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을 계속 놔두면 암으로 발전하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염증의 종류가 다릅니다. 바이러스 감염이나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은 급성 염증이라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만성 염증이지요. 만성 염증은 주로 비만,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과 관련이 있고 이런 만성 염증이 높은 경우에는 암 발생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암 발생에서 만성 염증이 영향을 주기는 하나 더 중요한 발암 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만성 염증 자체가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평가
응원하기
설거지하다 손톱과 살 사이에 뭐가 박혔어요.. 그냥 놔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이물질이 박혀 있으면 통증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단 근처 정형외과에서 확인을 하고 가능하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제거가 불가능하고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라면 저절로 빠지는 것을 기다려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계단오를때 무릎아픈거 어디가 문제일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아프면 중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고 해도 아프면 무리가 된다고 판단해야 되거든요. 일반적으로 계단을 오르는 것보다는 내려갈 때 충격으로 무릎 통증이 심해집니다. 질문자의 경우 올라갈 때도 아프시다면 평지 걷기 정도의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스빈다.
평가
응원하기
순간적으로 핑 도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어지러우면 빈혈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현재 증상만 보면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어지럼증으로 생각됩니다. 앉았아 일어날 때도혈압이 떨어지고, 추운 곳에서 혈관이 수축되었다가 따뜻한 곳으로 가면서 혈관이 이완되면 혈압이 떨어지지요.일시적인 증상이기는 하나 평소 저혈압에 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겨울철 눈 가려움을 완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단순히 건조해서 생긴 가려움증이라면 인공 눈물을 사용하거나 온찜질을 해서 건조증을 해결해 주면 가려움은 사라지게 됩니다. 관자놀이 마사지의 도움은 0%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의사분들 청진기로는 무엇을 진단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단순한 감기, 즉 상기도 감염인지, 혹시 감기를 가장한 하기도 감염, 즉 폐렴이나 기관지염인지를 구분할 때 청진기로 진찰을 합니다. 청진기로 호흡음이 깨끗하면 감기로 기다려도 되지만 지저분한 소리가 들리면 흉부 X-ray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지혈증의정확한검사방법에는어떤게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고지혈증은 혈액 검사를 통해서 확인합니다. 경동맥 초음파는 경동맥 협착을 확인하여 고지혈증으로 인한 혈관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는 검사입니다. 아마 현재 약을 드셔서 고지혈증 수치가 떨어졌을 거라고 생각되니 고지혈증약은 꾸준히 드시기를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삶에 의지가 없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결국 삶에 의지가 없고, 심지어 자살을 시도할 정도라면 심한 우울증이 있다고 판단해야 됩니다. 심리적 우울감은 면역을 저하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가 면역 질환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자가 면역 질환은 오히려 면역 반응의 이상으로 자기 몸을 공격하는 것이니깐요. 심한 우울감이라면 몸도 여기저기 아프다고 느낄 수 있어서 류마티스 질환과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당뇨병은 합병증이 더 무섭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그렇죠. 당뇨야 혈당이 올라가는 상황 자체에 대한 증상도 없으니깐요. 다만 관리가 잘 안되면 서서히 합병증이 생깁니다. 특히 혈관이 안 좋아지면서 심근경색, 뇌경색, 신기능 저하(신부전), 당뇨발, 실명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합병증이 생기면 조기 사망하거나 일상 생활에 아주 불편할 수 있어서 평소 당뇨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내성 발톱은 당뇨발의 위험이 높아지는 원인입니다. 상처가 나면 치료가 잘 안되니깐 평소 관리를 해야 하지요.
평가
응원하기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많아 활동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평소에 장이 예민하신가 봅니다. 하루 3회 이상의 묽은 변을 본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긴장을 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드실 때는 배변 욕구가 증가될 수 있지요.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장이 예민하다는 뜻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는 의미입니다. 최대한 자극을 피하고 평소 긴장이나 스트레스 관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너무 자주 나타난다면 진경제, 유산균, 지사제를 복용하면서 조절할 수 있구요.
평가
응원하기