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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풍뎅이41

자유로운풍뎅이41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는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베네수엘라나 이란이나 미국이 작정하고 맘먹으면 하루만에 끝나버리는데

특히나 절대적 친중이라 할 수 있는 북한도 그냥 내버려두지는 않을듯 한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한테는 그나마 적대적이지 않은것 같은데

미국과 북한의 관계 트럼프 재임동안 경제정책은 어떻게 흘러갈지 방향이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명주 경제전문가

    김명주 경제전문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북한 관계는 군사력 비교만으로 단기간 정리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며, 핵무기 보유와 중국·러시아 변수까지 얽혀 있어 외교·제재·협상 중심의 관리 국면이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트럼프 재임 기간에는 정상 간 직접 협상 시도와 강한 제재 압박이 병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경제정책 측면에서는 대북 제재 완화가 아닌 협상 지렛대로 유지하는 방향이 현실적이라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이란처럼 파괴의 대상으로 보기보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 카드'이자 경제적 개방을 통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용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란 지도부를 폭사시킨 강력한 무력 시위는 북한에게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다음은 당신들 차례'라는 무언의 압박이자, 동시에 대화 테이블로 끌어들이는 지렛대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2기는 완전한 비핵화라는 높은 목표 대신, 핵 동결과 미사일 통제를 대가로 대북 제재를 일부 완화해 주는 '스몰딜' 형태의 합의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적으로는 북한의 풍부한 노동력과 자원을 활용하여 '제2의 베트남'식 개방 모델을 제시하며, 미 기업들의 북한 내 SOC 투자 허용 등을 협상 카드로 쓸 전망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북한의 관계는 트럼프 대통령 재임 당시 비교적 대화와 협상의 가능성이 열려 있었으나, 완전한 비핵화와 핵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는 여러 난관이 있었습니다. 트럼프는 북한을 국가비상사태 대상으로 재지정하며 군사적 위협에도 경계했지만, 동시에 대화 제안과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등 대북 정책에서 강경과 외교적 접근을 병행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북한은 핵 개발을 지속하며 미국과 긴장이 고조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는 대북 관계를 조율하기 위한 외교적 시도가 계속되었습니다. 경제 정책 측면에서는 미국이 대북 제재를 유지하면서도 북한과의 경제 협력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는 모습이었고, 향후 경제 지원을 조건으로 비핵화를 유도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 트럼프 정부는 이란에 대한 공세와 달리 북한과는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추진하며 실리 위주의 외교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북한의 핵 동결을 이끌어내고 중국을 견제하려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미북 관계 안정은 한국 증시에 호재가 될 수 있으나, 동시에 트럼프 특유의 고율 관세와 방위비 압박이 거세지며 경제적으로는 팽팽한 긴장이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정부 기준으로 북한을 이란과 베네수엘라 처럼 대하는게 아니라 핵을 완전히 포기하면 경제적 지원을 하겠다의 방향이 아닌 추가 핵실험을 중단하면 제재를 일부 완화해 주겠다 식의 단계적 거래를 시도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또한 트럼프 정부는 자신의 외교적 위치를 자랑하기 위해 가장 좋은 소재인 북한을 통해 2026년 하반기 예정된

    중간선거 승리를 위해서 트럼프와 김정은 정상화담 같은 이벤트를 추진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북한의 인프라 개발이나 에너지 지원에 미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는 말로 김정은에게 거래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북한은 제재를 하기 위한 국가 보다는, 관리 가능한 파트너라고 트럼프 정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과 북한의 관계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북한에는 미국이 군침을 흘릴만한 것들이 없기 때문에

    미국이 북한을 침공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

    계속 지금처럼의 관계가 유지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북한 관계는 트럼프 재임 동안에도 크게 보면 제재 유지와 억지력 강화, 필요 시 대화 재개 가능성의 병행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은 비핵화 원칙과 대북 제재 이행을 공식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 있다는 메시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라는 식의 요구를 내세워 왔고, 이 간극 때문에 협상이 쉽게 진전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한편 한미는 정례 연합훈련을 통해 억지력을 계속 강화하는 흐름이라, 긴장과 대화 신호가 동시에 나오는 구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