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눈을 집에서 제거하는 법 있나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티눈은 손이나 발 등에서 마찰이나 압력과 같은 기계적인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아 일어납니다. 맞지 않는 신발을 신거나 오래 걸을 경우 해당 부위에 티눈이나 굳은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티눈은 누르면 아픈 특징이 있으며, 부분적으로 살이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모양이 나타납니다. 비교적 넓은 부위에 나타나며 통증이 없을 때는 굳은살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마찰이나 압력이 피부에 가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발에 맞는 신발을 신거나 패드를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피부 각질을 녹여주는 약을 바른 후 각질이 연해지면 조심스럽게 깎아내고 소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냉동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치료하지 않더라도 특별한 합병증이 생기지는 않으나 무리하게 잡아 뜯거나 칼로 잘라낼 경우 증상이 악화되거나 이차감염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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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트롤 수치 낮추는 방법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은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그리고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를 통칭합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음식 (고지방 음식,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을 많이 드시거나 과음, 체중 증가 등 생활습관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영향으로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말씀하신 고지혈증과 더불어 고혈압, 당뇨 모두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가족력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위한 생활습관교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줄이는 식사 정제된 탄수화물 (빵, 떡,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비계, 곱창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당 수치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일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는 삼가시고 믹스 커피를 즐겨드신다면 이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물성기름 (콩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이 동물성 기름보다 유익하며 음식은 가급적 튀기지 않고 찌거나 삶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잡곡, 해조류, 채소, 과일껍질 같은 식이섬유를 많이 드시고 잡곡이나 현미, 통밀과 같은 통곡식품이 백품보다 도움이 됩니다. 채소와 콩류, 생선류, 과일류, 유제품의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사가 좋습니다. 2)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숨이 약간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주 150분 (1일 30분시 주 5일, 1일 50분시 주 3일)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몸이 익숙해지면 주 1~2회 추가로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 3) 금연과 절주 흡연자시라면 금연이 장기적으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음주 (함께 드시는 안주)는 혈당과 중성지방을 상승시킬 수 있어 주 2회 이하, 1회 5잔(남성) 3잔(여성) 이하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체중감량 등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족력이 중요한 위험인자 이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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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6.9 나옴.. 당뇨약 복용을 꼭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를 진단하는 방법에는 공복혈당, 식후혈당을 측정하는 것과 더불어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현재 수준의 당화혈색소라면 먹는약 투약을 시작하거나 생활습관교정을 시도해보면서 추적관찰할 수 있으나운동이나 식단 조절 등이 어려우시다면 약을 복용하시면서 차츰 감량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당뇨는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당뇨로 진단되거나 당뇨 전단계인 경우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철저한 혈당 관리가 중요합니다.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약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일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 중강도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권장합니다.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금기사항이 없는 한 주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더불어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적절한 혈당 유지와 치료용량 결정을 위해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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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초기증상이 어떤게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금까지 알려진 코로나19의 잠복기는 1-14일, 평균 잠복기는 5-7일 입니다.잠복기란 감염 이후 증상이 나타나기 까지의 시기를 말하는 것으로감염 후 빠르면 1일 최대 14일 이내 증상이 나타난다는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임상 증상은 무증상에서 부터 경증, 중등증, 중증까지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발열, 마른 기침, 피로이며 그 이외에도 후각이나 미각 소실, 근육통, 인후통, 콧물, 코막힘, 두통, 결막염, 설사, 피부 증상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경미하며 점진적으로 나타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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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밑에 하얀딱지가 생겨서 니조랄도 쓰보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루성피부염은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되어 발생하는 만성적인 습진 질환입니다.전 인구의 2~5%에서 발생할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성인에서는 남성에서 더 흔하며 지성 피부를 가진 사람에서 많이 발생합니다.기름기가 있는 황색 인설(비듬)이 있으며 가려움증이 심한 편입니다.두피에 발생하는 경증의 지루피부염을 비듬이라고 합니다. 중증인 경우에는 진물과 딱지를 동반하는 염증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두피 뿐 아니라 이마, 귀, 귀뒤나, 목까지 번지기도 합니다.두피에서 인설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두피건선과의 감별이 중요한데두피 건선은 가려움증이 없거나 비교적 약하며, 이마와의 경계선을 따라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치료는 국소요법으로 두피용 스테로이드제를 바르거나, 면역억제제, 항진균제를 도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신요법으로 가려움증을 경감하기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거나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항진균제를 복용해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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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맞아도 되겠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최근의 백신 관련 보도로 질문자님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WHO에서 권고하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유효성 기준은 50% 이상으로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의 결과는 모두 이를 상회합니다.최근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2만명 이상을 대상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연구에 따르면백신 1회 접종 21일 후 감염에 대한 백신 효과는 최소 70%였으며, 2회 접종 7일 후에는 효과가 85%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8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1차 접종 28일 후 백신 효과는 57%였고, 백신의 보호 효과는 2차 접종 7일 후 88%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예비분석 결과로 각 접종별 예방효과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임상 경험상 고열과 근육통을 많이 호소하며, 증상은 대부분 3일 이내에 호전이 됩니다.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을 복용하시고,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아주 드물긴 하지만 (100만건당 1회 이하로 알려짐) 접종 후 호흡곤란, 목 및 입술 부종, 의식저하 등의 반응이 있을 경우 즉시 내원하셔야 하며 20~30분 동안은 접종하신 의료기관에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하시고 귀가하세요.접종 후 3일간은 이상반응이 생길 수 있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권해드립니다.항체생성에 제한을 줄 수 있어 접종 전후 2주간은 다른 예방접종은 피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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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치료 꼭 약이 정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레르기비염은 코 점막이 다양한 원인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알레르기 질환의 하나입니다.집먼지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꽃가루, 애완동물 털이나 비듬과 같은 유발물질에 의해 일어나며대기오염이나 담배연기, 감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 찬공기, 급격한 온도나 습도 변화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므로황사나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꽃가루가 알레르기비염의 원인이 된다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더불어 흡연자라면 금연하시고, 간접 흡연을 피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실내를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며,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증상이 있으실 경우 꾸준히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천식, 부비동염, 중이염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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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측정은 어느시간때에 하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혈압은 같은 분일지라도 하루 중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일반적으로 활동시보다는 수면 중 혈압이 감소합니다.또한 측정 전 운동상태, 휴식기간, 심리상태, 전날의 수면 시간, 카페인 및 흡연 여부에 따라 변화할 수 있습니다. 가정혈압 측정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1) 운동 후에는 적어도 1~2시간이 지난 후 혈압을 측정합니다.2) 혈압 측정 30분 이내에는 흡연, 알코올, 카페인 섭취를 피합니다.3) 일정한 자세로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부위에서 재는 것이 좋습니다.5분이상 편안히 앉은 자세에서 팔을 심장 높이에 둡니다.4) 다시 측정할 때에는 2분 이상의 간격을 두고 측정합니다.5) 측정된 결과와, 시간, 맥박수를 기록합니다. 이와 더불어 다음과 같은 시간, 빈도, 기간으로 측정하면 도움이 됩니다.- 측정시간아침 : 기상 후 1시간 이내, 소변을 본 후, 아침 식사 전, 고혈압 약 복용 전, 앉은 자세에서 1~2분 이상 안정 후저녁 : 잠자리 들기 전, 앉은 자세에서 1~2분 이상 안정 후- 측정빈도 : 측정 당 1~3회 측정 후 평균 값- 측정 기간 : 가능한 지속적으로 측정합니다. 외래 방문 직전 5~7일간 측정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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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쳤을때 처음에 왜 아이스 치료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염좌와 같은 급성 손상에는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기 위하여RICE 를 우선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st (휴식) : 움직임을 줄여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필요시 부목을 대고 충분한 휴식을 합니다.Ice (얼음) : 2~30분 가량 얼음주머니로 통증 부위를 찜질하여 붓기와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Compression (압박) : 부종을 줄이고 지혈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심하게 압박할 경우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Elevation (거상 또는 올림) : 심장보다 높여주고, 혈액순환을 통해 혈관 압력을 낮춰 부종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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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살살아프고 설사를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말씀하신 증상은 과민성장증후군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과민성장증후군은 기질적인 질환 없이 배변습관의 변화와 함께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이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입니다.아직까지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소화관 운동의 변화, 내장과민성, 장내세균총의 변화,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인자들이 연관성을 가지면서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국내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1) 50세 이후 지속되는 직장 출혈,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 배변습관이 있거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들에게는 대장내시경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2) 저 FODMAP 식이가 증상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짧은 사슬을 가진 당류 (FODMAPs)은 소장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대장의 수분 배출이나 가스 생성을 일으킬 수 있어수박, 사과, 우유, 구운 콩 등을 다량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3) 신체활동은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에서 증상 호전에 효과적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4) 프로바이오틱스는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에서 복부팽창, 속 부글거림, 전반적인 증상 완화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과민성 장증후군은 증상의 호전과 악화과 반복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어 필요시 추가 검사와 증상에 따른 약을 복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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