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은 자세교정을 해도 왜 잘 안고쳐지나요
거북목(일자목) 자세는 아래쪽 목뼈가 과도하게 구부러지며, 위쪽 목뼈와 머리뼈는 머리를 젖히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정상적으로 목뼈가 앞으로 볼록하게 휘어 있는 구조(경추전만)가 소실된 상태를 말합니다.고령이고 근육이 없을수록 잘 생기지만, 나쁜 자세에 의해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 없이 잘 발생합니다.정상적인 경추전만이 소실될수록 목뼈에는 하중이 더 실리게 되고 디스크에 압력이 증가하여 뒷목이나 어깨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어깨를 펴고 고개를 꼿꼿하게 하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이며, 20~30분에 한 번씩 목을 뒤로 젖혀 주는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어깨를 바로 펴고,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추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반듯이 선 상태로 벽에 기댄 뒤 발뒤꿈치와 엉덩이, 어깨, 뒤통수를 벽에 붙이고 뒷목이 당기도록 턱을 최대한 당겨주는 자세를 5분간 유지하며 3~4회 반복하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십견 젊은사람도 걸릴수 있는건가요?
우리가 흔히 오십견이라고 불리는 유착성 관절낭염(동결견)은 만성적인 어깨 관절의 통증과 운동제한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50세 이후에 연령에서 많이 나타나 오십견이라 부르지만 반드시 50대에서만 생기는 것은 아니며, 40대 이전이나 60대 이상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특별한 원인이 없이 어깨관절 내부 연부 조직이 점차 구축되어 통증과 관절 운동이 제한되는 특발성 동결견과 이차성 동결견의 경우 주변 외상이나 염증변화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내인성 동결견과 심장질환, 호흡기질환과, 당뇨,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같은 외부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외인성 동결견 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심한 통증과, 관절 운동 제한을 보이며 거상 운동, 관절 운동범위를 검사하여 진단합니다. 자연적으로 1~2년 이내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에서는 충분한 기관이 지나더라도 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관절 운동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따라서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는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증상이 지속되고 동결견이 의심되는 경우 내원하시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혀끝이 저릴땐 어떤 병원을 가야하나요?
말씀하신 증상은 구강작열증후군의 가능성이 있습니다.구강 점막에 임상적인 병변이 없고 매일, 다른 전신 질환과 관련성이 배제된 상태에서 하루종일 지속되는 구강의 타는 듯한 느낌이 있을 경우 진단할 수 있습니다.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며 아연이나 철분, 비타민 B12가 부족하거나 당뇨와 같은 내분비질환, 침분비가 일어나는 류마티스성 질환에 의해 생기기도 하나 흔하지는 않습니다.고령일수록, 여성일수록 많이 나타나며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구강 점막의 통증이 지속되고 미각 이상이 생기거나 구강 건조감, 목마름, 두통 등이 함께 동반되기도 합니다. 증상 호전을 목표로 치료하며 자극이 덜한 음식을 드시거나 탄산 섭취를 줄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가글이나 경구약 등으로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내원하시어 주치의 선생님과 투약에 대하여 상의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입안이 너무 아파요 도와주세요
구내염중 가장 흔한 원인은 아프타성 구내염으로 경계가 두렷하고 작은 둥근 모양의 궤양이 구강점막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치료로는 스테로이드 연고나 구강내 가글 (식후 시행하는 가글과는 성분이 다릅니다)을 우선 사용하며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경구약이나, 국소 소작술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치료에 반응하여 호전되지만, 1년에 3회 이상 재발하거나, 3주 이상 지속되는 궤양의 경우 아프타성 구내염이 아닌 다른 원인의 구내염이거나(칸디다성 구내염, 헤르페스성 구내염, 구강편평태선) 다른 질환과 감별 (베체트 병 등 류마티스 관련 질환)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예방방법으로는 1) 견과류, 과자류, 짜고 맵고 신 자극이 강한 음식은 구강점막을 자극하므로 피하고 2) 구강 청결을 유지하며 3) 정기적으로 스켕일링을 받고 4) 교정 장치나 치과 장치의 날카로운 부분이 입안을 자극할 때는 치아를 덮을 수 있는 왁스를 사용합니다 5) 흡연자의 경우 금연하고 6) 식사만으로 충분히 섭취하기 힘든 경우 비타민 B12, 엽산, 철분을 보충해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앞가슴통증때문에 일상생활이 좀 힘듭니다
가슴통증은 크게 심장관련 통증 (심인성 통증)과 비심인성 통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심인성 통증은 흔히 운동시나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되며 흉골 하부에 뻐근하거나 무거운 것이 누르는 듯한 양상의 통증이 특징적입니다. 혈관 확장제 (설하 니트로글리세린)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는 것도 심인성 통증을 시사합니다.비심인성 통증은 근골격계 원인 (늑관절염 등)과 위장관계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등)이 흔하며 드물게 혈관이상, 폐색전증 등에 의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과도한 신체적 활동 이후 통증이 발생하거나 특정 부위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 그리고 따끔따끔하거나 찌릿한 양상의 통증의 경우 근골격계 원인에 의한 통증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다만, 진통소염제를 복용하거나 충분한 휴식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인성 통증을 시사하는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통증의 강도나 빈도, 지속시간이 변화하는 경우 심장 관련 통증이거나 급히 치료를 요하는 통증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담배가 몸에 끼치는 영향이 무엇인가요?
아시다시피 흡연은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암 사망의 1/3 정도의 원인이 흡연이며,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로 인해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평균 수명이 약 11년 정도 단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흡연은 폐암뿐만 아니라 호흡기, 상부소화기, 비뇨기계 암, 간암, 대장암, 급성골수성 백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더불어 흡연은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의 호흡기질환, 관상동맥질환 및 뇌졸중 등의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며 최근에는 황반변성, 당뇨병, 폐결핵에도 영향을 주며, 남성의 성기능과 류마티스 관절염, 면역기능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금연시 얻게 되는 시간에 따른 건강이득을 다음과 같습니다.1) 금연 후 시간경과에 따른 신체의 이득- 금연 20분 후 : 심박동수와 혈압이 줄어듦- 금연 12시간 후 : 혈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정상으로 돌아옴- 금연 2주-3개월 후 :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폐기능이 좋아짐- 금연 1-9개월 후 : 기침이 줄고 숨이 덜 차게 된다. 기관지에 있는 섬모가 정상적인 역할을 하면서 기관지에 쌓여 있던 가래들이 배출됨. 이로써 폐 감염의 위험이 줄어듦- 금연 1년 후 : 심장혈관질환의 위험성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줄어듦- 금연 5년 후 : 구강, 인후, 식도, 방광암의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듦. 자궁경부암의 위험은 비흡연자 수준으로 떨어짐.뇌졸중의 위험은 금연 후 2~5년 후에 비흡연자 수준으로 감소함- 금연 10년 후 : 폐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흡연하는 사람의 절반 정도로 줄어듦. 인두암과 췌장암 위험도 감소함- 금연 15년 후 :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감소함2) 금연 시기에 따른 수명 연장 효과- 30세 금연 시도 : 흡연과 관련된 사망 위험을 거의 피할 수 있음 (10년 연장)- 40세 금연 시도 : 9년 생존기간 증가- 50세 금연 시도 : 6년 생존기간 증가- 60세 금연 시도 : 3년 생존기간 증가금연 치료 방법은 크게 경구 금연 보조제와 패치와 니코틴 껌 등 니코틴 대체제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을 시도하는 것보다 병원에서 금연 치료를 받았을 때 성공률은 최고 3배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금연 초기에는 여러 가지 금단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어 금연에 어려움이 있으실 경우 경구 금연보조제 처방을 위해 상담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꼭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복혈당수치가 109가 나오면 위험한 수치인가요?
당뇨를 진단하는 방법에는 공복혈당, 식후혈당을 측정하는 것과 더불어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당뇨는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생활습관질환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당뇨 1형과 2형으로 구분되며, 1형 당뇨는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해서 발생하며,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생기는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서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상태)이 특징입니다.고열량, 고지방, 운동부족,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지만 유전적 요인도 크게 발병에 원인이 되며 감염이나 약, 췌장 수술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당뇨전단계로 확인된 경우 당뇨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꾸준히 생활습관교정을 유지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 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규칙적인 운동은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2형 당뇨 고위험군에서는 당뇨병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이 있고, 저항성 운동은 근력을 이용하여 무게나 저항력에 대항하는 운동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있습니다.운동의 빈도는 중강도로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로 30분 이상 가능한 일주일 내내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병행합니다.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1회 운동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고합니다.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저항성 운동도 유산소 운동과 동일한 정도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면 추가적인 효과가 있으며 일주일에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 저항성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운동 전 혈당이 100mg/dL 미만인 경우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더불어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적절한 혈당 유지를 위해 6~12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백신 접종후 샤워해도 되나요?
접종시 주사 바늘로 인해 접종 부위 주변에 미세한 손상이 생기며 이 부위 주변으로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접종 당일 물이 닿거나 비누칠을 하는 경우 감염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접종 당일은 물이 닿거나 샤워하시는 것을 피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물이 닿는 경우 닿는 부위나 시간을 최소화하고 방수 밴드를 붙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접종 부위가 붓고 붉어지거나 열이 나는 경우 감염이나 염증을 시사하는 소견이므로 얼음찜질을 하면서 팔의 사용을 줄이시는 것이 필요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원하시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직백신접종안했습니다 언제할까요?
현재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여러차례 접종하는 백신의 경우 동일백신으로 접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한 차례 접종 보다는 지연된 2차 접종을 완료하시는 것이 항체 생성 및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의 경우 1~2차 접종사이 각각 3주, 4주의 간격이 필요하며, 최대 6주 이내 접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백신 제조사의 임상연구에서는 6주까지 2차 접종간격을 늘려 접종했을 때 유의미한 예방효과가 확인되기도 하였습니다. 백신 수급 상황 등에 따라 해외 일부 국가와 WHO에서는 최대 12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가급적 예정된 날짜에 2차 접종예약을 하시고 접종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부득이하게 예정일에 접종을 못받으실 경우 빠른 시간에 다시 예약하시어 접종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1차 백신 맞으면 얼마나 아픈가요?
현재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여러차례 접종하는 백신의 경우 동일백신으로 접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한 차례 접종 보다는 지연된 2차 접종을 완료하시는 것이 항체 생성 및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의 경우 1~2차 접종사이 각각 3주, 4주의 간격이 필요하며, 최대 6주 이내 접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백신 제조사의 임상연구에서는 6주까지 2차 접종간격을 늘려 접종했을 때 유의미한 예방효과가 확인되기도 하였습니다. 백신 수급 상황 등에 따라 해외 일부 국가와 WHO에서는 최대 12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가급적 예정된 날짜에 2차 접종예약을 하시고 접종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부득이하게 예정일에 접종을 못받으실 경우 빠른 시간에 다시 예약하시어 접종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개인마다 이상반응의 발생여부와 정도는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화이자, 모더나 백신의 경우 1차 접종보다 2차 접종에서 이상반응이 흔하게 일어납니다. 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발열이나 근육통과 같은 증상은 접종 후 2~3일 동안 심하고 점차 호전됩니다.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증상이 생기기 전 예방적으로 약을 드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발열, 근육통, 두통이나 접종 부위의 국소적인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1주 이내 호전됩니다. 약 복용후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거나 지속적으로 미열이 있다면 내원하시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이 기간에는 가급적 무리한 신체활동을 삼가시고 접종 부위 통증이 있다면 얼음찜질을 하며 접종 부위 팔의 사용을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도움이 됩니다)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 후 드물지만 심근염, 심막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숨이 차거나 가슴통증이 있는 경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실제로 맥박이 빨리 뛰는 경우, 실신 등이 있다면 내원하시어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해외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드물게 발생하는 심근염, 심막염은 2차 접종 후, 젊은 남성에서 더 자주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이 사례는 매우 드물며 (접종 100만명당 10명 이내) 조기 진단하여 치료할 경우 특별한 후유증 없이 치료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