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라는 단어는 쉽게 설명하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쉽게 말하면 금리는 돈의 사용료입니다.예를들어 친구에게 100만원을 빌려줬는데 1년 뒤에 105만원을 돌려받기로 했다면 추가로 받은 5만원이 이자이고 그 비율인 5%가 금리입니다.은행에 돈을 맡기는 예금도 비슷합니다.은행에 100만원을 예금하면 은행이 그 돈을 다른 사람에게 대출해주거나 투자에 활용합니다.대신 은행은 돈을 맡겨준 대가로 이자를 지급합니다.만약 예금 100만원을 했을때 금리가 연 3%라면 1년 후 세금을 제외하기 전 기준으로 약 3만원의 이자를 받게 됩니다.금리는 돈을 빌리거나 맡길 때 적용되는 사용료의 비율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경제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기준금리는 나라 전체 금리의 기준이 되는 금리입니다.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정하는데요.기준금리가 상승하면 예금금리 상승가능하고 대출금리도 상승이 가능합니다.기준금리가 하락하면 예금금리, 대출금리도 하락가능합니다.뉴스에서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렸다는 말이 나오면 예금, 적금, 대출, 주식시장까지 영향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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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인데 회사가 상장하는게 뭔지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상장이란 회사가 일반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공개해 주식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회사는 자금을 조달하고 기존 주주는 보유주식을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되는 과정입니다.쉽게 말하면 회사가 일반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공개하고 주식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상장 후에는 누구나 증권계좌를 통해 그 회사의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됩니다.기존 주주들에게는 대체로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예를들어 상장전에 주당 1만원 가치로 평가받던 회사가 상장 후 주당 3만원으로 거래된다면 기존 주주들은 큰 이익을 얻게 됩니다.하지만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상장하면서 새 주식을 많이 발행하면 기존 주주의 지분율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또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보다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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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는 반도체, IT,자동차, 배터리 등 일부 대형 산업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같은 대형주의 영향력이 큽니다.따라서 반도체 업황이나 AI관련 기대감이 커지면 시장 전체가 급등하고 반대로 업황이 나빠지면 시장 전체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한국은 무역 비중이 높은 나라라서 세계 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미국 경기, 중국 경기, 반도체 수요, 환율변화같은 외부 요인이 국내 기업 실적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그래서 해외변수에 따라 주가가 민감하게 움직이는 편입니다.한국 시장은 외국인 투자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외국인 자금이 대규모로 유입되면 주가가 빠르게 오르고 반대로 빠져나가면 급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특히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할때 외국인 자금 이동이 변동성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외에도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다른 선진국 시장보다 변동성이 크게 느껴지는데에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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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드가 너무너무너무 작은데 주식 잘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 단계에서는 100만원으로 얼마를 벌까보다 100만원으로 투자 습관과 실력을 기를수 있을까에 집중하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이지 않나 싶은데요.시드가 작다고 해서 투자가 의미없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작은 금액으로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 나중에 큰 자금을 운용할 때 값진 경험이 되기도 합니다.매달 추가로 투자 시드머니를 늘려가거나 공부하면서 투자 실력을 키우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리고 경제공부 등을 하면서 투자습관을 만들어나가면 몇 년 뒤에 더 큰 시드가 모였을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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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왕초보인데 처음에 어떻겦시작해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을 하려면 먼저 증권계좌를 만들어야합니다.은행계좌와 비슷하지만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전용 계좌입니다.요즘은 증권사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쉽게 개설할 수 있습니다.주식공부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용어가 매수와 매도입니다.매수는 주식을 사는 것이고 매도는 파는 것입니다.주식에는 크게 개별주와 ETF가 있습니다.개별주는 삼성전자, 네이버 같은 한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고, ETF는 여러 회사의 주식을 한 바구니에 담아놓은 상품입니다.초보자들은 어떤 기업이 앞으로 잘될지 판단하기 어렵기때문에 ETF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ETF는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있어 위험을 줄일 수 있기때문입니다.처음 주식을 시작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큰돈을 넣기보다 5만원 10만원정도의 적은 금액으로 직접 사고 팔아보면서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경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주식공부를 할때는 우선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 ETF의 개념, 배당금이 무엇인지, 시가총액이 무엇인지 정도만 알아도 충분합니다.이후에는 기업의 매출, 이익, PER, PBR같은 재무지표를 조금씩 공부하면 됩니다.처음부터 수익을 크게 내겠다는 생각보다는 주식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주식투자는 단기간에 부자가 되는 방법이라기보다 좋은 기업과 함께 장기적으로 자산을 늘려가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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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크는 왜 인플레이션 시기에 주목받는 투자 방법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금테크가 인플레이션 시기에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화폐가치가 떨어질 때 상대적으로 가치를 보존하는 자산으로 여겨지기때문입니다.쉽게 말해 평소에는 10만원으로 금 1g을 살 수 있었는데 인플레이션으로 돈 가치가 떨어지면 금 1g가격이 12만원 15만원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그래서 투자자들은 현금의 가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금을 매수하기도 합니다.금을 찾는 또 다른 이유는 안전자산 역할때문입니다.경제 불안, 전쟁, 금융위기 등이 발생하면 주식이나 부동산보다 금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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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가 관계가 어색해졌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친구에게 돈을 빌려준뒤 관계가 어색해지는 일은 생각보다 흔합니다.돈 문제는 단순히 금전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와 책임감, 그리고 서로에 대한 기대가 얽혀있기때문입니다.요즘 연락이 뜸해서 걱정도 되고, 빌려준 돈 문제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야기해보고 싶어,혹은돈자체도 중요하지만 약속 이후에 연락이 줄어들어서 내가 좀 서운했던 것 같아.등 이런식의 자신의 감정을 설명하면 어떨까 싶습니다.만약 상대가 계속 연락을 피하거나 상환 약속을 반복해서 미룬다면 어느 시점에서는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예를 들어 이번달 말까지는 상황을 알려달라거나, 언제까지 갚을 계획인지 듣고 싶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답변을 요청해보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연락을 피하지 않고 상황을 설명하는지,작은 금액이라도 갚으려는 노력을 보이는지,등등 이런 모습이 보이면 관계를 이어갈 여지가 있지만 반대로 계속 회피하고 약속을 반복적으로 어기고 미안함이나 책임감을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 돈 문제를 떠나 신뢰 관계 자체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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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과 신용등급은 연관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소득과 신용점수는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지만 소득이 높다고 무조건 신용점수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많은 분들이 연봉이 높으면 신용점수도 높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신용평가에서는 얼마를 버느냐보다 돈을 얼마나 성실하게 갚아왔느냐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신용평가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으로는대출 및 카드대금 연체 여부, 신용카드 사용 및 상환이력, 대출 규모, 대출건수, 금융거래 기간, 카드 한도 대비 사용비율 등입니다.다만 은행이 실제로 대출을 해줄때는 신용점수와 함께 소득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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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쓸 때 할부로 결제하면 신용점수에 안 좋은 영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무이자할부를 이용했다는 사실 자체가 신용점수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신용평가사는 단순히 할부를 썼다보다는 연체여부, 카드대금 상환이력, 카드 이용한도 대비 사용비율, 대출 규모와 건수, 장기간의 금융거래 이력 등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일시불로 내도 신용점수에 특별한 가산점은 없고,12개월 무이자 할부로 내도 특별한 감점은 없습니다.무이자 할부를 썼더니 신용점수가 떨어진다는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고,오히려 중요한 것은 할부든 일시불이든 결제대금을 연체없이 꾸준히 납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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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모두 배당이 있는가요? 없는 주식도 배당이 생길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모든 주식이나 ETF가 배당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배당주가 있는 곳은 이익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것이고무배당주는 이익을 사업확장, 연구개발, 투자 등에 사용합니다.예를들어 상장에 집중하는 기업은 수년동안 배당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또 배당을 하던 회사도 실적이 나빠지면 배당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고, 반대로 배당이 없던 회사가 배당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상장초기에는 배당이 없다가 나중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다만 ETF는 처음 상장할때 공개한 투자설명서에 분배 정책이 적혀있으므로 완전히 갑자기 생기는 것보다는 정책 변경 공지가 먼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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