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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홍준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에서 양돈 영양 및 사양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에서 전문연구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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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벼 어느것이 기르기 쉬운지 궁금해여?
유럽이 감자를 주식으로 선택하고 아시아가 쌀을 주식으로 삼게 된 것은 각 지역의 환경에서 가장 생존에 유리한 작물을 선택한 결과입니다.1. 환경적 차이 (기후와 토양)쌀 (아시아): 쌀은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잘 자랍니다. 아시아의 몬순 기후(여름철 집중호우)는 논에 물을 가득 채워야 하는 쌀 농사에 최적입니다. 쌀은 물속에서도 산소를 공급받는 특수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다른 잡초가 자라지 못하는 환경에서도 독보적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감자 (유럽): 유럽은 아시아에 비해 서늘하고 건조하며 토양이 척박한 편입니다. 감자는 온도에 민감하지 않고 산성 토양이나 모래땅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밀 농사가 힘든 유럽의 척박한 환경에서 최고의 생존 작물이 되었습니다.2. 재배 난이도: 어느 쪽이 더 기르기 쉬울까?단순히 노동력만 놓고 본다면 감자가 훨씬 기르기 쉽습니다.쌀 (고난도): 논을 평평하게 고르고 물을 대고 모내기를 하는 등 엄청난 노동력과 정교한 수리 시설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단위 면적당 생산되는 열량이 매우 높아 많은 인구를 부양할 수 있습니다.감자 (저난도): 땅을 깊게 파지 않아도 되고 씨감자를 묻어두기만 하면 특별한 관리 없이도 잘 자랍니다. '악마의 작물'이라 불릴 정도로 척박한 땅에서 방치해도 수확이 가능해 전쟁이나 기근이 잦았던 유럽에서 빠르게 주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3. 결론생산 효율: 쌀 > 감자 (쌀이 더 많은 인구를 먹여 살림)재배 편의성: 감자 > 쌀 (감자가 손이 덜 가고 척박한 땅에 강함)결국 아시아는 풍부한 물과 노동력을 바탕으로 효율이 높은 쌀을 유럽은 서늘한 기후와 척박한 토양을 극복하기 위해 생명력이 강한 감자를 선택한 것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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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고구마는 둘이 비슷하게 생겻는데 어떤차이가 잇는지 궁금해여?
많은 분이 겉모습과 자라는 환경 때문에 두 작물을 비슷하게 생각하시지만 식물학적·유전적으로는 접점이 거의 없는 별개의 작물입니다. 핵심 차이점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1. 유전적 분류감자: 가지과 식물로 토마토, 고추와 친척입니다.고구마: 메꽃과 식물로 나팔꽃과 친척입니다.즉, 유전적으로 동일하지 않으며 분류 체계상 매우 먼 관계입니다.2. 먹는 부위의 차이 (줄기 vs 뿌리)감자: 땅속에 있는 줄기가 비대해진 '덩이줄기'입니다. (표면에 싹이 나는 '눈'이 있음)고구마: 땅속에 있는 뿌리가 비대해진 '덩이뿌리'입니다.3. 맛과 영양의 차이감자: 주로 전분(starch)으로 이루어져 있어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비타민 C와 칼륨이 풍부합니다.고구마: 전분과 함께 당분 함량이 매우 높아 단맛이 강하며, 베타카로틴과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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