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서 찌~~잉 소리가들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명은 외부로부터 청각자극이 없는 상황에서도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상태를 발합니다.임상 연구에 따르면 원인을 알수 없는 경우가 약 70% 이며, 귀 안쪽 내이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20%, 소음이 15%, 그 이외에 두경부 외상이나 중이염, 약물, 스트레스, 피로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일시적으로 증상이 발생했다가 사라지기도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아직까지는 이명의 치료법이 뚜렷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나, 최근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약물요법 : 과학적으로 입증된 약은 없으나 증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다른 원인 질환에 의해 유발될 경우 원인 질환을 우선 치료하며, 신경안정제, 항우울제는 이명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2) 보청기 : 감각신경성 난청이 동반된 환자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3) 상담, 자극을 통한 이명 재훈련 요법특별한 예방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스트레스를 피하고 큰 소움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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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으면 눈 앞에 실지렁이 같은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비문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눈 속은 유리체라고 하는 무색투명한 젤리모양의 조직이 내부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유리체가 투명하게 유지되어야 보는데 제한이 생기지 않지만, 나이에 따른 변화나 여러가지 안과질환에 의해서 유리체가 혼탁해지면 눈앞에 무엇인가 떠다니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이를 비문증이라고 하며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날파리증이라고도 합니다.비문증은 눈이 느끼는 증상으로 이 자체가 질환은 아닙니다. 작은 벌레모양이나 실과 같은 아지랑이. 점모양으로 보이기도 하며 때로는 눈을 감아도 보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1) 떠다니는 물체의 수가 많아지거나 커지는 경우, 번개가 치는 것 같이 보이거나 느껴지는 경우2) 어느 방향에서든지 커튼이 드리워지는 것 같은 증상, 시력의 이상, 반짝거림이나 침침함이 생기는 경우3) 비문증과 함께 안구 통증이나 충혈, 시력저하,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비문증을 예방하기 위한 영양제나 식이요법은 아직 특별히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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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를 진단하는 방법에는 공복혈당, 식후혈당을 측정하는 것과 더불어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당뇨는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생활습관질환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당뇨 1형과 2형으로 구분되며, 1형 당뇨는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해서 발생하며,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생기는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서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상태)이 특징입니다.고열량, 고지방, 운동부족,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지만 유전적 요인도 크게 발병에 원인이 되며 감염이나 약, 췌장 수술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꾸준한 정기검진과 생활습관 관리로 당뇨가 발병하지 않도록 관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약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규칙적인 운동은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2형 당뇨 고위험군에서는 당뇨병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이 있고, 저항성 운동은 근력을 이용하여 무게나 저항력에 대항하는 운동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있습니다.운동의 빈도는 중강도로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로 30분 이상 가능한 일주일 내내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병행합니다.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1회 운동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고합니다.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저항성 운동도 유산소 운동과 동일한 정도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면 추가적인 효과가 있으며 일주일에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 저항성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운동 전 혈당이 100mg/dL 미만인 경우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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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수치는 높은데 공복혈당은 정상인데 큰병원에 가봐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를 진단하는 방법에는 공복혈당, 식후혈당을 측정하는 것과 더불어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당뇨는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생활습관질환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현재 검사 결과는 당뇨전단계에 해당하며 생활습관교정과 함께 3~6개월 후 혈액검사로 추적 관찰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약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규칙적인 운동은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2형 당뇨 고위험군에서는 당뇨병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이 있고, 저항성 운동은 근력을 이용하여 무게나 저항력에 대항하는 운동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있습니다.운동의 빈도는 중강도로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로 30분 이상 가능한 일주일 내내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병행합니다.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1회 운동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고합니다.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저항성 운동도 유산소 운동과 동일한 정도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면 추가적인 효과가 있으며 일주일에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 저항성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운동 전 혈당이 100mg/dL 미만인 경우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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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무좀질문 드립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발톱 무좀의 경우 발이나 발가락의 무좀과는 달리 바르는 약 만으로는 감염 부위에 충분히 약이 도달하지 못하여 치료 효과가 불완전 할 수 있습니다.최근의 경구약은 간기능 이상의 발현이 흔하게 일어나지는 않으며, 약을 복용 하시면서 혈액검사를 시행하여 간기능 등에 이상이 생기는지 여부를 확인하시면 안전하게 약을 드실 수 있습니다. 발톱의 경우 손톱 보다 자라는 속도가 느려 치료 기간이 수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치료 기간을 맞추어 끝까지 복용하시고, 외래에서 경과 관찰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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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코로나 때문에 손을 많이 씻어서 각질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손에 물이 자주 닿거나 알코올 소독제 등에 노출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손에 피부가 벗겨지거나 거칠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기간 스테로이드 연고 도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내원하시어 진찰을 받고 연고를 사용해 보시고, 일상생활에서 물에 대한 접촉을 줄이시거나 장갑을 착용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지금처럼 보습제도 꾸준히 바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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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날때 어지러워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기립성 저혈압은 누워있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체위의 갑작스런 변화에 의해 혈압이 떨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정상적으로는 자세 변화에 대해 교감신경계나 심박수, 말초혈관의 변화로 혈압이 떨어지는 것을 바로 보상하지만 이 과정이 지연될 경우 기립성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기립성 저혈압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데 부정맥이나 심장혈관이상 등 심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이나 설사나 구토, 출혈 같이 혈량이 부족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이상이나 전해질 장애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혈압 강하제나 이뇨제, 혈관 확장제 같은 약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령에서는 기저질환 없이 자율신경계 조절 이상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기립성 저혈압이 의심되면, 복용하고 있는 약물을 확인하여 원인이 될 약을 중단해보거나 원인 질환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염분이나 수분 섭취를 늘려서 체액량을 늘리는 식이조절을 해볼 수 있고, 증상이 심하면 약물 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규칙적으로 식사하며 적절한 염분과 수분을 섭취하고, 스쿼트나 까치발 들기 같은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기간 서 있는 경우 다리 정맥의 정체를 막기 위해 압박 스타킹 착용도 증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원하시어 관련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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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은 치료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파킨슨병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원인을 알 수 없이 서서히 소실되어 가는 퇴행성 질환입니다.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지만 30~40대, 더 드물게는 그 이전 나이에서도 발병할 수 있습니다. 60세 이상의 약 1%, 65세 이상의 2% 에서 파킨슨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도파민 신경세포의 소실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가족력과 일부 관련이 있으며 유전자 이상이 있기도 하지만, 이와 같은 이상이 없이도 발병하기도 합니다. 일부 환경적 영향과 독성물질에 때문에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원인을 알지 못합니다.약물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최소한의 용량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약물 용량이 과다할 경우 약제에 의한 부작용이 빨리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물치료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에 따라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약물은 치료 효과가 좋아 초기에는 증상 호전이 두드러지지만 치료 시작 수 년 후에는 약에 의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증상 조절이 충분하지 않아 이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약물 치료에 효과가 없는 모든 환자가 수술적 치료를 받으시는 것은 아니며 수술적 치료로 이득이 큰 경우에 한해서 고려하게 됩니다.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일상 생활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활치료도 병행하게 됩니다.파킨슨병에 피해야 할 음식이나 도움이 되는 특별한 음식은 없으며 균형 잡힌 식단으로 골고루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단백 식이를 하는 경우 약 흡수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고단백 식이를 줄이거나 식전에 약을 복용하여 조절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것이 장기적인 예후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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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안심되듯이 오르락 내리락 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계속해서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는 듯한 느낌이 반복되는 경우, 부정맥의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심장내과에 방문하시어 진찰을 받으시고 심전도, 24시간 심전도, 심초음파 등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가슴이 조이는 것 같거나 돌을 올려놓은 것 같은 불편감 혹은 운동시 심해지는 통증이 있다면 가급적 빨리 내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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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의 유해성이 일반담배보다 낮은 것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전자담배와 가열담배가 유통되면서 국가마다 다른 방식으로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금연효과나 안전성이 확보되기 전까지 수입이나 판매, 유통, 사용을 금지하는 국가도 있는 한편, 흡연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존 궐련 사용자에게 전자담배로 바꿀 것을 유도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는 아직 많은 나라에서 전자담배에 대한 세부적인 규제정책을 수립하고 있지 않습니다.전자담배나 가열담배는 기존 궐련에 비해 대부분의 건강 유해물질 (특히 연소로 인해 발생하는 물질)은 적게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자담배와 가열담배 제조사와 판매사는 이를 근거로 기존 궐련에 비해 덜 해롭다고 주장하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주장에는 논리적인 비약이 존재하므로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배출물의 위험물질 농도가 줄어든다고 해서 건강위험이 그에 비례해서 줄어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흡연량이 하루 20개비에서 10개비로 절반으로 줄어들 때, 심장질환의 위험은 11% 밖에 감소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폐암으로 인한 사망에는 흡연량보다는 흡연기간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따라서 담배를 완전히 끊지 않고 줄이는 것만으로는 건강위해를 줄일 수 없습니다.마찬가지로 전자담배나 가열담배에서 배출되는 위험물질의 농도가 줄어들더라도 개인의 건강위험이 이에 비례해서 줄어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열담배와 전자담배 사용자의 대다수가 궐련과 중복사용하고 있으며, 신종담배로 인한 개인의 건강위험 감소효과는 유해물질 감소에 비례해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아시다시피 흡연은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암 사망의 1/3 정도의 원인이 흡연이며,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로 인해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평균 수명이 약 11년 정도 단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흡연은 폐암뿐만 아니라 호흡기, 상부소화기, 비뇨기계 암, 간암, 대장암, 급성골수성 백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더불어 흡연은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의 호흡기질환, 관상동맥질환 및 뇌졸중 등의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며 최근에는 황반변성, 당뇨병, 폐결핵에도 영향을 주며, 남성의 성기능과 류마티스 관절염, 면역기능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금연 치료 방법은 크게 경구 금연 보조제와 패치와 니코틴 껌 등 니코틴 대체제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을 시도하는 것보다 병원에서 금연 치료를 받았을 때 성공률은 최고 3배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금연 초기에는 여러 가지 금단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가급적 병원에 방문하시어 주치의 선생님과 금연 상담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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