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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잠도 잘안오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전반적으로 몸에 이상이 없으시다면 아무래도 심리적인 문제가 크겠지요.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으신가요? 아니면 예민한 성격이실수도 있겠습니다.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과 활발한 야외 활동, 꾸준한 운동, 좋은 식습관을 바탕으로 좋은 생활습관부터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그게 뭐든 첫걸음인거같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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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물 많이 마시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사실이아닙니다.일시적으로 위장관 내부가 차가워질 수는 있겠으나 곧 체온과 비슷해집니다.혈류가 많은 위장관은 체온의 항상성을 유지하기가 쉽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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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 후 소염진통제 복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1. 복용해도 됩니다만체외충격파 원리가 염증을 유발하여 치유프로세스를 가동시키는 원리이기 때문에진통소염제를 드시면 체외충격파 효과가 아무래도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하지만 이는 교과서적인 이론이고 실제로는 복용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확실히 정해진 정답은 없으니, 통증에 따라 복용여부를 결정하십시오 (지금 많이 아프면 복용)2. 안됩니다.3. 진통소염제와 좋은자세, 그리고 시간입니다. (나머지 치료는 부수적인 옵션일 뿐입니다 ^^)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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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발 바닥만 유난히 건조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발바닥은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손 자주 씻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손바닥이 엄청 거칠고 건조하거든요자극적인 알코올 성분이 자주 닿으니까 손 겉 피부가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거죠우리 피부 각질층은 끊임없이 재생하기 때문에 보습을 습관화해주시면 약 40일정도 후에는 지금보다 약간 촉촉해질겁니다.꾸준히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발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체질에 과각화현상, 보습부족, 무좀등의 원인이 흔합니다.우선 위생신경쓰시고 보습도 충분히 해주시는것만이 방법이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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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에서 피가 나는데 어느 졍원으로 가야하나요ㅠㅠ??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병원에 가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가벼운 상처로 보이며, 알코올이나 포비돈으로 소독하고 또 다른데 부딪히지 않게 주의해주세요소독약이 없다면 손소독제 사용하셔도 됩니다. (소독할때 아프긴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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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2년째 복용중인데 어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약을 받던 병원에 가서 증상얘기하시고 혈압도 측정하시는게 맞겠습니다.나이도 젊으시고 혈압관리가 잘된다면 약 끊어볼 수 도 있는 거니까요.3개월치가 좀 아깝긴하지만 건강관리가 잘되서 끊을 수 있다면 그게 더 좋은거겠지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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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지방종이 많은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지방종은 양성종양이라서 치료를 선택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지만,그건 제거후에 병리검사에서 지방종으로 나왔을때의 이야기입니다.제거하기전에는 그것이 뭔지 알수 없습니다.지방종이 위치상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경우가 아니라면 바로 제거해서 확인하는 것이 맞겠죠.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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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에 좋은 스트레칭?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카프레이즈 : 발 뒷꿈치를 들었다 놨다 하는 운동인데 이게 하지정맥류에 좋은 운동입니다.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횟수정해놓고 실시하시면 도움됩니다.그리고 중력을 받지 않게 다리를 자주 올려주셔야해요.8시간 서서 일한다해도 휴게시간 줘야하잖아요. 그때 앉으셔서 다리 혈액을 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서있을때는 압박스타킹도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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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복강경 수술을 하게 되는데 술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크게 관련은 없지만 전신마취 및 수술을 앞두고 몸 컨디션을 최대로 끌어올려야하는상황이기 때문에 금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술을 앞두고 정해지거나 권장되는 음주량은 없으나 본인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음주는 크게 상관없겠습니다.수술직전에 음주와 관련된 수치들이 높게 나오면 전신마취가 취소/연장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술이 가까워지면 금주해주세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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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제가 없던 19세기에는 어떻게 수술을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처음에는 없이도 했다고하고, 양귀비나 대마같은 마약성분의 (사람취하게하는) 자연식물들을 활용했다고 하네요. 거기서 마약성분을 추출하여 마취제가 하나 둘씩 발명되었습니다.아래글 흥미로운데 읽어보셔요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09831&cid=60335&categoryId=60335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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