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즈텍이란 코인이 우리나라 거래소에 동시 상장을 했던데 어떤 종류의 코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아즈텍은 이더리움의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는 '레이어2' 솔루션입니다. 영지식 증명 기술을 활용해 거래 내역을 비공개로 처리하면서도 안전하게 전송합니다. 블록체인의 투명성 때문에 노출되기 쉬운 금융 정보를 보호하는 '비밀 금고' 역할입니다. 어제 업비트와 빗썸에 동시 상장되며 국내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유입되었습니다. 이 코인은 네트워크 내 송금 수수료로 쓰이거나 생태계 운영 투표권으로 사용됩니다. 글로벌 대형 투자사들의 지지를 받는 유망 프로젝트라는 기대감이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상장 직후 80% 이상의 급등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커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술적 가치와 별개로 단기 과열에 따른 투자 유의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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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스피가 5800넘었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2026년 2월 20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800선을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시장은 비트코인만 오르는 코인 시장의 양상과 매우 흡사한 극심한 쏠림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이 지수 상승의 약 40% 이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같은 날 하락 마감하거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대형주 위주의 장세가 뚜렷합니다. 반도체 외에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헤를 입은 금융주와 증권주들이 동반 상승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2차전지나 제약, 바이오 등 다른 섹터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체감 경기는 낮습니다. 결국 '대장주'인 반도체가 지수를 하드캐리하고 있으며, 나머지 종목들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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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은 돈을 불린다 보다는 모은다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예저금은 자산을 불리는 '수익성'보다 종잣돈을 만드는 '안정성'과 '강제성'에 집중해야 합니다. 낮은 금리 탓에 이자 수익은 적지만, 원금을 100% 보장하며 저축 습관을 기르는 데 최적입니다. 따라서 예적금은 부자가 되기 위한 '수단'이라기보다 투자를 위한 '기초 체력'을 기르는 과정입니다.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가치는 낮아질 수 있어, 일정 금액이 모이면 투자로 전환해야 합니다. 결국 예적금으로 '목돈'이라는 무기를 먼저 만들고, 그 무기로 본격적인 재테크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돈을 불리는 단계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예적금을 '안전한 금고'라고 생각하며 인내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한숨 섞인 이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적금을 통해 완성될 여러분의 소중한 종잣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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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호관세 위법으로 인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판결로 기존의 높은 상호관세가 무효화되면 이론적으로 수입 물가가 낮아져 소비자물가지수에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선호한 10% 보편 관세는 전 세계 모든 수입품에 적용되어 하방 압력을 상쇄합니다. 기존 상호관세는 특정 국가나 품목에 집중되었으나, 보편 관세는 수입 전반의 가격을 높여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세율 숫자가 낮아졌더라도 적용 범위가 대폭 젊어졌기 때문에 물가 안정 효과는 기대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입 업자들이 향후 발생할 관세 환급금을 소비자 가격 인하에 즉각 반영할 가능성도 현재로서는 매우 낮습니다. 결국 법원 판결로 인한 물가 하락 요인보다 보편 관세 도입에 따른 물가 상승 요인이 더 지배적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번 판결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를 유의미하게 떨어뜨리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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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크기'의 개념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시장에서 '손실크기'란 투자자가 감당할 수 있는 최대 손실의 범위를 의미합니다. 보통 한 번의 매매에서 전체 자산의 일정 비율을 넘지 않도록 설정합니다. 이는 단순히 돈을 잃는 것이 아니라, 원금을 지키며 다음 기회를 노리는 방어 전략입니다. 손실크기를 미리 정해두면 주가가 폭락할 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기계적으로 손절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크기를 정하지 않으면 한두 번의 실패로 투자 원금을 모두 잃을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고수들은 수익보다 '손실크기를 얼마나 작게 유지하느냐'를 성공의 핵심으로 봅니다. 결국 손실크기를 관리하는 습관이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아 수익을 내는 최고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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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아무곳이나 가도 비번누를때 아무모자나 가려도 돼나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새마을금고 어느 지점을 가시더라도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모자로 가리는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은행 직원은 고객이 비밀번호를 철저히 숨기고 보호하는 행동을 지극히 당연하고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금융 사고 예방을 위해 보안에 신경 쓰는 고객을 성숙한 금융 소비자라고 판단할 뿐입니다. 직원이 손님을 비웃거나 소문내는 일은 절대 없으며, 만약 그런 행위가 있다면 엄격한 징계 대상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마시고 본인이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느끼는 방식으로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는 본인만이 알아야 하는 소중한 정보이므로 어떤 물건으로 가리든 그것은 고객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직원들은 매일 수많은 고객을 응대하며 각양각색의 보안 방식을 접하기 때문에 귀하의 행동을 특별하게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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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수령하는거 본인말고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하나카드를 신청할 때 '본인만 수령' 조건이 붙는 이유는 보안과 사고 방지 때문입니다. 원칙적으로 본인 수령 전용 카드는 가족이라도 대리 수령이 불가하며 기사님도 이를 엄격히 지킵니다. 다만 신청 단계에서 '가족 수령 가능' 옵션을 선택했다면 신분증 확인 후 가족이 대신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신청하신 카드에 해당 옵션이 없었다면 보안이 강화된 특정 상품이거나 본인 확인이 필수인 경우입니다. 카드사 고객센터나 앱을 통해 배송 전 수령 방법을 '가족 수령'으로 미리 변경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직접 받기 힘들다면 직장으로 배송지를 변경하거나 인근 영업점 수령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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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관세부과가 위법이라는 미국 연방법원의 판결이 대한민국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연방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은 한국 수출 기업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 먼저 그동안 부과되었던 15%의 상호관세가 즉각 무효화되면서 가격 경쟁력이 회복됩니다. 또한 이미 납부했던 관세를 돌려받기 위한 대규모 환급 소송과 절차가 시작될 것입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10%의 보편 관세라는 '플랜 B'를 가동해 압박은 지속됩니다. 특히 자동차와 철강 등에 적용되는 안보 관세는 이번 판결의 영향권 밖에 있어 유지됩니다. 우리 정부는 기업들이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법적 지원 체계를 긴급히 구축 중입니다. 동시에 미국의 새로운 관세 부과 방식에 맞춘 새로운 통상 협상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비용 절감 효과가 있으나 장기적인 통상 불확실성은 여전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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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ETF 직접 투자시 장점은 무엇일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해외 ETF 직접 투자의 가장 큰 매력은 국내 상장 ETF보다 압도적으로 다양한 전 세계 수만 개의 상품에 즉각 투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국내에는 없는 레버리지나 인버스 상품, 특정 섹터에 특화된 ETF를 통해 더 공격적이고 정교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합니다. 직접 투자는 달러로 자산을 보유하게 되므로, 경제 위기 시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을 얻을 수 잇는 '환 노출' 효과를 자동으로 누립니다. 국내 상장 해외 ETF에 비해 운용 보수가 매우 저렴하여, 장기 투자 시 발생하는 비용 절감 효과가 무시하지 못할 수준입니다. 배당금을 달러로 직접 수령하기 때문에 이를 재투자하거나 다른 해외 자산을 매수하는 등 자금 운용의 유연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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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 또 반등을 하고 있던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미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보편적 관세를 위법으로 판결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크게 걷어냈기 때문입니다. 관세 부담이 컸던 아마존, 이베이, 엣시 등 이커머스 기업들이 판결 직후 급등하며 나스닥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또한 마이크론을 필두로 한 반도체 섹터가 AI 메모리 수요에 대한 낙관론으로 강세를 보이며 기술주 전반의 투심을 살렸습니다. 장 초반에는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낮은 1.4%로 발표되어 경기 침체 우려가 컸으나, 판결 소식이 이를 압도했습니다. 정부 셧다운의 영향으로 경제 지표가 일시적으로 왜곡되었다는 분석이 나오며, 투자자들은 지표 부진을 오히려 '금리 인하'의 근거로 해석했습니다. 알파벳 등 빅테크 기업들이 호실적과 AI 경쟁력 재확인을 통해 장 후반 매수세를 강력하게 끌어들이 것도 반등의 주요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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