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포진(헤르페스)는 도대체 왜 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헤르페스단순바이러스의 감염 또는 재활성화에 따른 구순염이 원인이 됩니다.약간의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항바이러스 연고를 도포하면 호전됩니다. 수포가 터지면 주변으로 번질 수 있으므로 인위적으로 터뜨리는 것은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신 증상으로 심하게 감염이 확산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신체적으로 피곤하거나 입맞춤 등의 접촉으로 재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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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부작용 관련해서 의료계의 생각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유럽 의약품청 (EMA)의 약물감시 위원회 (PRAC)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혈액 응고 (혈전색전)의 전반적인 위험증가와 관련이 없으며, 백신의 생산이나 특정 제조시설과 관련 문제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으며코로나19가 만연한 상황에서는 백신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코로나19 자체가 응고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최근 미국에서 발표한 대규모 임상 연구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과 혈전 생성에는 유의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보고된 사례가 예상치를 상회하므로 접종 후 3일 이후 혈전색전증의 증상, 특히 혈소판감소나 뇌혈전의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즉시 진료를 받도록 권고하였습니다.관련 증상으로는 쉽게 멍이 들거나, 출혈이 발생하고 지속적이거나 심한 두통이 있는 경우입니다.이외에도 숨참, 가슴이나 복부 통증, 팔다리 부종 등이 관련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까지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볼때 혈전 위험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관련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백신 접종으로 인해 얻는 이익이 훨씬 크므로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접종 후 3일 이후 이와 같은 증상이 발생할 경우 바로 내원하셔야 하며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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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체중감소의 기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반적으로 의미있는 체중감소는 6개월간 기저 체중의 5% 이상이 줄었을 때를 말합니다.운동이나 다이어트 등으로 체중을 감량한 경우는 제외하며, 의도하지 않게 체중이 감소했을 경우 당뇨나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같은 내과적 질환이나 종양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문진 후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해당 기간 동안 의미있는 체중감소가 있으셨다면 내원하시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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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시 안취해도 얼굴이 빨개지는사람은 먹으면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술의 알코올(에탄올)은 체내에 들어가 간에서 대사가 되는데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중간 대사물을 거쳐 아세트산으로 분해됩니다.아세트알데히드는 독성이 강한 물질로 인체에 무해한 아세트산으로 분해되어야 합니다.이때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일부 효소 (ALDH라고 부릅니다)가 결핍되거나 부족할 경우에 체내에 아세트알데히드가 축적되는데이 결과로 얼굴이나 몸이 붉어지게 됩니다. 즉,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사람에 비하여 알코올에 더 취약하며 같은 양의 음주를 하더라도 더 큰 위험성을 갖게 됩니다.국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일주일 음주량이 표준 잔으로 아래와 같은 기준을 넘을 때 의학적 기준의 과음이라 부릅니다.(1) 남성: 표준 잔으로 8잔(소주 2병) 초과(2) 여성 및 65세 이상 남성: 표준 잔으로 4잔(소주 1병) 초과(3) 65세 이상 여성: 표준 잔으로 2잔(소주 반병) 초과(4)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 위 기준량의 절반이 가이드라인에서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의 절반 용량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신다면 인체의 위해가 다른 분에 비해 크게 나타나므로 가급적 절주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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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9 주사는 예방인건가요 치료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다실의 경우 치료목적이 아닌 사람인유두종바이러스 (HPV)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입니다.자궁경부암 예방접종으로 알려져 있는 사람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여성의 경우 자궁경부암, 질암, 외음부암을 예방할 수 있으며 남녀 모두에서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남성에게도 접종이 가능한 백신의 경우 3회 접종 (0,2,6개월)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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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심해서 그러는데 좋은 치료방법이 있은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레르기비염은 코 점막이 다양한 원인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알레르기 질환의 하나입니다.집먼지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꽃가루, 애완동물 털이나 비듬과 같은 유발물질에 의해 일어나며 대기오염이나 담배연기, 감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 찬공기, 급격한 온도나 습도 변화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약물요법은 경구 항히스타민제, 면역조절제, 비강내 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비강분무제, 비충혈 제거제 등이 있습니다. 자극에 의해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므로 꾸준하고 끈기 있게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요법으로 치료 호전이 안되는 경우 원인 알레르겐에 대한 감수성을 약화시켜 증상의 호전을 유도하는 면역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코막힘이 심할 경우 보조요법으로 비강에 대한 수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므로황사나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꽃가루가 알레르기비염의 원인이 된다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더불어 흡연자라면 금연하시고, 간접 흡연을 피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실내를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며,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증상이 있으실 경우 꾸준히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천식, 부비동염, 중이염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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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접종후 언제 항체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앞선 임상 연구에 따르면 항체 생성 기간까지는 약 2주가 소요되며, 백신 종류와 항체 생성기간 사이에는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체 생성 전에는 백신 접종 후에도 코로나 19에 감염될 수 있어 평소와 같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전국민의 60~70% 이상 백신 접종으로 항체획득을 하면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국소적인 발병은 있겠지만, 현재와 같은 유행은 점차 잦아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이드라인에서는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는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현재 미국 FDA의 승인을 얻었거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4개사의 백신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과 개발중인 다른 백신 모두 면역 지속기간이나 장기적인 면역원성에 대한 연구 결과는 아직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2회 (얀센의 경우 1회) 접종 만으로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면역 지속기간의 경우 현재 연구가 진행중이며 확인까지는 백신 개발이 이루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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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단단해지며 두꺼워진것 무좀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발가락과 발톱 무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발바닥, 발가락 무좀의 경우 피부에 각질이 두껍게 생기는 형태 뿐만 아니라 작은 수포가 동반되는 형태도 있습니다.가려움증을 동반한다면 무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무좀은 습한 환경에서 잘 증식하여 약을 꾸준히 드시고 치료가 잘 된 이후에도 잘 재발합니다.발가락 사이나 발가락, 발바닥 무좀의 경우 항진균제 연고를 바르는 것으로도 치료 효과가 좋으나잘 재발하거나 치료가 부진한 경우, 발톱무좀이 있는 경우에는 먹는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최근의 경구약은 간기능 이상의 발현이 흔하게 일어나지는 않으며, 약을 복용 하시면서 혈액검사를 시행하여 간기능 등에 이상이 생기는지 여부를 확인하시면 안전하게 약을 드실 수 있습니다. 발톱의 경우 손톱 보다 자라는 속도가 느려 치료 기간이 수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치료 기간을 맞추어 끝까지 복용하시고, 외래에서 경과 관찰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생활습관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발을 습하지 않게 잘 유지하시고, 특히 샤워 후 물기를 꼼꼼히 말려 주시고, 발에 땀이 나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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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무엇인지? 관리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은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그리고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를 통칭합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음식 (고지방 음식,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을 많이 드시거나 과음, 체중 증가 등 생활습관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영향으로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말씀하신 고지혈증과 더불어 고혈압, 당뇨 모두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가족력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위한 생활습관교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줄이는 식사 정제된 탄수화물 (빵, 떡,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비계, 곱창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당 수치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일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는 삼가시고 믹스 커피를 즐겨드신다면 이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물성기름 (콩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이 동물성 기름보다 유익하며 음식은 가급적 튀기지 않고 찌거나 삶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잡곡, 해조류, 채소, 과일껍질 같은 식이섬유를 많이 드시고 잡곡이나 현미, 통밀과 같은 통곡식품이 백품보다 도움이 됩니다. 채소와 콩류, 생선류, 과일류, 유제품의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사가 좋습니다. 2)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숨이 약간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주 150분 (1일 30분시 주 5일, 1일 50분시 주 3일)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몸이 익숙해지면 주 1~2회 추가로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 3) 금연과 절주 흡연자시라면 금연이 장기적으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음주 (함께 드시는 안주)는 혈당과 중성지방을 상승시킬 수 있어 주 2회 이하, 1회 5잔(남성) 3잔(여성) 이하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체중감량 등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족력이 중요한 위험인자 이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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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이 자주나요 좋은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구내염중 가장 흔한 원인은 아프타성 구내염으로 경계가 두렷하고 작은 둥근 모양의 궤양이 구강점막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치료로는 사용하셨던 오라메디 연고나 구강내 가글 (식후 시행하는 가글과는 성분이 다릅니다)을 우선 사용하며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경구약이나, 국소 소작술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치료에 반응하여 호전되지만, 1년에 3회 이상 재발하거나, 3주 이상 지속되는 궤양의 경우 아프타성 구내염이 아닌 다른 원인의 구내염이거나(칸디다성 구내염, 헤르페스성 구내염, 구강편평태선) 다른 질환과 감별 (베체트 병 등 류마티스 관련 질환)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예방방법으로는 1) 견과류, 과자류, 짜고 맵고 신 자극이 강한 음식은 구강점막을 자극하므로 피하고 2) 구강 청결을 유지하며 3) 정기적으로 스켕일링을 받고 4) 교정 장치나 치과 장치의 날카로운 부분이 입안을 자극할 때는 치아를 덮을 수 있는 왁스를 사용합니다 5) 흡연자의 경우 금연하고 6) 식사만으로 충분히 섭취하기 힘든 경우 비타민 B12, 엽산, 철분을 보충해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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