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다리가 저린데 병원에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진찰을 해봐야겠지만 허리에서 신경이 눌려서 생긴 방사통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허리를 진료하는 재활의학과나 신경외과, 정형외과 방문하시고 허리 MRI를 찍어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지금 중요한건 허리를 굽히지 않는 요추전만 자세의 유지입니다. 하루종일 허리 한번도 안굽힌다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머리 감을때도 서서 샤워하면서 감으시면 허리 굽히지 않고 머리를 감을 수 있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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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귀 안 쪽에 뾰루지 같은게 있는데 이거 뭔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야 사진으로 이렇게 찍는게 쉽지 않은데 굉장히 잘 찍으셨네요.저게 바로 고막입니다. 터트리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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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은 없는데 이런 피가 왜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변을 보고나서 사진처럼 뚝뚝 떨어지거나 변이 묻어나오는 혈액의 경우 치질, 치루, 치열같은 항문질환의 가능성이 더 높겠습니다. 항문외과 방문하시고 진료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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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이보라랑 같이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런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이라서 얼마든지 마이보라같은 약품과 함께 섭취하셔도 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말 그대로 식품이지 의약품이 아닙니다. 감마리놀렌산은 아침, 저녁은 상관없고 공복이 아닌 식후에 복용하시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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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가능성 있을까요? 급해요ㅠ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배란이 되면 14일 후에 생기가 시작됩니다. 우리가 배란은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생리가 생기기 14일 전에 배란이 됐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배란을 기준으로 정자와 난자의 생존기간을 따져 앞뒤로 2-3일 정도를 가임기로 보게됩니다. 4/1이 생리 예정이었다는걸 고려하면 3/30은 가임기였을 가능성이 극도로 떨어지겠습니다. 질외사정도 하셨으니 임신 가능성은 거의 없겠습니다. 생리는 1-2주 정도 지연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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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하얗게 올라왔어요 이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첨부가 안되신건가요?사진이 있어야 병변을 보고 판단이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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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가 밥그릇을 놓쳤는데 깨진 도자기 파편을 같이 먹었을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판단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보통 위장관에 상처를 주지 않을 둥그랗거나 뾰족하지 않은 작은 물체는 변으로 나오기 때문에 진료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저 덩어리를 다 먹었다면 내시경을 통해서 제거를 하는게 맞겠으며 뾰족해서 혹시나 위장관에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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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인데 키가 많이 작아요 더 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키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부모님의 키입니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 만 17-18세까지 키성장이 생기기 때문에 아직 키가 클 수 있는 여지는 많이 남아있다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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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가임기때 쿠퍼액으로 임신 강능?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단, 비가임기라고 하셨지만 사실 생리가 불규칙한 경우에 배란이 불규칙해서 생리가 불규칙해지는것이기 때문에 배란일을 추정하기가 어렵고 배란일 앞뒤로 정자와 난자의 생존기간을 고려한 가임기는 추정되는 날짜일 뿐이지 정확한 날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쿠퍼액으로 인한 임신도 사실 이런 소량의 정자에 의한 임신은 가능성이 있을 뿐이지 실제로 발생하기는 어렵습니다. 마른하늘에 벼락맞을 확률이 존재하는건 맞지만 실제로 내가 이 벼락에 맞을 확률은 거의 없는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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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가 미열이 살짝 있을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미열 이외에는 증상이 전혀 없으신가요?열은 몇시에 어떤 측정방법으로 측정한 체온이 얼마나 나오시나요?열이 있는게 맞다면 흔한 원인은 호흡기 감염, 비뇨계 감염, 위장관 감염입니다. 호흡기 감염의 경우 목통증, 기침, 가래, 콧물, 코막힘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겠고 비뇨계의 경우 소변볼때 찌릿한 통증, 빈뇨, 야간뇨, 절박뇨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장관 감염의 경우 구역질, 구토, 설사, 복통 증상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열이 난다고 쉬게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단, 환아가 피곤해한다면 휴식을 취하는게 맞겠습니다. 해열제의 경우 발열때문에 불편감이 있다면 먹이시는게 맞겠지만 불편감이 없다면 굳이 해열제를 먹이실 필요는 없겠스빈다. 사실 열이라는게 우리 몸의 방어작용입니다. 열이 나면 백혈구들의 면역작용이 더 활발해지는거죠. 백혈구들도 화학반응을 통해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온도가 높을수록 그 반응이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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