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실밥 3cm가 엉켜서 못뗏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의사선생님이 실밥을 평상 가지고 살아야한다고 하신게 맞나요?사진으로 실밥을 찍어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절개를 살짝 해서라도 실밥을 제거하는게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시기가 늦어서 제거가 힘들어지는건 아니고 처음 봉합시 적절하지 못한 처치가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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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혈뇨가 검출되었다고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선은 일시적인 혈뇨일 수 있기 때문에 소변 검사 재검이 필요합니다. 만약 한번 더 혈뇨가 확인된다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맞습니다. 단백뇨가 동반된다면 신장과 관련된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신장내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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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이유 없이 짜증이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호르몬 변화가 주는 영향이 매우 크겠습니다. 출산과 관련되서, 폐경과 관련하여 우울감이나 짜증과 관련된 문제가 많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 변화입니다. 짜증을 낸다고 해서 태아에게 악영향을 줄건 거의 없습니다. 태교라는 문화가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다음번 진료시 산부인과 선생님에게 이야기 해보시고 도움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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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뜨거운 게 오랫동안 접촉되어 있었어요 급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화상 후 3시간 이내에 집중적으로 냉찜질을 해주시는게 추가적인 열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냉찜질로 화상의 중증도를 낮출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고 판단됩니다. 물집이 잡히지 않는다면 1도 화상으로 볼 수 있으며 특별한 조치 없이 필요하다면 진통제만 쓰면서 지켜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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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 여드름? 성병? 인지 궁급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군집한 수포 양상으로 헤르페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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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이후에도 자궁근종은 계속 신경 써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폐경이 되었다고 자궁근종을 완전히 잊어도 되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이전보다 신경 쓸 일이 줄어드는게 맞습니다. 크기에 따라서 추적 관찰 기간이 달라질 수 있는데 폐경 직후이거나 근종이 5cm 이상이라면 초기에는 6~12개월 주기로 초음파 검사를 시행할 수 있겠습니다. 크기가 작아지거나 그대로라면 매년 정기 초음파를 하거나 증상이 생길 때 재검하는 방식으로 추적 관찰을 시행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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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패스 2형에 대해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헤르페스는 HSV-2라고 하는 바이러스 감염 질환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바이러스가 한번 감염이 되면 완전히 소멸되지 않고 몸 안에 숨어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피부로 나와 군집한 수포를 만드는 특징이 있다는겁니다. 비슷한 바이러스로 HSV-1형의 경우는 입술 주변에 수포를 만드는데 피로하거나 감염질환에 걸리는등 컨디션이 안좋은 상황에서 수포가 발현됩니다.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컨디션이 안좋을때마다 자꾸 재발하는 귀찮은 질환이고 완치가 어렵다고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타인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고 수포가 생겼을때는 특히 접촉을 피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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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제가 변비로 인한 통증인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변비가 원인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보입니다. 변비 약을 복용해보시고 복통이 해결되는지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통증 지속시 산부인과 진료 받아보시고 그래도 원인이 찾아지지 않는다면 소화기 내과나 일반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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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 초음파는 산부인과 말고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내과에서는 왜 검사를 안해준다고 하시던가요?아마도 특별히 걱정되는 원인이 없기 때문일 수 있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복통 발생히 호발 원인에들에 대해서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복강 안에는 주로 내과와 관련된 장기와 산부인과적 장기가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초음파 검사를 한다고 하면 내과와 산부인과에서 시행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통증의 원인이 자궁, 난소, 나팔관등 산부인과적 원인이 아니라면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를 봐도 문제점을 확인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복통에서는 초음파보다는 복부 CT나 대장 내시경이 필요한 경우도 있구요. 내과에서는 통증의 원인이 뭔지 추가적인 검사를 해보지 않아도 될 상황으로 판단한 상황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변비도 흔한 복통의 원인이며 대장이 복부 전체를 한바퀴 돌면서 분포하기 때문에 어느 부위던 아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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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파상풍일까요? 의사분들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30대시면 소아때 6회 이상 파상풍 예방접종이 되어있기 때문에 항체를 가지고 있으십니다. 녹도 없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겠습니다. 추후 병원 갈 일 있으실때 파상풍 예방접종만 한번 해서 부스터 샷을 맞아쥬시면 되겠습니다. 상처 관리를 위해 소독, 항생제 도포, 데일밴드같은 드레싱용품으로 덮어놓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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