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다음 접종시기는 언제가 될까요?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접종 완료 6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1회 접종하게 됩니다 (얀센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가능).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등 면역억제자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추가 접종은 한 차례 계획되어 있으나,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2차 접종과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며 화이자 백신은 기본 접종 용량과 동일하게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은 추가접종시 절반 용량만을 사용합니다.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11월 부터는 50대와 기저 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됩니다. 기저질환의 경우 당뇨, 뇌하수체기능이상과 같은 내분비질환, 심부전, 심근경색,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 만성신부전 등 만성신장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등 만성호흡기질환, 파킨슨병, 치매 등 신경계질환, 간경변, 만성`B형간염 등 소화기계질환 등이 포함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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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발목을 접질리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급성 외측 인대 손상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목이 휘청거리거나 접지르는 경우를 발목불안정증이라고 합니다.위치 인식을 담당하는 고유감각 기능이 떨어지거나 신경과 근육 기능의 부조화에 의해서 생기는 기능적 불안정과 발목 인대의 결험이나 늘어남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계적 불안정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외상이나 발목을 접지르는 경우도 있지만 한번 접지른 이후에도 지속적인 불안정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급성 염좌처럼 물리치료나 골격 강화 운동, 테이핑, 보조기 착용 등의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며,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되면 이후 경과는 양호하나,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만성적인 통증이나 인대 손상, 관절 변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발목 관절에 불안정이 있는지 발목이 안쪽으로 돌아가 있지는 않은지 등의 객관적인 평가와 치료를 위해 가급적 정형외과에 방문하시어 진찰과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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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감 수치가 높은건 왜죠? 어떻게 해야 내려가요?
지방간은 하나의 병이라기 보다는 염증을 동반하지 않는 단순 지방간에서부터 만성 간염, 간경변증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의 간질환을 포람합니다. 단순히 지방만 끼어 있고 간세포 손상이 없는 가벼운 지방간에서부터 복수나 황달을 동반하는 간경변증이 생기는 경우까지 매우 다양합니다.유병률은 매우 다양하게 보고되나 일반인의 10-24%, 비만인구의 58-74% 까지 보고됩니다. 대부분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가벼운 병이지만, 심한 지방간 환자 4명 중 한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각한 간질환 (간경변증)으로 진행합니다.비만이나 당뇨병, 고지혈증을 가진 경우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같이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 호르몬제나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여러 약을 장기 복용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지방간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우연히 시행한 검사에서 간기능이 나쁘다고 알고 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당뇨나 비만인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간기능검사를 권장합니다. 간내 지방간량의 정도에 따라 경증, 중등증, 중증으로 구분하거나 염증 동반 여부에 따라 단순지방간과 지방간염으로 구분합니다.지방간과 관련된 인자인 당뇨, 비만, 약제 등의 원인을 교정해야 지방간도 좋아집니다. 당뇨가 있는 경우 혈당 조절을 철저히 하며 고지혈증이나 고혈압도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체중이나 비만이 동반된 경우 적극적으로 체중을 감량하고, 식이조절, 꾸준한 유산소 운동이 가장 좋은 지방간의 치료법입니다.1) 식사요법 : 체중을 자주 측정하고 섭취한 음식을 기록하는 식사일기를 권장합니다. 식사를 거르기 보다는 하루 세끼를 잘 드시면서 한끼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야식을 피하고 기름에 튀긴 음식보다는 삶은 음식, 당분이 들어간 음료수 보다는 물이나 녹차 종류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탕, 꿀, 초콜렛, 라면, 도넛, 케익, 삼겹살, 갈비, 닭껍질, 햄, 치즈, 땅콩, 콜라, 사이다 등 열량이 높은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음식을 천천히 드시도록 하고, 눈 앞에 간식거리가 보이지 않도록 치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배고픈 상태에서 외식을 하면 과식하기가 쉽습니다. 외식 전에 약간 배를 채우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도 과식을 하고 말았다면 평소보다 운동량을 늘려서 에너지를 더 소비하도록 합니다.2) 운동요법 : 운동은 지방간 치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혈압을 내리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혈당도 내리고, 뼈와 근육을 건강하게 해주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킵니다. 운동은 각자의 상황과 체력에 맞도록 선택하는데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산, 에어로빅 댄스 등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일주일에 3번 이상, 한 번 할때 30분 이상 하십시오. 물론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운동의 강도는 몸이 땀으로 촉촉이 젖고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정도가 좋습니다. 처음 시작 단계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고 간단한 준비 운동을 하십시오. 운동 중에 가슴 혹은 무릎 등 몸에 통증을 느끼면 중단하십시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습니다. 운동 중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아직까지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한 체중 감량을 권유합니다. 약물 치료로는 당뇨병 치료제중 일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는 약제들과 항산화제(비타민 E) 등이 단기간 치료에 사용되어 부분적으로 효과가 보고되기도 하였으나, 아직 장기간 치료 효과는 명확하지 않습니다.특히, 시판되고 있는 지질 개선제나 간장 보호제는 보존적 치료효과만 있으므로 이들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향후 다양한 약제들이 연구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좀 더 효과적인 지방간 치료제가 나올 것이 기대됩니다. 여러 가지 다이어트 약제나 체중 감량 수술은 고도 비만의 경우 전문의와 상의 후에 제한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치료에 따르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약이나 수술에 의존하기보다는 체중 감량, 식사조절,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권장되는 치료법입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간질환 전문의를 찾아가서 진찰을 받으시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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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맞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고혈압으로 투약 중인 경우 접종의 금기가 아니며 접종이 가능합니다. 드시고 계신 약 역시 접종과 무관하게 평소처럼 드시면서 접종하실 수 있습니다.현재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여러차례 접종하는 백신의 경우 동일백신으로 접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한 차례 접종 보다는 지연된 2차 접종을 완료하시는 것이 항체 생성 및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의 경우 1~2차 접종사이 각각 3주, 4주의 간격이 필요하며, 최대 6주 이내 접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백신 제조사의 임상연구에서는 6주까지 2차 접종간격을 늘려 접종했을 때 유의미한 예방효과가 확인되기도 하였습니다. 백신 수급 상황 등에 따라 해외 일부 국가와 WHO에서는 최대 12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가급적 예정된 날짜에 2차 접종예약을 하시고 접종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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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과 역류성식도염에 좋은음식과나쁜음식 무엇이있을까요
위식도역류질환 (역류성 식도염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가슴쓰림, 답답함, 속쓰림, 신트림,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 목소리 변화, 가슴 통증과 같은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거나, 심해지면 합병증까지 생기며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되신 경우 (내시경적 이상 또는 관련 증상)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약 복용이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4~12주,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그 이상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약 복용에도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 다른 원인 확인을 위해 위내시경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치료해 볼 수 있습니다.1)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커피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2) 하부식도로 위산이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머리 쪽을 높인 상태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3) 식후 바로 눕지 않도록 하며 취침 전 음식섭취는 피하도록 합니다.4) 술이나 담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5) 몸에 꽉 끼는 옷은 위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6) 비만인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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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치료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흡연은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암 사망의 1/3 정도의 원인이 흡연이며,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로 인해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평균 수명이 약 11년 정도 단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흡연은 폐암뿐만 아니라 호흡기, 상부소화기, 비뇨기계 암, 간암, 대장암, 급성골수성 백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더불어 흡연은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의 호흡기질환, 관상동맥질환 및 뇌졸중 등의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며 최근에는 황반변성, 당뇨병, 폐결핵에도 영향을 주며, 남성의 성기능과 류마티스 관절염, 면역기능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금연시 얻게 되는 시간에 따른 건강이득을 다음과 같습니다.1) 금연 후 시간경과에 따른 신체의 이득- 금연 20분 후 : 심박동수와 혈압이 줄어듦- 금연 12시간 후 : 혈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정상으로 돌아옴- 금연 2주-3개월 후 :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폐기능이 좋아짐- 금연 1-9개월 후 : 기침이 줄고 숨이 덜 차게 된다. 기관지에 있는 섬모가 정상적인 역할을 하면서 기관지에 쌓여 있던 가래들이 배출됨. 이로써 폐 감염의 위험이 줄어듦- 금연 1년 후 : 심장혈관질환의 위험성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줄어듦- 금연 5년 후 : 구강, 인후, 식도, 방광암의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듦. 자궁경부암의 위험은 비흡연자 수준으로 떨어짐.뇌졸중의 위험은 금연 후 2~5년 후에 비흡연자 수준으로 감소함- 금연 10년 후 : 폐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흡연하는 사람의 절반 정도로 줄어듦. 인두암과 췌장암 위험도 감소함- 금연 15년 후 :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감소함2) 금연 시기에 따른 수명 연장 효과- 30세 금연 시도 : 흡연과 관련된 사망 위험을 거의 피할 수 있음 (10년 연장)- 40세 금연 시도 : 9년 생존기간 증가- 50세 금연 시도 : 6년 생존기간 증가- 60세 금연 시도 : 3년 생존기간 증가금연 치료 방법은 크게 경구 금연 보조제와 패치와 니코틴 껌 등 니코틴 대체제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을 시도하는 것보다 병원에서 금연 치료를 받았을 때 성공률은 최고 3배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금연 초기에는 여러 가지 금단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어 금연에 어려움이 있으실 경우 경구 금연보조제 처방을 위해 상담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꼭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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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 설사가 되풀이 됩니다 개선방법이 없을까요
말씀하신 증상은 과민성장증후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은 기질적인 질환 없이 배변습관의 변화와 함께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이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입니다.아직까지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소화관 운동의 변화, 내장과민성, 장내세균총의 변화,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인자들이 연관성을 가지면서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국내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1) 50세 이후 지속되는 직장 출혈,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 배변습관이 있거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들에게는 대장내시경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2) 저 FODMAP 식이가 증상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짧은 사슬을 가진 당류 (FODMAPs)은 소장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대장의 수분 배출이나 가스 생성을 일으킬 수 있어수박, 사과, 우유, 구운 콩 등을 다량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3) 신체활동은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에서 증상 호전에 효과적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4) 프로바이오틱스는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에서 복부팽창, 속 부글거림, 전반적인 증상 완화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과민성 장증후군은 증상의 호전과 악화과 반복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어 필요시 추가 검사와 증상에 따른 약을 복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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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은 몇년마다 받아야하나요?
1) 대장내시경50대 이후 이전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경우 일반적으로 3-5년 마다 검사를 권유하며, 증상이 있으시거나 지난 검사 결과 용종이 발견된 경우 용종의 종류 및 갯수, 크기에 따라 1-3년 후 추적검사를 권장합니다.2) 위내시경이전 검사에서 단순 위염을 제외한 위암의 과거력이나 가족력, 위궤양 등의 병력이 없으셨다면 2년 마다 검진을 받으시면 됩니다. 지속적인 소화기능장애, 복부 통증, 이유를 알 수 없는 체중감소 등이 발생할 경우 주기 이내에도 검사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만성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과 같은 검사 결과가 확인되셨다면 1년 후 검사를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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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억제제를 복용중입니다 백신 맞아도 되나요??
면역억제제를 복용하시는 경우, 일반 인구에 비해 코로나19 임상진행이 더 빠르고 오래 지속되며, 중증이나 합병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면역저하자의 경우 코로나19감염시 중증으로의 진행 가능성이 높아 접종의 금기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면역저하자는 코로하19 예방접종에도 완전한 면역 반응을 보이지 않을 수 있으며, 두 차례의 접종 완료 후 다른 분들보다 조기에 추가접종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일반인구 접종완료 6개월 후, 면억억제제 복용 중인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 추가접종 가능)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발열이나 근육통과 같은 증상은 접종 후 2~3일 동안 심하고 점차 호전됩니다.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증상이 생기기 전 예방적으로 약을 드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발열, 근육통, 두통이나 접종 부위의 국소적인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1주 이내 호전됩니다. 약 복용후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거나 지속적으로 미열이 있다면 내원하시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이 기간에는 가급적 무리한 신체활동을 삼가시고 접종 부위 통증이 있다면 얼음찜질을 하며 접종 부위 팔의 사용을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도움이 됩니다)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 후 드물지만 심근염, 심막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숨이 차거나 가슴통증이 있는 경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실제로 맥박이 빨리 뛰는 경우, 실신 등이 있다면 내원하시어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해외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드물게 발생하는 심근염, 심막염은 2차 접종 후, 젊은 남성에서 더 자주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이 사례는 매우 드물며 (접종 100만명당 10명 이내) 조기 진단하여 치료할 경우 특별한 후유증 없이 치료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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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는것과 코골이가 관계가 있나요?
코골이와 동반되는 수면무호흡증은 피로감으로 인해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심뇌혈관질환의 병력이 있거나 비만 및 고혈압 등의 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들의 경우 수면 중 습관성 코골이나 낮시간 졸림증과 같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이 있는 경우 수면 중 호흡장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약물로 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들의 경우 수면 관련 문제 평가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먼저 수면무호흡증의 동반 여부 확인을 위해 주무시면서 진행하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수면 무호흡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중감량과 운동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체중을 10% 줄이면 수면 무호흡증이 50%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이 심하지 않다면 체중 감소로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늦은 오후 시간의 수영이나 조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권장하며 간식을 줄이고 저녁 시사를 너무 늦지 않게 적게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술과 담배는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을 심하게 하므로 절주, 금연이 필요하며, 술을 마셔야 할 경우 취침 4시간 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제나 안정제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투약시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중등도 이상의 심한 수면 무호흡증이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양압기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수면 중 마스크를 통해 호흡할 때 압력을 가해 기도로 불어 넣어 무호흡 발생을 예방합니다. 매일 착용해야 하는 불편감이 있지만 치료효과가 높습니다. 편도 비대 등의 심한 구조 이상이 있을 때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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