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집권 시 집값 또 폭등할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지난 정부의 정책들을 간단히 보면, 이명박 정부 시절 공급을 확대하여 입주물량이 늘었었는데 금융위기가 닥치며 미분양물량이 늘어나서 수도권에는 가격이 하락한 반면 충분한 주택이 공급되지 않은 지방에는 미분양 주택이 감소하여 가격이 상승했었습니다. 이후 박근혜 정부에서는 공급과다로 대출 규제를 풀어 문제를 해결하며 건설량을 줄였고, 다시 문제인 정부시절에는 코로나로 인해 경제위축을 막기위해 통화공급에 나서고 초저금리였는데 공급부족 심리가 퍼져, 사람들이 초저금리를 이용한 대출로 아파트를 구입하여 아파트값 폭등의 도화선이 된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들어서는 고금리에 경제 상황악화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었으나 다주택자 규제 완화 포함 규제 완화 정책을 펴자 서울을 중심으로 다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민주당이 집권하게되면 다시 규제에 나설 가능성이 많은데 적절한 공급과 효율적인 주택정책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여러해에 걸쳐 가격이 형성되므로 정권이 교체되더라도 좀 일관적인 정책을 펼쳐 꾸준한 주택 공급이 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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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를 구할 때 왜 보증금을 같이 내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월세에도 보증금이 있는 이유는 임대인의 입장에서 볼때 임차인이 월세나 관리비가 밀리거나 집기류의 파손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하기 위해서입니다. 임차인이 월세를 2개월 이상 연체하면 계약 해지를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안나가고 버티게 되면 내보내기 위한 명도소송을해야 하는 데 수개월이 소요될 수도 있기에 보증금을 받아 놓는 것입니다. 월세 보증금을 얼마를 받아야 한다는 법적인 규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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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파트에서 고층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건축법상 기준에 따르면 건물의 층수가 30층이 넘거나 높이가 120m 를 넘으면 고층 건물로 분류됩니다. 또한 50층이 넘거나 200m를 넘으면 초고층 건물로 분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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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월세계약 공동명의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공동명의자 중 일부가 참석하지 않을 경우에는 참석하지 않은 사람의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신분증, 도장을 지참하여 계약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위임장에는 위임의 내용이 기재되어 있어야 하고 보증금과 월세도 누구에게 지급해야 하는지도 특약사항에 기재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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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입주한 월세 집의 계약을 공동명의로 변경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임대인에 따라서 재계약을 꺼려할 수도 있습니다. 임대인과 잘 협의해보시고 협의가 된다면 공동명의로 변경이 가능한데 부동산에 대필료(5만원~10만원 정도)를 지불하고 계약서를 작성한 후 거래신고 및 확정일자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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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테라스에 입주전 곰팡이 제거관련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입주전 점검에서 문제점이 발견된다면 입주전에 해결 요청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대인은 임차인이 임차목적물을 사용하는데 이상이 없도록 수선을 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으므로 곰팡이 제거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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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약 계약금 퍼센트에 대해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일반적으로 청약 신청시 계약금은 아파트 분양가의 10%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 상황에 따라서 민영아파트나 일부 고가 단지인 경우에는 20%인 경우도 있고 반대로 지방의 잘 분양되지 않는 곳은 5%인 곳도 있습니다. 부천 대장신도시도 공공분양인 경우에는 계약금이 10% 이지만 민영주택이 포함될 경우에는 이런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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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입찰시에 들어가는 비용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경매 입찰시 법원에서 정한 최저매각가격의 10%를 매수신청 보증금액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만일 최고가 매수 신고인으로 낙찰이 된다면 매각허가결정을 거쳐 매각대금 지급기한 내에 나머지 매각대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매수인이 매각대금을 모두 지불하면 즉시 매각의 목적인 권리를 취득하게되고 매수인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소유권이전 등기를 위해서는 취득세, 법무사비, 명도비(점유자가 있는 경우), 관리비(있는 경우), 수리비(목적물에 파손이 있는 경우) 등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낙찰이되었을 때 잔금처리를 위해 경락잔금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정가의 70% 또는 낙찰가의 80% 중 낮은 금액으로 산정되며 낙찰자의 주택 소유 여부, 소득 및 기존 부채 및 DSR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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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아파트가 계단식 아파트와 비교해서 인기가 없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복도식 아파트는 아파트 적용초기에 건설된 것이 많은데, 건설자체가 사람에게 맞춰지기 보다는 건설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가에 맞추어져서 네모반듯한 구조에 칸막이만 만든 형태가 대세 였습니다. 복도식은 특히 계단과 엘리베이터도 중앙에 배치하면 나머지는 거의 같은 구조라서 만들기가 쉬운 형태입니다. 하지만 점차 생활의 편이성을 찾다보니 대부분의 아파트는 사생활 보장에 좀더 유리한 계단식아파트로 변경되었고 네모 반듯한 구조에서 채광이나 공간활용에 유리한 입체적인 구조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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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나 전세로 살바에 집을 대출해서 사는게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최근까지의 상황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지속해서 물가가 상승하고 있고 집값도 수도권 주요지역은 하락보다는 상승을 많이 하고 있으므로 대출을 받아 수도권 주요지역의 주택을 구입하면 주택가격이 이자를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렴하다고 지방이나 변두리의 주택을 구입하게되면 가격이 정체되어 이자가 많을 수도 있으며 너무 무리한 대출로 주택을 구매하면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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