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 전쟁 뉴스보고 질문드립니다 전쟁의 목적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핵심만 먼저 말씀드리면 이번에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가장 큰 명분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해서 입니다.이란은 지금까지 공식적으로는 핵무기는 만들지 않는다. 평화적 핵 이용이다. 라고 말해왔습니다.하지만 미국과 서방 국가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단계에 매우 가까워졌다고 보고 있습니다.즉, 아직 핵무기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마음만 먹으면 만들 수 있는 기술 단계에 들어갔다고 보는 것입니다.그래서 미국 입장에서는 지금 막지 않으면 나중에는 군사적으로 손도 못대는 나라가 된다.라는 판단이 깔려있습니다.핵무기는 단순히 무기 하나가 늘어나는 문제가 아니라그 나라의 정치적 힘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기때문입니다.그래서 미국은 이란이 핵을 갖기 전에 막아야한다는 전략을 오래전부터 유지해왔습니다.또하나의 중요한 이유는이란이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영향력을 계속 넓혀왔다는 점입니다.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이스라엘과 직접 충돌할 가능성도 계속 높아져왔기때문에미국 입장에서는 핵문제 + 지역 군사 균형 문제를 한꺼번에 보고 있는 것입니다.이번 공격의 목적은 단순히 보복이 아니라이란이 핵을 보유하기 직전 단계로 가는 것을 군사적으로 차단하려는 목적이 가장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북한은 상황이 다릅니다.북한은 이미 여러 차례 핵실험을 했고,핵무기를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나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즉, 북한은 막아야할 대상이기보다는 이미 핵을 가진 상태에서 관리하고 억제해야하는 대상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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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공격이 주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번에 문제가 되는 것은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가능성 그 자체보다,그로인해 중동의 원유 공급이 흔들릴수 있느냐입니다.한국 증시는 전쟁 뉴스가 나왔다고 해서 바로 크게 무너지는 구조는 아닙니다.대신 시장이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이번 충돌이 실제로 세계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가 인데요.특히 핵심은 이란 인근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입니다.이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지나는 곳이기 때문에만약 이 지역이 봉쇄되거나 통행이 불안해지면국제 유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생깁니다.한국은 에너지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입니다.그래서 유가가 급등하면 기업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물가가 다시 자극을 받고소비와 경기에도 부담이 생기게 됩니다.이런 이유때문에 한국 증시는 중동 분쟁 뉴스가 나올때마다지수하락보다 먼저 변동성 확대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이번 상황이단기간의 충돌과 경고성 대응에 그치고원유 수송이 실제로 막히지 않는다면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 조정 정도에서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이번 이슈가 우리나라 증시에 미칠 영향은 현재 기준에서는단기적으로는 불안 심리로 약세 압력과 변동성 확대될 수 있지만 원유 수송 차질이 현실화되지 않는다면 장기적인 급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아직 크지 않습니다.반대로 만약 호르무즈 해협 봉쇄나 중동 전면 확전 같은 뉴스가 나온다면그때는 한국 증시에도 눈에 띄는 하락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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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에서는 학교를 초등학교 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이러한 단계 인데 예전에는 국민 학교가 초등학교로 변했는데 무슨 이유로 명칭이 변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국민학교라는 이름이 식민지 시절의 흔적이어서 바뀌어습니다.우리나라의 국민학교는 1996년 3월 1일부터 초등학교로 공식변경되었습니다.이 결정은 대한민국 교육부가 추진했는데요.국민학교는 원래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쓰던 학교 명칭에서 온 말입니다.당시 의미는 단순히 국민을 위한 학교가 아니라일본 천황의 국민을 만들기 위한 교육,즉, 충성과 복종을 강조하는 교육개념이었습니다.그래서 해방 이후에도 계속 쓰이던 국민학교라는 이름이 식민지 잔재라는 비판이 꾸준히 있었습니다.초등학교라는 이름은특정 국가나 이념을 위한 국민이 아니라아이들의 기초 교육단계라는 뜻을 담은 말입니다.교육의 의미를 바로잡기 위해 변경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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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기습전쟁으로 우리 나라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한 만큼, 화요일 코스피는 대규모 갭하락 출발이 불가피하며 외국인의 '패닉 셀'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예상됩니다.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실제로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숨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최대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공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유가 급등은 수입 물가를 올려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우리 기업들의 생산 비용을 높여, 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불러올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정유, 에너비, 방산주는 단기적인 수혜를 입어 급등할 수 있으나, 유가에 민감한 항공, 해운, 화학 섹터와 대형 제조주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무리한 물타기보다는 현금 비중을 최대한 유지하며 시장의 바닥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며, 보유 종목 중 펀더멘털이 약한 종목은 반등 시 과감히 정리하는 '방어적 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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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과의 관계는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이란처럼 파괴의 대상으로 보기보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 카드'이자 경제적 개방을 통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용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란 지도부를 폭사시킨 강력한 무력 시위는 북한에게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다음은 당신들 차례'라는 무언의 압박이자, 동시에 대화 테이블로 끌어들이는 지렛대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2기는 완전한 비핵화라는 높은 목표 대신, 핵 동결과 미사일 통제를 대가로 대북 제재를 일부 완화해 주는 '스몰딜' 형태의 합의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적으로는 북한의 풍부한 노동력과 자원을 활용하여 '제2의 베트남'식 개방 모델을 제시하며, 미 기업들의 북한 내 SOC 투자 허용 등을 협상 카드로 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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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예상에 대해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맥쿼리는 최근 삼성전자 목표가를 34만 원, SK하이닉스를 170만 원으로 상향하며, 코스피 6000시대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이 두 기업을 꼽았습니다. 수치상 170만 원이 커 보이지만, 현재가 대비 상승 여력은 삼성전자가 하이닉스와 비슷하거나 맥쿼리 기준으로는 삼성전자를 조금 더 공격적으로 보는 시각도 섞여 있습니다. 주변에서 하이닉스를 더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AI 반도체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 하이닉스가 엔비디아라는 확실한 고객사를 선점하며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뿐만 아니라 파운드리와 패키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AI 추론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거대한 이익을 낼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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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을 공격했다는데요 다음주 증시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시장은 24시간 운영되기에 주말 사이 발생한 공급 뉴스를 즉각 가격에 반영하며 이미 소폭 조정을 거쳤으나, 주식 시장은 월요일 개장 시 한꺼번에 폭발할 대기 물량이 쌓여 있는 상태입니다. 비트코인은 위험 자산이기도 하지만, 국가 기스템이 붕괴되는 전쟁 시기에는 '어디서든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라는 신뢰가 작용하며 하락을 방어하는 '안전 자산' 성격이 강해졌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해 유입된 막대한 기관 자금들이 특정 가격대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어, 과거 개인 투자자들만 있을 때처럼 뉴스 하나에 30~40%씩 폭락하는 현상이 줄어들었습니다. 시장은 이번 사태를 분명한 '거대 악재'로 인식하고 있으며, 화요일 국내 증시 개장과 월요일 밤 미 증시의 향방에 따라 비트코인 역시 2차 변동성 구간에 진입할 확률이 매우 높으니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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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정권이 빠르게 바뀔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이란은 최고지도자 1인에게 권력이 집중된 구조지만, 그 뒤를 받치는 '전문가 회의'와 '혁명수비대'가 이미 차기 후임자를 내정한 상태로 알려져 체제 유지를 최우선시할 것입니다. 정규군보다 강력한 혁명수비대가 경제와 군권을 쥐고 있어, 외부의 공습이나 지도자 부재 상황에서도 계엄에 준하는 통제로 내부 반란의 싹을 즉각 제거할 능력이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직접적인 공격에 의한 지도자 사망은 오히려 이란 국민들 사이에서 '반미, 반이스라엘' 정서를 자극하여, 흩어졌던 혁명의 불씨를 하나로 모으는 결집 효과를 낳고 있습니다. 히잡 시위 등으로 누적된 민주의 불만이 크지만, 조직화된 지도부가 부재하고 무력 진압이 거센 상황에서 시민들이 무장한 혁명수비대를 뚫고 단숨에 정권을 교체하기는 역부족인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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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유가도 상당히 급등하겠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직후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이 이미 12% 이상 급등하며 80달러선을 넘겼고,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 100~120달러 도달은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통과하는 길목이 막히면서, 대체 수송로 확보가 어려운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원유 수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란 지도부의 폭사는 조기 항복이 아닌 '피의 보복'과 전면전 의지를 불태우는 계기가 되어, 유가 상승 압력이 수개월간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약 70%가 중동산인 만큼, 유가 100달러 시대가 열리면 국내 물가 상승률은 0.7% 이상 추가 상승하여 서민 경제를 위협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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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조정이 오는 이유 질문...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하면 수익을 확정 지으려는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자연스럽게 강해지며 일시적인 하락 압력을 만듭니다. 기업의 실제 실적보다 주가가 너무 앞서 나갈 때, 조정은 거품을 제거하고 주가를 적정 수준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합니다. 계속 오르기만 하면 작은 악재에도 시장이 붕괴될 수 있지만, 조정을 거치면 웬만한 악재는 가격에 선반영되어 내성이 생깁니다. 지나친 낙관론에 빠진 투자자들에게 경각심을 주어, 무분별한 추격 매수를 억제하고 투기적인 자금을 시장에서 걸러냅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던 대기 자금들이 조정기에 유입되면서, 주가를 지지해 줄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조정을 거치지 않은 폭등은 결국 폭락으로 끝나기 쉽지만, 계단식으로 조정을 거치며 오르는 장세는 훨씬 길고 멀리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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