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색다른콜리160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는 무엇일가여?
코스피랑 코스닥 숫자 차이가 크던데여,
코스피랑 코스닥이여, 이 둘은 어떤 차이가 잇는 것인지 왜 숫자에 차이가 잇는 것인지 알구시퍼여?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의 경우 대기업, 중견기업 등이 포진한 주식시장의 메이져 리그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로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큰 기업들이 포진해있는 시장입니다.
코스닥의 경우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성장주 위주의 기업들이 포진해 있으며 마이너리그로 보시면 됩니다.
코스피에 비해 변동성이 크고 투자 리스크가 높지만 수익율로 높은 특징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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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쉽게 말해 상장된 기업들의 성격이 다른 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같은 대형 우량기업이 주로 상장된 시장이고, 코스닥은 바이오, IT, 게임, 로봇 등 성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이 많이 상장된 시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코스피가 8,000이고 코스닥이 1,000이면 코스피가 8배 큰 시장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수 숫자는 각 시장이 출발할 때 정한 기준점에서 얼마나 올랐는지를 나타내는 값일 뿐이라 서로 직접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코스피는 안정적이고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며, 코스닥은 성장성이 큰 대신 주가 등락도 훨씬 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코스피를 대기업 시장, 코스닥을 성장주 시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둘 다 주식시장을 나타내는 지수이지만 상장된 기업의 성격이 다릅니다.
쉽게 말하면
코스피는 규모가 크고 안정적인 기업들이 주로 상장된 시장이고요.
코스닥은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벤처기업들이 많이 상장된 시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등 대기업들이 상장되어있고요.
코스닥에는 IT, 바이오, 게임, 콘텐츠 등 성장형 기업들이 많이 상장되어있습니다.
숫자가 다른 이유는 출발점이 다르기때문입니다.
주가지수는 단순히 현재 시장 규모를 숫자로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시점을 100또는 1000으로 정해놓고 얼마나 올랐는지를 나타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유가증권시장이며 코스닥은 코스닥시장을 말합니다. 우선 주식시장이 있는이유는 자본조달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업은 흔히 기업대출이나 또는 채권이나 기업어음을 발해아여 자본이 조달이 가능하나 문제는 기업의 규모가 작으면 부채를 통한 자금 조달은 한계가 존재하며 금리도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채가 아닌 자본이라는 주식 증자를 통한 자본조달이 있으며 이게 바로 주식시장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최초의 국내증권시장은 유가증권시장입니다.
다만 유가증권시장에서 비상장기업이 상장절차를 갖기 위해선 재무규모라든지 일정이익이상이라든지 상당히 요건이 까다롭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요건을 완화시키고자 중소형이나 벤처기업들 또는 적자기업이지만 기술을 갖고 기술특례로 상장하여 자본조달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만든시장이 코스닥시장입니다. 즉 이러한 자본조달을 위해서 시장을 양분화하여 자본조달이 어렵고 그만큼 기업들의 역량이 우수하고 규모가 큰 시장이 유가증권시장이고 중소형기업이나 벤처기업 위주의 코스닥시장으로 나뉘게 된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기본적으로 상장되는 기업의 크기 차이가 납니다.
코스피는 이른바 대기업들이 주로 상장을 하지만
코스닥의 경우 경쟁력과 기술은 있지만 아직 대기업은 아닌 기업들이
상장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별개로 운영되는 두 개의 주식시장입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 현대차 같은 대형 우량 기업 중심이고 코스닥은 바이오, IT, 게임 등 중소, 벤처기업 중심입니다. 숫자 차이는 지수 산출 방식과 출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코스피는 1980년 기준값 100에서 시작해 현재 8000대이고 코스닥은 1996년 기준값 1000에서 시작해 현재 800~900대입니다. 숫자가 크다고 더 좋은 시장이 아니라 각자의 기준으로 산출된 별도 지수입니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변동성이 크고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들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대기업 중심의 안정적인 백화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코스닥은 중소, 벤처 기업 중심의 성장성 높은 팝업스토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코스피는 1980년 100점에서 시작해 성장했고 코스닥은 2004년 1000점으로 기준을 바꿔서 재출발 했습니다. 삼성전자와 같은 초대형 기업이 모인 코스피가 중소기업 위주의 코스닥보다 시장 총 규모가 훨씬 커서 지수 숫자도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