 하는것 같습니다.

    최근에 CPI가 안 오르고 예상이 맞지 않았던 이유는 기업들이 가격 전가를 다 하지 못하고 소비 둔화로 인해서 가격 인상 제한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달러 강세가 이어졌기 때문에 관세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공식이 깨졌기 때문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