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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링거 진통제 맞고나면 메스꺼운데 몸에 안받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어떤 진통제를 맞았는지에 따라서 이야기가 달라지겠습니다. 보통 흔하게 사용되는 NSAIDs 계열의 소염진통제는 구역질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종종 조금 강한 진통제로 사용되는 tramadol 계열의 진통제는 부작용으로 구역감을 잘 유발하기 때문에 이 주사를 맞으신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약제의 이름이 달라도 성분은 같은 tramadol 계열이었을 수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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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염인거 같은데 확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평소의 편도 상태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환자분의 오른쪽 편도 (사진상으로는 왼쪽)가 많이 부어있는 상태입니다. 오른쪽 편도가 부어서 거의 중앙선을 침범하기 직전만큼 부은겁니다. 열도 나신다면 항생제 복용이 필요할 수 있을 정도로 보입니다. 편도염이라고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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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일자목 턱당기기에 대해 질문좀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정확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작성자분의 자세가 첫번째 그림의 두번째 처럼 변한 이유는 경추의 아랫쪽이 앞으로 굽어지고 목이 앞으로 굽어짐으로 인해서 시선이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고개를 위로 치켜드는 자세가 된겁니다. 약사분이 이야기한 목을 뒤로 스트레칭 하라고 하는 이유는 경추전만을 만들어주기 위함입니다. 이것도 틀린 이야기는 압니다. 그런데, 경추의 아랫부위가 앞으로 휘어진 상태로 경추전만만 만들면 지금의 작성자분의 자세가 됩니다. 목, 가슴, 허리에 해당하는 경추, 흉추, 요추는 한부위만 자세를 교정할 수 없고 모두 같이 올바른 자세를 만들어줘야합니다. 사실 목의 아랫부위가 앞으로 굽어진 이유는 흉추가 앞으로 기울어져서 그런겁니다. 정상적인 흉추도 후만이라고 해서 흉추와 경추가 만나는 부위가 앞으로 기울어져있기는 하지만 그 정도가 너무 과한거죠. 결론적으로 작성자분에게 필요한건 가슴을 펴고 (가슴이 넓어지는 형태로), 목의 아랫쪽을 위주로 뒤로 기울이는 자세 교정입니다. 예전에 이 아랫쪽 목을 펴기 위한 운동법으로 맥킨지 운동이라고 해서 턱을 아래로 내리는, 턱과 목을 붙이는 운동을 시키기도 했는데 이러면 가장 중요한 경추전만이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에 와서는 아랫쪽 목도 뒤로 젖히고, 턱도 위로 들어줘서 경추전만도 유지해주는 자세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영상이 내용은 목 디스크이지만 결국 해야할 자세교정은 동일하기 때문에 아래 영상 보시고 자세를 따라해보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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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즈 복용 시간오차가 있었는데 임신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원래 복용해야 하는 시간으로부터 12시간 이내로 챙겨먹으시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10시간만에 챙겨먹으셨으니 잘 하신겁니다. 피임효과 떨어진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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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장실에 배변을 보러가면 시간이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대변을 보는 시간이 짧아서 생기는 문제는 없습니다. 오히려 오래 걸리면 변비로 볼 수 있겠습니다. 대변을 보는 시간이 짧아서 시원하게 변을 보지 못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대변을 보고 개운하고 시원하다면 전혀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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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턱쪽에 검은 점이 있는데 병원에서 뺐는데 다시 생기더라구요. 요즘은 어떻게 점을 빼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점이 깊어서 그런게 맞습니다. 저희가 점을 뺄 때 진피층 절반 이상은 침범하지 않습니다. 그 이상으로 레이저 소작을 해버리면 흉터가 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피층 절반보다도 더 깊은 점의 경우는 한번에 제거되지 않고 여러번의 시술이 필요한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반복적인 시술을 받으시면 점점 옅어지실겁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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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수면 시 잠을 더 자기 위해 소변을 참는 습관이 있습니다. 소변을 참는 습관이 지속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소변을 참으면 오히려 방광이 과민해지는 과민성 방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는 300-400cc 정도 방광이 차야 요의를 느끼게 되는데 더 적은 양의 소변으로도 소변을 보고싶은 요의가 느껴지게 되는 현상입니다. 건강한 경우에는 야간에 소변을 한번도 보지 않는게 맞습니다. 물론 음주를 하거나 물을 많이 먹고 잠이 들어서 어쩌다 한번씩 소변때문에 잠에서 깨는건 건강에 문제가 없어도 생길 수 있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수면 전 수분 섭취를 제한함에도 불구하고 매일마다 야간뇨가 있다면 이건 반드시 진료 및 진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혹시 배뇨통이나 낮에도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나,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가 어려운 절박뇨 증상이 동반되지는 않으신가요? 해당되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야간뇨의 원인이 요로계 감염일 수 잇겠습니다. 비뇨의학과 방문하시고 야간뇨의 원인에 대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적절해보입니다. 수분 섭취는 수면 3시간 전부터 제한하시면 충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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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에서 염증이 없다고 하면 진짜 염증이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어떤 증상에 대해서 진단받기 위해서 MRI를 찍으신건가요?MRI는 근육, 인대, 힘줄, 피부같은 연부조직의 상태를 파악하는게 가장 정확한 검사입니다.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붓고, 체액이 몰리기 때문에 MRI의 T2 영상에서 조영이 증가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검사는 어느정도의 역치를 가지고 있고 가벼운 염증에서는 MRI에서도 확인이 안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정도의 가벼운 염증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자연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소염진통제를 처방하는 이유는 염증도 줄이고 통증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지금 염증이 없다는게 확실하다면 굳이 소염효과가 있는 소염진통제를 먹기보다 단순 진통 효과만 있는 타이레놀이 보다 부작용이 적은 안전한 약물인건 맞습니다. 소염진통제는 부작용이 크지는 않지만 속쓰림, 심혈관계 위험 증가, 신장 기능 저하로 부종이라는 부작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작용 때문에 타이레놀을 먹으라고 이야기 드리는거지 진통 효과가 타이레놀이 더 좋은건 아니고 비슷합니다. 어떤 증상에 대해서 진료를 보신건지, 현재 담당의사선생님이 추정하고 있으신 진단명이 뭔지 알려주시면 더 구체적인 설명이 가능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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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을 하면 다음날 기억이 중간중간 끊기는데 블랙아웃 전단계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야기하시는 블랙아웃 증상이 있다고 해서 뇌세포가 파괴된건 아니니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음주 후 블랙아웃 증상은 뇌의 해마(hippocampus)라고 하는 기억을 등록하는 부위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억제됨으로 생기는 현상입니다. 알코올이 해마의 NMDA 수용체(글루타메이트)를 억제해서 기억의 등록을 방해합니다. 그러나, 이런 블랙아웃이 반복되면 실제로 뇌세포의 손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과음을 자제하셔야겠습니다. 방치하시면 지금 걱정하시는 상황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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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차단제가 소화불량도 잡아주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베타 차단제가 소화불량을 잡아준건 아닌걸로 보이고 '등 안쪽이 먹먹하니 불편하고 두근거림도 느껴진다' 라고 이야기하신 증상이 심박동과 연관된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과식을 해서 소화불량에 의한 증상일 거라고 생각하셨을 수 있는데 과식이 위장관을 통해 자율신경과계의 활성에 영향을 미치고 이로 인해서 심박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베타 차단제는 주로 심박동에 작용하는 약이구요.
의료상담 /
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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