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아이가 매일 울면서 등원해요.
안녕하세요. FM성향을 가지고 있는 아이라면 실수를 두려워할 수 있습니다. 방과 후 선생님은 함께 하는 시간이 짧고, 거의 놀이 위주의 활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이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으나 일과중에는 지켜야할 약속이나 규칙들이 있죠? 부모님와 상담하며 혹시 전에 다니던 어린이집 생활은 어떠했는지, 현재 아이가 힘들어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가정과 기관이 연계해서 도와주었으면 좋겠는 부분에 대하여서도 상담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칭찬받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고 해도 명확하지 않은 행동에 대하여 칭찬을 해줄순 없죠..? 하지만, 아이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킨십이나 애정표현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한 아이에게만 해줄수는 없으니 하원 전 인사를 나누며 아이들 한명한명을 꼭 안아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저는 하원 전 아이들 이름을 불러주며 앞으로 나와서 한번 꽉- 안아주고, "오늘도 재미있었어? 어떤것이 재미있었어? 내일은 무얼할까? 오늘 힘든 점은 없었니?"등등..아이들과 짧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하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답니다. 가끔은 귓속말로 "이건 비밀인데, 선생님은 OO이가 제일 좋아~ 우리 내일또 만나서 신나게 놀자"하며 비밀이야기를 만들어주기도 하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부모님이 아이가 등원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것에 대해서 예민하게 받아드리지 않는 단계라면 부모님과의 소통, 아이를 대하는 방법에 대한 변화를 통하여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선생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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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꼭 가시나요? 여름에 움직이기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여름휴가를 꼭 가야한다. 말아야한다 정해진 답변은 없는 것 같습니다.꼭 특별한 여행지가 아니라도 근처에서 즐길 수 있는 과학관이나 체험관 등에 방문하는 것도 좋고, 멀리에 있는 친척들을 뵙고 오는 것도 좋습니다. 시간이나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여행도 좋죠! 하지만, 남들을 따라가기에 급급한 여행이나 불필요한 지출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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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는 아이는 반드시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친구의 수가 많지 않다고 해서 사회성이 부족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얕은 교류를 가진 친구들 10명이 있는 것 보다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친구 3명있는 것이 아이에게는 더욱 좋을 수 있어요. 아이의 성향이 내향적인지 외향적인지에 따라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선호할 수도..편안함을 선호할수도 있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친구의 수로 사회성을 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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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한글 뭐부터 알려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5살이면 현재 주변에 있는 글자나 문자에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나요? 내 이름을 시작으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가게이름, 아파트이름, 숫자 등에 관심을 가지면 아이와 소통하면서 알려주면 됩니다. 벌써부터 주입식으로 알려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언어는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가까이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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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아이 하원후에 뭐하고 놀아주나요???
안녕하세요. 하원 후 한시간씩 놀이터갑니다..아이가 혼자면 부모가 놀아주는 것은 한계가 있더라구요.. 맞벌이 가정인 경우 하원하고나면 시간이 늦어서 밥먹고, 씻고 자기 바쁘기도 하구요..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는 뭐..밀가루점토놀이, 색종이접기, 물감놀이, 풍선놀이 등이 있어요. 하지만 매일 해주기는 힘들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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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사고 싶던 장난감이 있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갖고 싶었던 장난감이 현재도 꼭 필요한지, 조금 더 고민해보세요.그리고 선택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셔야 합니다. 내가 다른 것을 포기하고 갖고 싶은 것을 구매했다면 다른하나를 포기하는 방법도 알아야겠죠? 충분하게 고민해보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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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일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사투리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취업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친구들도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하여 정교사로 많이 일하고 있어요!! 말만..빠르지 않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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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지난아기 엎드려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도 뒤집기 시작하면서 82일차부터 뒤집어서 자고 있어요. 영아돌연사를 막기 위하여 침대 위에 모든 물건은 치워주시고, 너무 푹신한 메트리스가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누워서 잘 수 있도록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아이도 엉덩이를 쑥- 들고 뒤집어서 자기도 한답니다. 잠들었을때 바로 눕여주면 오히려 잠이 깨기도 하고, 결국은 다시 뒤집더라구요..안전만 유의해준다면 아이가 편안한 자세로 자도록해도될것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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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놀이가 정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놀이를 할 때는 아이의 의사가 중요합니다.아이가 원하지 않는데 갑작스러운 어른의 개입은 놀이의 흐름을 깨트리거나 방해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함께 놀이하기 원한다면 놀이참여자로 놀이를 즐기면 됩니다. 역할놀이를 통하여 관심이 '나'에서 '타인'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다른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를 모방하여 흉내내기도 하고, 또래와 함께 역할놀이를 즐기며 타인과 함께 하는 놀이에도 관심을 가지기도 하죠. 자신의 경험을 놀이로서 풀어낼 수 있는 역할놀이는 직업이나 다른사람의 행동을 관찰하며 타인의 행동을 이애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말슴하신 것 처럼 언어표현이 상승될 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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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방 청소를 너무 안 해요... ㅠ
안녕하세요. 혹시..아들일까요…? 하하 저희집 큰아들(남편)도 그래요.. 남자들은 유전자 때문인지 참.. 이게 습관되면 잘 안고쳐지더라구요!!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일주일에 한번은 대청소하는 날로 집아서 다같이 청소하는 날을 정해서 청소하는 날을 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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