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금리상승에도 한국이 금리를 동결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기침체가 급속화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라는 것은 표면적인 것이고실질적으로 정치적 압박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4월 총선까지 버티려는 것이죠.총선 전에 올려서 부동산 폭락하고 경기침체가 가속화되면 표심을 잃기 때문에 자기네들입장에서는 무조건 막을 수 밖에 없습니다.대부분 전문가분들도 금리 격차가 2%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유는 경제 성장률이 급격하게 줄어듭니다.화폐가치 폭락으로 물가는 상승하며 무역적자는 지속될 것이고 스테그플레이션이 발생하여 정말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속이 망가진 것을 부수고 새로 지어야하는데 그걸 겉으로 대충 떼우고 있으니 결국 버블만 커지고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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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오르면 수출기업에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환율이 오르면 수출기업입장에서는 굉장한 호재입니다.당연히 유리한 측면이 많죠.그러나 어디까지나 세계경제가 안정화되어있으며 자국의 화폐가치가 올라서 환율이 오르는 경우와 수출량이 전과 동일했을 때 가정하면 확실히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현실은 그렇지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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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금리와 경제 무슨연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국채를 발행하였을 때 그걸 사주는 주체들이 있습니다. 기업, 타국가, 금융기관, 국가내 행정기관 등등그런데 국채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곧 상대적으로 이전에 샀던 국채의 가치가 떨어지게된다는 뜻이며 곧 손실이 엄청나게 불어난다고 보시면됩니다.이렇게 부채가 급격하게 늘어나게되면 시장이 불안해지고 뱅크런 사태와 더불어 기업부도 더 나아가 국가 부도 상황이 닥칠 수 있기 때문에국채금리가 어느 일정 수준 넘어가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경제침체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지금 미국의 국채가 그런 상황이고 고금리에 긴축한다면서 뒤로 계속 돈 을 풀어대니 이 지경이 되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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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ESG경영은 세계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ESG 경영의 핵심은 결국 최대한 다 함께 좋은 방향으로 살자라는 개념이므로 환경,사회를 생각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약자를 돕고 , 환경을 보호하면서 사회에도 좋고 기업의 이미지제고에도 상당히 좋게 작용하고 있어 확장시 세계경제에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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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파산을 하게 되면 그 은행에 들어가 있던 예금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금자보호법에 따라 5,000만원만 보호되며 나머지는 못 받습니다.모든 예금, 적금에 이자도 없어지고 5,000만원 받을 수 있습니다.현재 너무 오래된 법이고 경제성장, 화폐가치 등을 고려했을 때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1억으로 늘릴려고 노력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은행이 파산하여도 대출금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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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가 오게 되면 단기적으로는 투자가 적어지니 채권 수요도 줄어들어 채권 가격이 내려가기 때문에 채권금리가 올라가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단기적으로는 그럴 수 있습니다만 결과적으론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경기 침체시에 주식은 당연히 곤두박칠 치겠죠. 그렇다면 사람들의 생각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깁니다.그러면 현재 금리가 최고점이라고 생각되는 순간 주식시장 -> 채권시장으로 돈의 흐름이 바뀌게 됩니다.오히려 채권의 수요가 높아지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결국 채권금리가 낮아지면서 수익률이 올라가게 됩니다.이에 증거로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고금리 상황에서 경제가 급격하게 침체를 맞이하면서 연준에서 급속하게 금리를 낮춥니다.그러고나서 일정기간 후에 채권금리도 함께 낮아지는 패턴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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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는 언제쯤 내릴까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대출금리가 내려가는 것은 결국 미국의 물가가 잡혀서 금리를 낮추는 시나리오여야 가능합니다.그러나 미국은 더 올릴 생각을 하고 있으니 빠르면 내년 하반기정도에나 금리인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사실상 금리격차가 2%이면 한국 입장에서는 무조건 올려야 고통은 있겠지만 구조조정을 통해 부실채권 다 없애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데지금 동결한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물가도 못 잡고 고금리가 장기화되어 결국엔 대출받으신 분들의 고통만 더 커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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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금리가 동결되도 주담대 금리가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준금리와 실질금리가 다르기에 오를 수 있습니다.어느 정도는 따라가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이미 크게 구멍난 곳을 억지로 꿰매고 있어서 계속 국채는 발행하니 금리를 높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오히려 금리를 높여서 안타깝지만 영끌족이며 부동산 PF 구조조정을 지금이라도 해야 더 큰 버블을 막을 수 있고그것을 일반국민들도 알정도면 분명 한국은행도 알텐데내년 총선때문에 경기침체면 표심사라지니까 정치적압박하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죠. 유럽도 4.5%, 미국 5.5% , 추가금리인상도 대두되는데 수출입에 의존하는 한국이 3.5%을 고집한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이렇게 되면 겉잡을 수 없이 버블은 커지고 그렇다고 구조조정을 피해 다시 회복되지도 않기 때문에내년에 제2의 IMF 버금가는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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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금융위기는 왜 발생했던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쉽게 설명드리면 대기업의 부도로 인한 외국자본이 빠진 것과 외환보유액이 턱없이 모자랐기 때문에 구제금융으로 이어졌습니다.부흥기때 외국차입길을 열어주면서 막대한 투자금을 받아 사업을 활성화하였는데 대기업인 대보에서 관리 미흡과 투자실패로 이어지면서 부도가 났고 그로 인해 여러 협력업체들이 줄줄이 도산하기 시작했습니다.이것을 안 외국인들이 자본을 크게 빼기 시작했는데 이걸 충당할만한 외환보유액이 그당시 텅텅비었다고 하죠.그래서 IMF에 급히 금융구제를 받았고 그것을 갚기위해 금모으기를 한 것입니다.경제부흥기에 위기에 대처할 줄 알아야하는데 고위 관료들이며 기업들이 돈에 취해 대책을 세우지 않아 벌어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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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와 금리의 상관관계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물가가 오르면 금리는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화폐가치가 낮아지는만큼 끌어올리기 위해서죠.그러나 이게 장기간 지속되면 고금리임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높아지는 스테그플레이션이 발생하게됩니다.현재 유가때문에 물가가 오르는 것이지만 core cpi , pce 의 중요한 요소인 부동산, 중고차 시장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미국을 기준으로는 소폭이지만 물가상승률이 조금씩 낮아지고 있어 스테그플레이션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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