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탄산수와 탄산음료가 소화작용에 미치는 영향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콜라나 사이다에 포함된 탄산의 청량감이 소화를 돕는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실제 탄산이 소화 기능을 향상시키지는 않습니다.오히려 탄산을 많이 섭취하시게 되면 복부 팽만감을 일으킬 수 있으며, 탄산에 의한 자극으로 위염 또는 역류성식도염의 발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탄산음료에는 다량의 설탕이 함유되어 있어 혈당이나 중성지방을 상승시킬 수 있어 가급적 음용을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탄산이 포함된 음료를 꼭 드셔야 할 때는 설탕이 적게 함유되거나 함유되지 않은 탄산수를 드셔 보실 수 있지만 소화를 돕는 목적으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4.27
0
0
이석이생기는원인이 어떤게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귀 안쪽에는 반고리관이라는 신체의 평형 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반고리관 내의 아주 작은 돌이 머리 위치의 변화나 반고리관 내의 림프액의 움직임에 따라 이동하면서 어지럼증을 느끼게 됩니다.특정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면 중력의 영향으로 결석이 이동하면서 림프액의 흐름이 생겨 어지럼증이 유발되는데 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나 베개를 베거나 목을 구부렸다 위를 쳐다볼때 순간적으로 발생합니다. 어지럼증은 오심이나 구토, 식은땀과 같은 증상과 동반되어 발생하며 회전감이 있는 현기증은 1분 이내로 짧게 지속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머리 움직임을 통해 안진이 발생하는 지 진찰을 통해 확진할 수 있으며, 머리 방향과 몸을 단계적으로 돌려이석을 원위치로 되돌리는 물리치료법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심한 어지럼증이 동반되지만 장기적인 후유증은 남기지 않지만 10% 정도에서는 재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나 갑자기 머리 위치를 변화시키거나 자세를 바꾸는 것을 피하는 것이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4.27
0
0
오른쪽 가슴통증이유를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슴통증은 크게 심장관련 통증 (심인성 통증)과 비심인성 통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심인성 통증은 흔히 운동시나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되며 흉골 하부에 뻐근하거나 무거운 것이 누르는 듯한 양상의 통증이 특징적입니다. 혈관 확장제 (설하 니트로글리세린)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는 것도 심인성 통증을 시사합니다.비심인성 통증은 근골격계 원인 (늑관절염 등)과 위장관계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등)이 흔하며 드물게 혈관이상, 폐색전증 등에 의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과도한 신체적 활동 이후 통증이 발생하거나 특정 부위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 그리고 따끔따끔하거나 찌릿한 양상의 통증의 경우 근골격계 원인에 의한 통증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다만, 진통소염제를 복용하거나 충분한 휴식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인성 통증을 시사하는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통증의 강도나 빈도, 지속시간이 변화하는 경우 심장 관련 통증이거나 급히 치료를 요하는 통증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4.27
0
0
피부건선에 습진약or곰팡이균약 써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건선은 자외선 치료나 연고 도포, 면역억제제 투약과 같은 치료방법이 있으며 생활습관교정을 통해 증상의 호전과 경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건선은 피부를 문지르거나 자극 줄 때 악화될 수 있으므로 건선 환자의 경우이러한 자극이나 상처를 받는 환경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때를 미는 것은 건선 관리에 좋지 않으며, 가려워서 긁으면 그 자체가 자극이 되어 건선이 악화되거나 발병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부를 긁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스트레스도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피부가 건조하면 건선을 일으키지는 않으나 악화시킬 수 있어 충분히 보습제를 발라줍니다.목욕을 너무 자주하거나 장시간 하는 것은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어 가볍게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과 담배는 건선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하며 건선을 호전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음식은 아직 없으나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04.27
0
0
뇌졸증 초기 CT로 확인 안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리가 흔히 뇌졸중이라고 하는 용어는 뇌출혈과 뇌경색을 모두 포함합니다. CT의 경우에는 뇌출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MRI 촬영이 필요합니다. 뇌혈관이 일시적으로 막혔다가 다시 호전된 경우에는 뇌경색 증상이 생겼다가 다시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가까운 시일 내 다시 뇌경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정밀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신경과가 있는 병원에 내원하시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4.26
0
0
코로나백신맞은사람하고 있으면 옮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살아있는 바이러스가 포함된 생백신의 경우 접종 후 드물긴 하지만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반면 사백신은 접종으로 인해 해당 질환에 감염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코로나19 백신의 경우 현재 개발되어 접종 중인 백신은 모두 사백신으로, 코로나19 관련 백신접종으로 인해 감염이 생기지는 않으므로 염려치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항체 생성시까지는 접종 후 2주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이 기간내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접종 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시면서 생활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04.26
0
0
대장내시경에서 선종제거후 2년마다 검사받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서 혹이 되어 장 안으로 돌출된 상태를 말합니다.용종에는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성 용종과 암으로 발전하지 않는 비종양성 종용으로 나뉘며, 종양성 용종은 다시 선종과 악성용종으로 나뉩니다. 선종이 발생하는 위험요인은 대장암의 발생 위험인자와 동일하며고지방 식이, 저섬유질 식이, 비만, 음주, 흡연, 신체활동 저하, 50세 이상의 연령, 대장암의 가족력이나 크론병이나 궤양성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 등이 있습니다.이전 대장내시경검사에서 3개 이상의 선종을 제거했거나 1cm 이상의 선종이 발견된 경우, 톱니모양의 용종이 관찰된 경우 추적검사에서 진행 신생물이 발견될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이와 같은 고위험 소견이 없다면, 추적 대장내시경검사는 폴립절제 후 5년에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1년 전 발견된 2개의 선종이 크기가 작고 조직검사 결과에서도 위험성이 낮은 병변이었다면 3~5년 후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가능합니다.하지만 용종의 절제상태나 환자의 과거병력이나 전신 상태, 증상, 가족력 등을 고려하여 검사 시기는 단축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주치의 선생님과 다음 검사 일정에 관하여 상의하시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대장 용종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1) 비만이 대장암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피합니다. 특히 붉은살코기, 고단백질, 고지방 섭취를 줄입니다. 튀기고 굽거나 훈제하는 조리법보다는 찜을 이용합니다.2)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합니다. 섬유소가 대장암 발생을 막아준다는 증거는 없지만, 섬유소가 많은 과일이나, 채소, 곡류는 항산화물질과 무기질이 풍부하며 포만감을 줘 섭취하는 열량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3)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 조절을 하며 정상 체중을 유지합니다.4) 금연하고, 과도한 음주는 대장암의 위험을 높이므로 금주 또는 절주합니다.5) 증상이 없더라도 만50세가 되면 대장내시경을 주기적으로 받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4.26
0
0
손가락에 검은 줄, 흑색종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손발톱의 일부나 전부가 갈색이나 흑색으로 과다색소증을 보일 경우 흑색조갑증이라고 부르며 여러 원인해 의해 발생합니다.단순한 흑색점인 경우가 가장 많으나 약물이나 진균감염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여러 개의 손발톱이 변색되는 생리적인 변화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단순 흑색점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중년 이후 한 손가락에만 단발성으로 발생한다면 말단흑색점흑생종과 같은 약성 흑색종의 감별이 필요합니다.강한 충격이나 반복적으로 약한 충격을 받은 경우 손발톱 아래에 혈액이 고여 있어 까맣게 조갑이 변색되는 조갑하혈종과의 감별도 필요하며, 한 손가락에만 발생한 경우 내원하시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04.26
0
0
고도비만 혈당 빠르게 내리는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는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생활습관질환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공복혈당이 200 이상이라면 당뇨에 해당하며 추가 검사를 통해 당뇨 여부를 확인 후 약물치료도 함께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지금처럼 생활습관교정을 병행하시는 것 역시 도움이 됩니다.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약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규칙적인 운동은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2형 당뇨 고위험군에서는 당뇨병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이 있고, 저항성 운동은 근력을 이용하여 무게나 저항력에 대항하는 운동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있습니다.운동의 빈도는 중강도로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로 30분 이상 가능한 일주일 내내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병행합니다.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1회 운동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고합니다.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저항성 운동도 유산소 운동과 동일한 정도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면 추가적인 효과가 있으며 일주일에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 저항성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운동 전 혈당이 100mg/dL 미만인 경우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더불어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적절한 혈당 유지와 치료용량 결정을 위해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04.26
0
0
항생제를 먹고 2달 후 당화혈색소 검사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말씀하신 약을 복용하셔도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현재처럼 생활습관관리를 하시면서 3개월 후 예정된 검사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당뇨는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생활습관질환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현재처럼 꾸준히 당뇨약을 드시면서 생활습관교정을 병행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약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규칙적인 운동은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2형 당뇨 고위험군에서는 당뇨병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이 있고, 저항성 운동은 근력을 이용하여 무게나 저항력에 대항하는 운동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있습니다.운동의 빈도는 중강도로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로 30분 이상 가능한 일주일 내내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병행합니다.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1회 운동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고합니다.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저항성 운동도 유산소 운동과 동일한 정도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면 추가적인 효과가 있으며 일주일에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 저항성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운동 전 혈당이 100mg/dL 미만인 경우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04.26
0
0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