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의 기준에서 부모가 공감해주는게

좋을까요?아니면 공감보단 현실적으로

딱 직언을 해주고 문제 해결을 해나가는

걸 제시하고 고민하게끔 만들어주는 부모가 더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공감과 현실적인 말중 어떤게 더 좋을지 고민이시군요

    사실은 음.. 둘다 중요한데 아이의 상황과 나이에 따라

    조금씩 다를수가 있기는 합니다!

    절대적으로 어느 쪽이 더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어요.

    먼저 공감은 아이의 마음을 안정을 시켜주지요~

    아이가 고민을 말할때 "그랬구나, 정말 힘들었겠다"

    라고 먼저 마음을 받아주면 아이는 내 말을 들어주고

    나를 이해해준다고 느끼면서 안심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털어놓게 됩니다.

    특히 아이가 감정적으로 힘들거나 속상할땐

    공감없이 바로 현실적인 조언을 하면

    아이의 입장에서는 내 마음도 모르고 딱딱하게만 말한다고

    생각하고 상처가 될 수 있거든요ㅜㅜ

    하지만 그렇다고 공감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요.

    아이가 감정이 안정된 후에는 함께 고민하며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주는 것도 중요할 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아이가 싸워서 속상해 한다면

    먼저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고

    그 다음에 아이한테 해결책을 차분하게 말해두시면서

    직언적으로 제시하며 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거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나이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감정 표현을 잘 못하니

    공감해주고 간단한 해결책을 알려주는 게 좋고

    사춘기 아이들은 자기 생각이 있으니 공감한 후에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고 현실적인 조언을

    같이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국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받아주고

    그 다음엔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봐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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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식의 기준에서 부모가 해주어야 할 것은

    지적. 질책 보담도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을 하면서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며 조언 및 피드백을 전달을 하여 아이 스스로 생각을 통해 차근히 해결 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감을 먼저 해주시고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친구랑 싸웠어"라고 말하면 "왜? 그러면 아니되지!", "그건 잘못된 행동이야"라고 말씀하시기 보다는 "친구랑 싸웠어? 속상했겠네", "기분이 안좋지?"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후에 왜 싸웠는 지를 물어보시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를 말씀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식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다쳤을 때 따뜻하게 안아주는 부모도, 길을 잃었을 때 나침반이 되어주는 부모도 모두 소중하기에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진로나 학업, 금전적인 문제처럼 이성적인 판단이 요구되는 '현실 문제는 대책'을 명확히 세워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이 훌륭한 나침반이 됩니다. 반면 친구 관계나 심리적인 좌절처럼 감정이 다치고 지쳤을 때 생기는 '위로 문제는 공감'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먼저 보듬고 안정감을 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결국 아이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현명한 부모는 필요에 따라 잘 선택하여 공감과 직언의 타이밍을 지혜롭게 조절하는 부모예요. 아이가 지금 힘든 마음을 위로받고 싶어 하는지, 아니면 당장의 해결책을 찾고 싶어 하는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신호를 잘 읽어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의 따뜻한 공감으로 회복 탄력성을 얻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문제 해결력을 기를 떄 아이는 비로소 균형 잡힌 성장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감과 조언 둘 다 적절하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공감먼저 그 다음 조언하는 순서로 아이마음을 먼저 읽어주세요.

    아니면 직언보다는 "엄마(아빠) 생각은 이러한데 OO이 생각은 어때? 아니면 이런 방법도 있어!"하고 함께 고민하고 정답을 찾아가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고민을 마음놓고 터놓을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존재가 될 거예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가지가 모두 필요하지만 순서는 공감이 먼저, 조언은 나중이 더 효과적입니다.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 주면 마음을 열고, 그 다음 현실적인 해결책을 함꼐 고민하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기를수 있습니다. 공감만 하거나 직언만 하는 것보다 '많이 힘들었겠구나. 그럼 다음엔 어떻게 해볼까?'처럼 공감과 해결을 함꼐하는 부모가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잘못을 했더라도 먼저 공감을 해주고, 그 다음에 현실적인 조언과 길 제시가 좋습니다.

    대화를 하려면 공감을 통해 마음의 문을 먼저 여는 게 먼저죠

    그리고 아이는 자신의 마음의 공감을 받을 때 진정도 되고, 안정감, 전폭적인 지지를 느끼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보다는 둘 다 적절히 활용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공감 후에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먼저 너의 마음은 이해한다는 공감이 있어야 아이도 마음을 열게 됩니다. 그다음 하지만, 이 문제는 이렇게 해결해 보자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감만 하면 변화가 어렵고 직언만 하면 잔소리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뜻한 이해와 분명한 기준을 보여주는 것이 건강한 대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