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할때 매일?매주?매월 마다 차이가 큰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적립식 투자의 핵심은 매수 주기가 아니라 '시장소외 방지'와 '평균 단가 인하 효과'에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10년 이상의 장기 투자 시 세 방법의 수익률 차이는 대략 1~2% 내외입니다. 다만 변동성이 극심한 장세에서는 '매일' 나누어 사는 것이 심리적 안정감과 단가 평준화에 조금 더 유리합니다. 반대로 우상향하는 강세장에서는 자금을 빨리 투입하는 '매월 초' 방식이 미세하게 수익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본인의 소득 주기와 일치시켜 투자 규칙을 어기지 않고 '지속' 할 수 있는 주기를 찾는 것입니다. 매일 투자는 잦은 매매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수수료 혜택이 있는 계좌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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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와 보통주의 가격차이는 어느정도가 적정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보통주와 우선주의 적정 가격 차이는 시장 상황과 배당 매력에 따라 약 20~40% 내외로 형성됩니다.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 수익률이 높으므로, 금리가 낮을수록 우선주의 가치는 보통주에 수렴합니다. 삼성전자처럼 배당 성향이 강한 우량주는 보통주에 수렴합니다. 삼성전자처럼 배당 성향이 강한 우량주는 보통주 가격의 80~90% 수준까지 올라오기도 합니다. 반면 유동성이 부족한 우선주는 거래량 절벽으로 인해 보통주보다 과도하게 저평가될 수 있습니다. 바낻로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비싼 경우는 대개 투기적 수요나 품절주 현상에 의한 비정상적 과열입니다. 따라서 괴리율이 비정상적으로 좁혀지거나 역전된 우선주는 상장폐지 위험이나 급락 가능성이 큽니다. 결론적으로 보통주 대비 60~80% 가격대가 안정적이며, 그 이상은 배당 수익률을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투자 시에는 반드시 거래량을 확인하시고, 괴리율이 평소보다 벌어졌을 때 진입하는 것이 유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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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은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사실 부업을 시작하기 좋은 시점에는 정답이 없습니다.부업은 시간이 생겼을때 한다기보다 본업이 흔들리지 않는 구조를 만들었을 때 시작하는 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본업이 안정적이고, 본업성과와 집중도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부업을 시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본업이 흔들린 상태에서 시작한 부업이 오히려 오래가기 힘들고 수익도 거의 남는게 없습니다.처음에 부업을 시작하려고 하신다면수입원으로 생각하기보다 우선은 옵션으로 시작하는게 맞겠습니다.지금 당장 큰 부업을 생각하시기보다는실험형 부업으로 조금씩 시작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수익보다 지속 가능성을 보면서 본업에 피해가 가지 않게 시간을 조금씩 투자하여 시작하고, 점점 시간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요즘은 부업을 많이들 하시는데요.본업으로 안정성을 만들고,부업으로 선택지를 늘려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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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계좌 종류와 활용 방안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ISA는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 세액공제를 받는 상품이 아닙니다.즉, 연말에 회사에서 ISA 넣었으니 세금 돌려주세요. 이런 구조가 아닙니다.ISA의 혜택은 계좌 안에서 발생한 수익에 세금을 덜 내게 해주는 계좌입니다.ISA계좌 종류는 크게 3가지 입니다.1.중개형 ISA본인이 직접 국내주식, ETF,리츠 등을 사고파는 방식입니다.요즘 가장 많이 개설하는 형태이죠.2.신탁형 ISA은행에서 예금, 펀드 위주로 굴리는 방식입니다.3. 일임형 ISA운용을 아예 맡기는 방식입니다.ISA계좌에서 주식, ETF, 펀드 등으로 수익이 나면 그 수익중 200만원까지는 비과세(서민형, 농어민형은 400만원)그리고 초과수익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입니다.원래 주식, ETF, 이자, 배당은 보통 15.4% 세금을 내는데요.ISA안에서는 세금이 크게 줄어드는 구조입니다.그렇기때문에 ISA는 연말정산에서 돌려받는 계좌가 아니라수익이 났을때 세금을 줄여주는 계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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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을 모아야 재산이 불어난다는 말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1억을 모아야 재산이 불어난다는 진짜 의미는 이자가 커진다가 아니라 돈을 굴릴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간다는 뜻입니다.많은 분들이 1억 있으면 은행 이자가 커서 돈이 불어날것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1억을 예금에 넣어도 체감되는 돈은 크지 않습니다.1억을 모으면 일부는 안전자산, 일부는 투자자산, 일부는 현금 이런식으로 구조를 나눠서 관리할 수 있게됩니다.금액이 작을떄는 수익률이 5%라도 용돈수준이지만,1억부터는 수백만원 천만원 단위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돈이 일해서 버는 느낌이 처음 생기는 구간이 바로 이쯤이겠습니다.1억을 모으기 전에는 잃으면 안된다가 가장 중요하지만 1억이 있으면 어떻게 나눠서 굴릴까, 위험을 어디까지 둘까 처럼 관리 관점으로 사고가 바뀝니다.1억부터 재산이 불어난다는 말은1억이 되면 자동으로 돈이 늘어난다는 뜻이라기보다,비로소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체력이 생긴다는 의미입니다.투자를 잘못해서 손실이 생길 수 있는데 이말도 맞습니다.1억이 있으면 잘못굴렸을때 손실도 훨씬 커집니다.즉, 1억은 부자가 되는 출발선이지 부자가 되는 보장은 아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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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시장과 한국주식시장의 장세가 다른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예전에는 한국 증시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 미국 금리, 미국 경기, 글로벌 자금 흐름 같은 공통 요인이었습니다.그래서 미국이 좋으면 위험자산 선호가 커지고, 그 돈이 한국에도 같이 들어왔습니다.그런데 지금은 구조가 달라졌습니다.한국 증시는 전체 지수에서 특정 업종, 특정 기업의 비중이 너무 큽니다.대표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기업이 지수를 사실상 끌고 가는 구조입니다.요즘 미국과 한국 증시가 따로 노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한국 증시가 반도체 중심 구조가 되었고,글로벌 변수보다 한국 업황 변수가 더 커졌으며,미국과 한국의 산업구조가 많이 달라졌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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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처럼 교통카드 마음대로 충전하고 쓴거에서 몇프로 환급되는 카드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티머니처럼 교통카드 충전, 사용으로 일정 비율로 환급이나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나 제도들이 있습니다.많이 사용하시는 k-패스 교통카드가 있습니다.k-패스는 국토교통부가 만든 대중교통 비용 환급/할인 프로그램입니다.많은 카드사에서는 k-패스라는 교통비 할인/환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일정금액 이상을 하용하면 일정 % 할인 또는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할인/환급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사용기준이며, 할인율과 한도는 카드사, 전월 실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교통비를 쓰고 나서 다음달에 일부를 다시 돌려받는 시스템입니다.카드발급후 승차할때 해당카드로 탑니다.한달 동안 일정 횟수 이상 이용하면 다음달에 일정 %를 다음달에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적용조건으로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시 혜택을 받을 수 있고요.최대 60회분까지 환급 적용이 됩니다.국민 대부분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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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제외하고 어디에 자산이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자산분배는 성향이나 목적, 기간에 따라 다 다를텐데요.중립적인 성향은주식 50~60%채권 30~40%금/ 대체자산 10~15%예금,적금 5~10%암호화폐 0~2%공격적 성향은주식 70~90%채권 5~15%금/ 대체자산 약 5%계금,적금 약 5%암호화폐 1~5%보수적인 성향은주식 30~40%채권 40~60%금/대체자산 10~15%예금,적금 10~15%암호화폐 거의없음대략 이런식으로 비율을 나눠볼 수 있겠습니다.자산배분은 자신의 상황이나 목적, 리스크 허용 수준에 따라 달라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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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은 조용한데 국장이 왜이리난리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 국장이 유독 강하게 움직이는 가장 큰 이유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황이 실제로 좋아지고 있다는 기대가 시장 전반에 퍼져있기때문입니다.특히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계속 늘면서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고,이 두 회사가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다보니 반도체 주가가 오르면 지수 전체가 함께 끌려 올라가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의 상승은 단순한 테마성 급등이라기보다 실적이 좋아질 가능성을 미리 반영하는 흐름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다만 이 기세가 언제까지 가느냐는 질문에는 명확한 날짜로 답하기는 어렵습니다.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이 꺾이느냐, 아이냐인데, 메모리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AI관련 투자가 당장 줄어들 조짐이 없다면 지금의 분위기는 몇달단위로는 충분히 이어질 수 있습니다.반대로 분기 실적 발표나 업황 전망에서 이익 증가 속도가 둔화된다는 신호가 나오기시작하면 주가는 생각보다 빠르게 숨을 고를 가능성도 있습니다.이미 좋은 기대가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된 구간이기때문에 앞으로는 계속 오른다기보다는 좋은 흐름은 유지하되 중간중간 조정이 섞이는 장이 더 현실적인 그림에 가깝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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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을 위한 나만의 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돈을 모으려고 하셨다면 고정비를 먼저 점검해보는게 먼저이겠습니다.휴대폰 요금제를 너무 높은 요금제를 쓰는게 아닌지,사용하지 않는 구독 서비스가 있는지,보험가입한 것 중 중복보장이 있는지,확인해보시고 불필요한 것들을 줄이시면 줄인 금액으로 저축이나 투자를 할 수 있으니 좀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고정비를 한 번 점검하시면 매달 자동으로 절약되니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또 외식보다는 되도록이면 집밥을 해드시는 것이 절약을 위한 길이겠습니다.절약은 의지보다 구조를 바꾸는게 핵심입니다.한달에 내가 얼마나 쓰는지 점검하고,급여를 받으면 저축, 투자하고, 생활비를 남긴다음 남은 돈으로 자유롭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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