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증상을 가만히 놔둬도 괜찮을까요?
알레르기비염은 코 점막이 다양한 원인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알레르기 질환의 하나입니다.집먼지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꽃가루, 애완동물 털이나 비듬과 같은 유발물질에 의해 일어나며 대기오염이나 담배연기, 감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 찬공기, 급격한 온도나 습도 변화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약물요법은 경구 항히스타민제, 면역조절제, 비강내 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비강분무제, 비충혈 제거제 등이 있습니다. 자극에 의해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므로 꾸준하고 끈기 있게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요법으로 치료 호전이 안되는 경우 원인 알레르겐에 대한 감수성을 약화시켜 증상의 호전을 유도하는 면역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코막힘이 심할 경우 보조요법으로 비강에 대한 수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므로황사나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꽃가루가 알레르기비염의 원인이 된다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더불어 흡연자라면 금연하시고, 간접 흡연을 피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 실내를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며,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특정 음식을 드신 후 증상이 악화된 것이 아니라면 따로 음식 제한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알러지를 일으키는 음식은 메밀, 계란, 꽃게, 우유, 새우, 복숭아, 밀가루 등이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증상이 있으실 경우 꾸준히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천식, 부비동염, 중이염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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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안쪽이 가려워서 미치겠습니다.
사타구니나 엉덩이 주변에 땀이 많이 나거나 습한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 샅백선증 (곰팡이 균 감염)이 흔하게 일어납니다.가려움증이 흔하며,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심한 경우 짓무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스테로이드 연고 도포 후에도 증상 지속될 경우 백선증의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항진균제 연고를 도포하는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또한 자주 재발할 수 있으므로 치료 후에는 땀이 나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으시고, 샤워 후에 물기를 잘 닦고 말려주시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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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변이자주마려운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전립선비대증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전립선 조직이 커지는 것을 말합니다. 전립선은 출생시 완두콩 정도의 작은 크기이지만 20대 후반이 되면 호두 정도의 크기가 됩니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전립선은 과도하게 커지는 경우가 있는데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화에 따른 호르몬과 신경계 변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보통 40대부터 발생하고 나이가 들면서 빈도가 높아집니다. (40대 40%, 60대 60%, 80대 80%), 전립선은 요도를 감싸고 있는데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요도를 누르고 방광을 압박하게 되어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잔뇨감이 있거나 자주 소변이 마렵거나, 소변 줄기가 끊어져 힘을 주어 소변을 보게 되거나, 참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소변줄기가 약하거나 가늘어지며 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아 배에 힘을 줘야하고, 소변을 보기 위해 밤에 깨는 등 어려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전립선비대증이 전립선암으로 변화하지는 않지만 50대 이상 남성이라면 1년에 한번씩 검진을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전립선비대증과 발기부전이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노년기에 많이 발생하며, 심리적인 이유가 영향을 미쳐 함께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전립선비대증은 증상을 객관화하기 위한 설문지를 통해 일정 점수 이상이면 진단해 볼 수 있으며, 배뇨일지와 신체진찰, 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요속검사, 잔뇨량 검사,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진단합니다.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검사하며 증상 호전을 기다려 볼 수 있지만 생활에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약물 치료를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약을 드시면 증상이 먼저 호전되며 장기적으로는 전립선 크기가 감소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진행하므로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 호전될 경우 정기검진하며 약을 끊고 지켜보기도 합니다. 치료를 안하고 진행될 경우 방광이나 신장기능이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습니다. 치료를 가능한 일직 시작할수록 치료효과도 좋으며 합병증의 위험성도 낮아집니다. 약물 치료에도 효과가 없다면 수술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기저질환을 잘 관리하며 비만이나 흡연은 전립선비대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체중관리와 금연이 필요합니다. 육류섭취를 줄이고, 섬유질이나 채소, 과일, 생선섭취를 늘리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브로콜리, 콩, 포도, 수박, 사과, 자몽, 토마토, 양파, 귤, 부추, 배, 복숭아, 아스파라거스 완두콩, 아마씨 등이 전립선에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과음이나 자전거 타기나 장시간 앉아 있는 습관처럼 회음부를 압박하는 경우, 자극적인 음식이나 피로는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앞서 말씀드렸듯이 치료를 늦게 시작하시면 치료가 더욱 어렵고, 관련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관련증상이 있으시다면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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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약을 먹으면 잠이 안와요
식욕 억제를 위해 많이 사용하는 펜터민 성분의 약을 복용하시는 경우 흔하게 가슴 두근거림이나 불면증, 두통 등의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복용 초반에 증상이 많이 발생하며 복용 후 차츰 좋아지고, 사라지는 경우도 많아 이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복용이 가능합니다.하지만 증상의 정도가 심하거나 오랜 기간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약 복용 중단을 고려해 볼 수 있으며 필요시 다른 계열의 약으로 변경해 볼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 등에서는 복용을 하시면 안되기 때문에 두근거리는 증상과 관련해서 복용 지속여부를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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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비염에 관리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약도 추천해주세요^^
알레르기비염은 코 점막이 다양한 원인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알레르기 질환의 하나입니다.집먼지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꽃가루, 애완동물 털이나 비듬과 같은 유발물질에 의해 일어나며 대기오염이나 담배연기, 감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 찬공기, 급격한 온도나 습도 변화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약물요법은 경구 항히스타민제, 면역조절제, 비강내 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비강분무제, 비충혈 제거제 등이 있습니다. 자극에 의해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므로 꾸준하고 끈기 있게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요법으로 치료 호전이 안되는 경우 원인 알레르겐에 대한 감수성을 약화시켜 증상의 호전을 유도하는 면역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코막힘이 심할 경우 보조요법으로 비강에 대한 수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므로황사나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꽃가루가 알레르기비염의 원인이 된다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더불어 흡연자라면 금연하시고, 간접 흡연을 피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 실내를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며,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특정 음식을 드신 후 증상이 악화된 것이 아니라면 따로 음식 제한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알러지를 일으키는 음식은 메밀, 계란, 꽃게, 우유, 새우, 복숭아, 밀가루 등이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증상이 있으실 경우 꾸준히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천식, 부비동염, 중이염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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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2차 맞고 아픈데 어떻게해야되나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발열이나 근육통, 두통과 같은 증상이 비교적 흔하게 일어나며 접종 후 면역반응이 과도하게 일어나면서 발생합니다. 이와 같은 증상은 접종 후 2~3일 동안 심하고 점차 호전됩니다.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복용하시고, 이 기간에는 가급적 무리한 신체활동을 삼가시고 접종 부위 통증이 있다면 얼음찜질을 하며 접종 부위 팔의 사용을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도움이 됩니다)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접종 부위 주변이 붓고 붉게 변하는 경우 눌렀을 때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항생제 등 추가적인 투약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발열, 근육통, 두통이나 접종 부위의 국소적인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1주 이내 호전됩니다.접종 전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은 새로운 가이드라인에서는 권장하지 않으며 증상이 생기면 드시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 후 드물지만 심근염, 심막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숨이 차거나 가슴통증이 있는 경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실제로 맥박이 빨리 뛰는 경우, 실신 등이 있다면 내원하시어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해외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드물게 발생하는 심근염, 심막염은 2차 접종 후, 젊은 남성에서 더 자주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이 사례는 매우 드물며 (접종 100만명당 10명 이내) 조기 진단하여 치료할 경우 특별한 후유증 없이 치료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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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접종 완료 6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됩니다 (얀센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가능).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등 면역억제자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추가접종은 다른 예방접종처럼 강제사항은 아니며 개인이 접종 여부를 선택하시게 됩니다.추가 접종은 한 차례 계획되어 있으나,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2차 접종과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며 화이자 백신은 기본 접종 용량과 동일하게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은 추가접종시 절반 용량만을 사용합니다.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11월 부터는 50대와 기저 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됩니다. 기저질환의 경우 당뇨, 뇌하수체기능이상과 같은 내분비질환, 심부전, 심근경색,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 만성신부전 등 만성신장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등 만성호흡기질환, 파킨슨병, 치매 등 신경계질환, 간경변, 만성`B형간염 등 소화기계질환 등이 포함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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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전에 두드러기 증상이 있을시에는??
피부 가려움증으로 두드러기가 있는 경우는 접종의 금기가 아니며 증상 조절을 위해 복용하는 항히스타민제는 항체 생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접종과 무관하게 복용하시면서 접종하실 수 있습니다.접종 후 전신 발진과 두드러기, 호흡곤란과 같은 심한 이상반응은 대부분 20~30분 이내에 발생하므로 이 시간동안 접종 의료기관에서 이상여부를 확인하시고 귀가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접종 이후에 두드러기와 가려움증, 피부발진도 나타날 수 있으며 가려운 부위를 긁으면 물리적 자극으로 인해 가려움증이 악화될 수 있어 가급적 긁지 마시고 얼음찜질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 등 먹는약이나 바르는 연고의 사용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내원하시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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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백신접종 정말 안전한가요?
화이자 백신은 만12~15세의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5월부터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의 일부 국가에서 만12세 이상 연령을 대상으로 접종이 허용되었으며, 유럽의약품청도 6월부터 만12세 이상의 접종을 허가하였습니다. 성인에서 보다 큰 면역반응을 유발하였고 보다 높은 예방효과를 보였습니다.우리나라 역시 7월부터 만 12세이상 접종으로 화이자 백신의 허가사항을 변경한 바 있습니다.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식약처 허가를 통해 안정성과 유효성이 확인(국내 16-18세 접종결과 감염예방효과는 95.8%, 중증사망 예방효과는 100% 였으며 국내 고교 3학년 접종시 주요 이상반응인 심근염, 심낭염 확인 사례 15건은 모두 회복됨)되고 WHO를 비롯하여 미국, 일본 등 주요국가에서 접종 후 효과, 안정성이 확인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12~17세 소아청소년을 접종대상자에 포함시킬 것을 권고하였으며, 만 16-17세는 10월 18일부터, 만 12-15세는 11월 1일 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당뇨나 비만을 포함한 내분비계 질환, 심혈관 질환, 만성신잘 질환, 만성 호흡기 질환, 신경계질환, 면역저하자와 같은 고위험군에서는 접종을 적극 권고합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백신 미접종 비율이 높은 10대이하에서 확진자 비율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접종을 권장합니다.만12세 미만에 대한 접종의 안정성과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가 진행중이며 결과에 따라 접종가능연령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소아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때 경증의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종시 감염 예방과 중증 진행 및 사망예방효과와 발생하는 부작용이나 이상반응을 고려하여 접종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특히 mRNA 백신의 경우 심근염, 심막염은 젋은 남성에서 자주 발생하므로 이에 대한 주의도 함께 필요합니다. (국내 고3 약 88만회 접종시 심근염 및 심막염은 15건 발생하였으며 모두 치료 후 특별한 후유증 없이 회복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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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코로나항체검사해서 항체가 있으면 괜찮나요
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항체 여부 확인을 따로 권고하고 있지는 않지만, 원하실 경우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검사 가능 여부와 비용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코로나19 항체 검사가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고 내원하시길 권유드립니다.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6개월 이후에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는 6개월 이전이라도 우선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됩니다. 향후 일반국민으로 확대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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