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느긋한돌고래111
악착같이 돈을 아끼며 사는게 좋을까요?
악착같이 모아모아서 사는게 삶의 의미가 있을까요?
아니면 급여의 50퍼센트정도는 쓰면서 여유롭게 사는 삶이 좋을까요?
결국엔 누가 좋은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좋은지 먼저 파악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본인의 인생에서 당장 지금의 여유가 좋은지 노후의 여유가 좋은지 각자 추구하는게 다르죠.
저는 현재 악착같이 돈을 아끼면서 사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가장으로서 자식들이 원하는거를 다 해주기 위해 현재 내 자신의 부족한 것을 다 저축했다가 자녀들을 밀어주기 위해 살고 싶습니다.
누리는 삶도 중요하죠. 다만 과연 언제까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유지될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쪼록 화이팅 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버는 이유도 결국 잘살고 잘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착같이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나를 위해 같은 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도 매우 중요한 사항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삶의 의미는 각자 가치관과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재정적으로 안정되면서도 자신에게 맞는 균형을 찾기를 권장하는데요. 무조건 저축만 하며 힘들게 살아가는 것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삶의 만족도를 떨어뜨릴 수 있고, 반대로 수입의 절반 이상을 소비하며 여유롭게 사는 것도 미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가장 좋은 방식은 자신의 재무 목표와 생활 패턴을 고려해 소비와 저축, 투자에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필수 생활비와 비상금을 확보하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나 경험에 적당히 지출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자산 형성으로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축률이 높으면, 통장에 쌓이는 금액을 보면서 행복할 수 있지만 반면에 쓸수 있는 돈이 부족해서 행복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저는 20대에 쓰는 돈과 30대에 쓰는 돈, 40대에 쓰는 돈의 가치가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저축을 하는 습관은 좋지만 과소비만 하지 않고 급여의 30~35%씩 저축 하면서 소비의 행복함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 후에 조금씩 저축의 비율을 높여가면서 저축의 재미도 느껴보시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축과 소비는 균형이 중요하며 50% 저축이 가능하다면 충분히 우수한 편입니다. 다만 현재 삶의 만족도도 고려해 지속 가능한 비율을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의 문제가 아니라 삶을 어떤 기준으로 살고 싶은가의 문제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악착같이 모으는 삶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많이 쓰는 삶이 더 좋은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자기 상황에 맞는 균형을 만드는 사람이 좋은게 아닐까요.
악착같이 모으기만 한다면 현재의 삶이 뒤로 밀릴수 있을 것 같고,
여유롭게 쓰기만하면서 산다면 나중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급여를 받으면 저축과 투자할 돈을 떼어놓고, 생활비를 남겨놓고, 그리고 나서 남은 돈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사는 삶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답은 없겠습니다만, 현재와 미래를 지키며 조금씩 나은 삶을 살려고 하면 좋은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악착같이 돈을 아끼면서 사는 것이 좋은 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어느 정도 돈이 있어야지 삶에 있어서 편리해지기 때문에
어느 수준의 자산이 형성되기까지는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평생 그렇게 하기는 어렵겠지요.
본인이 어떤 상황에서 더 큰 행복을 느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미래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서 기쁨을 얻는다면 저축이 유리하고,
현재의 경험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중시한다면 적절한 소비가 더 가치 있다고 하겠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미래를 준비하면서도 현재를 희생시키지 않는 균형점을 찾는 일입니다.(쉽지는 않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