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4개월 수면퇴행인가요 이앓이인가요
오늘로 120일 된 아기입니다
곧잘 통잠 자오더니 일주일 전부터 밤에 잠꼬대를 하면서 못자기 시작하더니 몇일 전부터는 잠꼬대하고 뒤척이면서 새벽에 깨기 시작했습니다ㅠ
다시 토닥이면서 재우거나 안고 재워도 한시간 자고 다시 깨네요ㅠ
수면 퇴행인걸까요 이앓이인걸까요
아직 뒤집기는 못해요 자면서 몸을 뒤척이면서 뒤집기 전까지 가기는 하더라구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아기의 잇몸의 이가 자라나고 있다 라면
이앓이를 할 가능성은 충분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뒤척이며 잠꼬대를 하면서 잠에서 깨어나는 이유는
방 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소음으로 인해서, 너무 피곤해서, 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서,
소화가 되지 않아서, 배에 가스가 차서, 스트레스,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해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습니다.
제 생각은 뒤집기를 하려는 것에 대한 부분이 작용하면서 잠에서 깨어남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뒤척임은 아기의 수면방해가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기가 잠에서 깨면 아기의 등을 부드럽게 토닥토닥 거리며 다시 잠을 재워 보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4개월이라면 수면퇴행이 시작될 수 있는 시기라서 말씀하신 상황은 이앓이보다는 수면퇴행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잘 자던 아기가 갑자기 자주깨고, 잠꼬대, 뒤척임 증가, 한시간 자고 다시 깨는 상황 모두 수면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수면 퇴행은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4주 정도가 지나면 안정화 될 수 있으며, 가급적이면 수면 환경을 아주 단순하게 유지(어둡고 조용한 환경, 적당한 온도)하시기 바라며 깼을 때는 바로 안지 마시고 5분정도 토닥이면서 안정화 시키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120일 된 아기이머니 되시다 보네요~~
밤에 제대로 못 자고 계시니 엄마도 힘드시겠어요.
일주일 전부터 수면 패턴이 바뀐걸 보면
제가 보았을때는 수면 퇴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앓이는 보통 4개월쯤 븐터 시작해서
잇몸이 가렵거나 아파서 우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 뒤집기도 못하는 시기고 잠꼬대나 뒤척임이 증상이라
제가 보았을때는 수면면 퇴행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봐요.
튻지 이 시기 아기가 뇌 발달이나 새로운 기술을
익히려고 하면 수면이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뒤척이면서 뒤집기 전 단계까지 가는 것읏
아기가 새로운 움직임을 연습하는 거라 걱정 안 해도 되고
그런데 몸을 움직이다 보니 깨는 거 같아요ㅜㅜ
그래서 지금은 토닥이거나 안아주면서 재워주시고!
너무 급하게 수면 훈련하려 하지 마시고
아기가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도와주세요.
보통 수면 퇴행은 2주이상 지나게되면은
아기가 다시 안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아기와 그럼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120일 전후에는 4개월 수면퇴행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증상과 비슷한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뒤척이며 자주 깨는 것도 뒤집기를 준비하는 발달 과정에서 흔히 보이는 행동입니다.
이앓이라면, 침을 많이 흘리거나 잇몸을 자주 만지는 등 다른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은 일정한 수면 환경을 유지하면, 토닥여 재우는 방법을 이어가 보세요.
다만, 열이 나거나 보채는 정도가 심하고 수유량까지 줄어든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20일 된 아기가 통잠을 자다가 깨기 시작했다면, 이앓이보다는 '4개월 수면퇴행'과 '뒤집기 연습'이 겹친 성장의 신호일 확률이 높아요. 이 시기는 아기의 수면 패턴이 성인처럼 변하는 때라 잠꼬대와 뒤척임이 잦아지며, 아직 뒤집기를 못하더라도 뇌가 밤새 뒤집기 연습을 하느라 깊은 잠을 자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걸음마 시기에 겪는 재접근기처럼 생후 4개월 무렵에도 엄마와 자신을 점차 분리된 존재로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일시적인 분리 불안이 찾아와 새벽에 깨서 엄마를 더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기가 새벽에 뒤척일 때 바로 안아 올리지 말고 스스로 다시 잠들 수 있도록 1~2분 정도 지켜보며 토닥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낮 동안에 뒤집기 연습을 몸이 고단할 정도로 충분히 시켜주면 밤에 뒤척이는 횟수를 훨씬 줄일 수 있어요. 아기의 뇌와 신차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느라 힘들어하는 과정이니, 기존의 수면 의식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이 성장통의 시기를 다정하게 기다려주시면 곧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앓이 보다는 수면 퇴행일 거 같습니다.
4개월쯤 되면 아기들의 수면 구조가 어른 처럼 바뀌기 시작하는데 그 바뀌는 시점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잠꼬대를 하거나 오히려 깨어 버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앓이는 5~6개월은 지나야 시작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잠들때는 스스로 잠드나요~? 저희 아이는 곧 5개월인데..요즘 새벽에 자주 뒤척이고 깨더라구요. 이앓이라면 귀를만지는 행동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잇몸의 불편한 느낌이 귀까지 느껴질 수 있거든요. 침도 많이 흘리구요..^^;
어쨋든 아이가 성장하면서 오는 불편함 때는에 수면퇴행이 오는 것 같습니다. 저희아이는 다행이..잘때 스스로 잠드는 편이라 잠에서 깨어나도 조금 찡찡- 하거나 혼자 놀이하다가 다시 잠들더라구요.
아이가 자주잠에서 깰때는 속이 불편하지는 않은지, 너무 덥지는 않은지, 기저귀가 젖어있지는 않는지, 배고플시간인지 확인 후 불편한 것을 해소시켜주면 잘자더라구요. 최근에는 더운게 제일 컷어요..저는 추운데 아이는 더운지 잠에 잘 들지 못했어요. 21~22도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아이 뒷목을 만졌을 때 뜨거우면..더울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때 엄마아빠가 안아주면 체온이 더 올라가면서 싫어하더라구요. 온도도 한 번 체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20일 전후라면 이앓이보다 4개월 수면퇴행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통잠을 자다가 자주 꺠고 뒤척이거나 잠꼬대가 늘어나는 것은 흔한 발달 과정입니다. 뒤집기를 준비하며 몸을 많이 움직여 잠이 꺠기도 합니다. 낮에도 침이 많고 잇몸을 자꾸 문지르는 등 이앓이 증상이 없다면 수면퇴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